훈남 그리고! 라임형광펜★2★

ㅋㅋ2011.04.13
조회12,406
 

2화 내일 쓰려햇건만

오늘과외선생님이 안오신다 그래서

오늘 쓸께여...

아그리고 댓글중에

 

제가 댓글 썻거나 지인이 썻다 하신 분 잇는데

아니에요 정말...ㅠㅠ당황

 

저 이거 친구한테 말햇다가는 완전

 

 

놀림거리..

 

되어요....그러지마세요...

정말 악플...실어요....통곡

 

 

 

 

 

 

그럼 또.......서론은 치우도록하거 이어 쓸게요!!ㅎㅎ

 

 

형광이가 절 보며 햇던 말은 바로..

 

" 물려내"

 

엿슴니다..

하...

 

 

네...그래요...

 

형광이가 참....얼굴은 참 훈훈 하고 아빠같은 포근함이 잇는데

 

 

참.....

 

 

뭐 없긴하네요....

 

그래서 저는 순간 당황땀찍

햇다가

 

생각을 해보니

 

'아 그럼 저거 어디서 삿냐 물어보고 내것도 같이사면되잔아'

 

...

..

 

 

제창의적이고 명석한 두뇌에서 나온 답이에요...

아까부터 저 라임형광펜 탐낫거든요....

 

그래서 방긋 웃으며 파안

"어디서 삿어 ?"

햇는데

 

자기도 날 따라 씨익 웃으며만족

"2200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니 어디서 삿냐고 ㅋㅋ"

이랫는데

 

 

 

"물려내 2200원"

 

저 ㅆ#$%#$%#@#    망 할 할 방 구

 

지조 잇는 ㅅㄲ

절대 구매처는 알려주지 않으려 하네

 

그래서 저는

뻔뻔스럽게

 

 

"아니 어디서 삿냐고 내가 내것도 사고싶어서

니거 하고 같이사올게"

 

하니까

만족->우씨

 

이렇게 바뀌더군요

싫으면 ....싫다고 하던가................

 

 

 

 

통곡

 

상처야 형광아...ㅠㅠ...

 

 

그래도 형광이는 아니꼬운표정을 지으면서

저에게 장소를알려 주엇 습니다!!

ㅎㅎ

ㅎㅎㅎㅎㅎ

 

 

"그 상가 왼쪽 모퉁이 ㅇㅇㅌ 거기 잇어"

 

 

 

에헤야디야똥침

 

저는 학교 마치고 바로 가서 형광펜 두개를 구매햇어요

물론.......

 

라임형광으로...>ㅁ<

 

아진짜 색깔 완전 예뻐요!!

 

제가 다음에 사진올릴꼐요

 

 

근데 가격이

2200원이라더니

.....1200원....이더군요

 

 

 

 

형광이 ㅅㄲ방긋..........

 

너란ㅅㄲ 무서운 ㅅㄲ

........

 

 

그날은

예상지출금액보다 적게들엇고

원햇던 색깔팬을 사게되서 기분이 매우매우좋앗어요

캡짱ㅋㅋㅋb짱

 

 

 

다음날 학교에서 가자말자

 

 

작은 비닐에 쌓여진 라임형광펜을

형광이 자리에 떳떳이 올려놓앗어요!

 

 

그러곤 형광이가 오기만을 기다렷어요

 

그런데 ....

오지 않더군요...

나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려 햇건만,,,,

 

 

형광군 ㅠㅠ....슬픔

 

기다리다가 지쳐서 급하게

화장실에 갓다가 오는 길이엇습니다

창문으로 형광이가 제가 올려논

 

 

형광펜을 그어 보는게 보엿습니다

 

 

ㅎㅎㅎㅎ...음흉

뭔가 뿌듯해져서

 

딱 들어가서 큰소리 한번 칠려고햇는데

 

형광이가 다시 형광펜을 봉지안에 넣고

엎드리더군요...

