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안한데다가 부모님 집에 살고 잇는데 좋은차 끌고다닐바엔 그돈모아서 나중에 생길 제부인과
저의 자식들 입에 맛잇는거 하나 더 넣어주는게 바람직하다 생각했습니다. 차는 나중에 언제든지 살수있으니까요^^
버스가 왔습니다. 저는 버스를 탔고요. 자리에 앉게됩니다. 한 10여분쯤 달리던 버스에 한 영감님이 젊은남자분과 타셧고 저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앗습니다.
그러자 옆에 젊은남자분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젊은사람이 나많사람 버스타가 서있으면 양보할줄 알아야지"
제가 좀 건강하게 생겻긴 합니다. 일단 키가 187이고요 7살때부터 태권도,격투기를 병행해서 했기때문에 다른사람보다 체격도 훨씬 건장합니다.거기다가 얼굴도 꽤나 험상궂기 때문에 건강하게 보이겟죠 보일수밖에 없죠. 험상궂게 생기면 아무래도 좀더 건강해보이니까요. 핑계처럼 들릴수도있지만 전 얼마전 일을하다가 안전화를 신지않은 상황에서 소재가 발위로 떨어지는 바람에 네,다섯번째 발가락이 골절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기분 상하지않게 아주 정중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 제가 발가락이 뿌라져가꼬 그럽니다. 이해좀 해주세요"
"발가락 뿌라진놈이 기브스도 안하나?"
예 제가 기브스 안한거 잘못입니다. 모르는 사람 눈에는 가라로 앉아잇을라고 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겟지요. 일을 하다보니 기브스 하는것보다 안전화 신는게 더안전하다 판단되어 기브스를 하지않은것이였습니다.
"발가락 뿌라진놈이 기브스도 안하나?"
이말에 저는 기분이 많이 나빳습니다. 나이가 많이 자셧으면 자기보다 어리더라도 다른 사람도 인격체로 대우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처음본사이에 반말부터 날리는게 기분이 나빠서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그때 옆에 젊은 남자분이 거들더라고요.
"형씨 집은 아주 잘살겟네 엄마 아버지가 저거아들 교육도 못시킬정도로 나가가 일햇는거같구만"
나이는 곧벼슬입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의 직장인입니다.
여러분 나이가 벼슬이라 생각하시는 분 있습니까?
오늘 있엇던 일을 좀 올리고자 합니다. 누구의 잘못인지 여러분에 의견을 좀 알려주십시요.
오늘 수요일 입니다. 수요일은 가정의 날이라고 매주 수요일마다 잔업을 하지않고 퇴근을 합니다.
굳이 필요하다면 할부로해서라도 차를 삿겟지만 저는 굳이 차가 필요없엇습니다.
결혼도 안한데다가 부모님 집에 살고 잇는데 좋은차 끌고다닐바엔 그돈모아서 나중에 생길 제부인과
저의 자식들 입에 맛잇는거 하나 더 넣어주는게 바람직하다 생각했습니다. 차는 나중에 언제든지 살수있으니까요^^
버스가 왔습니다. 저는 버스를 탔고요. 자리에 앉게됩니다. 한 10여분쯤 달리던 버스에 한 영감님이 젊은남자분과 타셧고 저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앗습니다.
그러자 옆에 젊은남자분이 저보고 그러더군요.
"젊은사람이 나많사람 버스타가 서있으면 양보할줄 알아야지"
제가 좀 건강하게 생겻긴 합니다. 일단 키가 187이고요 7살때부터 태권도,격투기를 병행해서 했기때문에 다른사람보다 체격도 훨씬 건장합니다.거기다가 얼굴도 꽤나 험상궂기 때문에 건강하게 보이겟죠 보일수밖에 없죠. 험상궂게 생기면 아무래도 좀더 건강해보이니까요. 핑계처럼 들릴수도있지만 전 얼마전 일을하다가 안전화를 신지않은 상황에서 소재가 발위로 떨어지는 바람에 네,다섯번째 발가락이 골절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기분 상하지않게 아주 정중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 제가 발가락이 뿌라져가꼬 그럽니다. 이해좀 해주세요"
"발가락 뿌라진놈이 기브스도 안하나?"
예 제가 기브스 안한거 잘못입니다. 모르는 사람 눈에는 가라로 앉아잇을라고 하는것처럼 보일수도 있겟지요. 일을 하다보니 기브스 하는것보다 안전화 신는게 더안전하다 판단되어 기브스를 하지않은것이였습니다.
"발가락 뿌라진놈이 기브스도 안하나?"
이말에 저는 기분이 많이 나빳습니다. 나이가 많이 자셧으면 자기보다 어리더라도 다른 사람도 인격체로 대우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처음본사이에 반말부터 날리는게 기분이 나빠서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그때 옆에 젊은 남자분이 거들더라고요.
"형씨 집은 아주 잘살겟네 엄마 아버지가 저거아들 교육도 못시킬정도로 나가가 일햇는거같구만"
이말까지 듣고 참을 분 손? 들면 이상한거죠 진짜
그말을 듣고 도저히 참을수가 없겟더라고요. 저도 반말을 쓰게됫습니다.
"그러면 너거집도 잘살겟네 딱보이 아들같은데 부자지간에 쌍으로 교육못받은거보이까 너거집은 못해도 삼성은 되겟다 야"
이렇게 말하니 궁시렁 궁시렁 거리길래 저도 끝을 냈어야됫는데 참지못하고 계속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그 두사람은 다음정류장에서 내렷고요.
모두들 공감하시겠지만 버스에 타면 앉아서 가고싶은거 당연합니다.
다른분들도 그러시겟지만 어른이 타면 웬만하면 다들 자리 양보해주실껍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근데 오늘은 그렇게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반말 찍찍 날리는것도 그렇고 나이좀 많이 자셧다고 60대면 장관이고 70대면 국무총리고 80대면 대통령인게 아니잔아!!!!!!!!!!!!!!!!!!!!!!! ㅡㅡ 호로자슥아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교복입고있어도 처음본사이에 말걸땐 반말을 쓰면 안되는거야 내가 너거를 가르쳐야되나 아들래미 젊어보이드만 톡보면 이글꼭읽어라 527-1 거타고잇던 너거랑 말싸움 한 안경재비니까 처음본사이에 반말써서 미안타
너거도 너거죄를 너거가 알아라 미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