 

 

 

 

당황.....뭐지

 

싶어서

 

반문을 열고 셋재줄 재일 앞자리...흙

 

....앞자리..ㅠㅠ...

 

 

제 자리에 앉앗습니다..

 

그런데 형광이가

고개를 들더니

저에게

 

 

귀여운 발언을 하더군요..

 

"형광펜은..?."

 

 

하고요...............

아귀염둥이.....부끄

 

 

 

나랑 그렇게 말섞고 싶엇나봐?음흉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ㅈ.ㅅㅈ.ㅅ.....

 

 

저는 형광이의 귀여운 발언을

모르는체 해주엇습니다..

 

 

하..~여자로써 지켜야할 그런 그런 여튼

보호 본능이랄까..~

 

는 다 뻥이고 그냥 형광이의 반응이 궁금햇거든요흐흐

 

그래서

"요기 앞에 놔둿잔아"

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듯 말햇어요

 

그러니까 형광이가

"아...그래........"

하고 이제야 필통을 꺼네

비닐봉지속에 형광펜을 넣엇어요

 

 

아...진짜 .........짜씍

누나 감동햇어...너 은근히 귀여웟어부끄

 

 

완전 기분좋아서 또 혼자 흥분..............

햇어요..

 

하지만 또 일교시는 국어....

 

"정신차려야한다! 내년에는 수능이다"

 

라는 발언에........흙...아흘.....ㄱ....

하...어떻게 기분이 좋으면 끝까지 좋던가....

인생 참 우중충하네요...흙...ㅠㅠ...

 

 

 

 

그렇게 또 지루한 국어 시간을

나의 라임형광펜과 보내고 잇엇어요

 

진짜 한번 쫙그엇는데 색깔 너무 예뻐서

혼자 흐뭇하게 웃엇는데음흉

 

선생님이 ㅠㅠ...

 

 

" 학생은 뭐가 좋아서 실실 웃나"

하고 저에게 다가오는 겁니다

 

그래서

"아 ...아니요...그냥요.."

 

하니까

 

"학생 지금 학교에서 연애합니까"

하는거에요...

 

"아니요!?????제가요??"

 

"자 여러분  이학생 보십시다!

남자랑 앉혀줫더만 벌써 커플볼펜까지 맞추고 좋아서 실실거린다!

고등학생이나 되서 연애나 하는

이런학생이 사회나가면 성공할꺼같나 !? 여러분이 성공할꺼 같나!?"

 

 

하는거에요...

 

하물며..

제친구들이 저를 가드쳐주지도 못할망정에

"아니~!지금학교에서 연애를 합니까!!?"

 

하고 큰소리를 되려 치지뭐에요...흙...ㅠㅠ......

 

쓸쓸실망

 

 

그런데 저는 막 당황해서 얼굴 빨개져서 아니라고 하는데

형광이는 그냥 가만히 잇엇어요..

 

좋은뜻인가...

기분이 나쁜가...

 

눈치살살보다가

 

"야 뭐라고 말좀해봐..."

하니까

 

 

 

 

 

 

"난 성공할꺼야"

라더군요....

 

 

저는 처음에 무슨소린지 몰랏는데

선생님이 고등학생이 되서 연애를 하는사람이 성공할거같나!!

 

하는 말이 떠올랏어요..

 

 

 

 

아...그뜻이구나....싶어..

그냥 꺼림직한기분으로

 

 

'다시는 너에게 말을 않걸겟다'

 

하는 다짐을 햇지만

 

 

 

 

결국 5분뒤에 무너지고 말앗어요..

 

제가먼저

 

 

 

 

 

"3화에서 계속되요"

 

라고말햇거든요

 

 

 

 

 

 

 

 

 

 

3탄은 내일쓸께요 ㅎㅎㅎ//><//

악플정말 실고요 ㅠㅠ

정말 진실되게 열심히쓸게요 ㅠㅠ

 

댓추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