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나이 30대 중반/ 제 나이 28입니다. 일은 제가 더 많이해서 벌어놓은 돈도 많지만, 남친이 능력도 좋고 앞으로 돈도 많이 벌고, 잘 될거라고 믿습니다. 집이 부족한 것도 아닌 거 같구요. 만난지는 4년되었습니다. 남자나이가 그때도 많아서, 또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결혼을 빨리하고 싶어해서 일도 일찍부터 시작하고 마음의 준비도 성인이 된 순간부터 나는 결혼을 일찍하자!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친을 만날때부터 당신 나이도 많고, 나도 결혼 빨리하고 싶으니 당신이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날거다. 하고 만나기로 하였었습니다. 남친도 여태만난 여자들과는 다르게 결혼할 만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가족한테도 이전에 사귀던 사람들과는 달리 소개도 시켜주고, 부모님 생신때도 가서 인사도 하고 친척들한테도 인사시키고 저희집도 지방이지만 일년에 두번은 가서 인사도 드리고 했습니다. 뭐 명절되면 집에 보낼 명절선물 알아서들 챙기고... 만날때 주기적으로 결혼은 언제쯤 생각하냐고 물어봐왔습니다. 그게 지치게 만든것 같습니다. 또 남자분 언니가 재혼을 했고, 주변에 친구들도 아직 결혼을 안한사람들도 많고 결혼해도 행복하지 않게 사는걸 많이 봐와서 그러는지 이 남자. 결혼 생각하기를 너무 싫어하는 것 같아요... 부모님은 올해안으로 당장 결혼해야하지 않느냐. 결혼생각하고 만났는데 자꾸 결혼을 미루는 이유가 뭐냐하고..이상하게 생각하시고 저는 그만큼 또 기다리고 있어 지치고... 일단 지금 결혼 생각이 없어서 미룬다고 하더라도 내년이면 아홉수가 껴서. 뭐 여자들은 아홉수같은거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어른들은 찝찝해 하시잖아요. 내년도 미루고 하면 30. 30에 또 결혼 결심이 들지도 모르겠고.... 워낙 일찍부터 일해온지라 일에 너무 지쳐서 빨리 결혼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이사람이랑 있으면 다 잊을 정도로 너무 좋거든요.) 부모님도 혼자 자취하며 일하느라 걱정도되고 하신다고 빨리 결혼원하시고.. 해서 결혼을 재촉하는데.. 근데 이게 해가 가도 이 남자의 마음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쪽 어른들도 모두 결혼 해야지- 하는데 이남자는 결혼의 결심이 서질 않는다고 합니다. 저랑 결혼을 하긴 할건데 지금은 아예 생각이 없다고... 결혼 자체가 지금 스트레스 인듯.... 서로 너무너무 좋아하는 마음은 믿습니다. 일하는 시간 외에는 결혼의 압박때문에 여유가 없어 여가생활도 없을 정도이고 지금 심신이 너무 지쳐 힘든상태입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우리 서로 사랑하고 위하는 걸 알지만, 올해 결혼을 하든지, 헤어지든지 해야 하는거 아니냐 했는데 헤어지긴 싫은가봅니다. 입을 꾹닫고 있어요. 또 그럼 어떡하냐면 마음이 그렇게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인생에 중요한 결정을 하는건데 마음대로 되냐. 무슨말을 하라는건지 모르겠다. 이러고.. 정말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결정이니 그런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자기 결심이 안선다고 저는 계속 기다리고 있어야하는지.. 30대가 넘어서까지 결혼 결심이 없고 독신주의자 선언해버리면 불효+결혼 할 수 없는 저는 어찌해야 하나요 오랜시간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않아 주변인들에게 물으니, 그냥 헤어지라고 하는데 이사람이 저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거 믿고 저도 그사람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막상 헤어지면 즬즬거리며 붙잡겠지요. 그러나 결혼은 더이상 미루기가 힘들어요. 이남자가 결심이 서지 않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어떻게 결심을 서도록 설득해야할까요. 자존심 무너질 행동을 나중에 제가 하게 되더라도 헤어져야 할지.. 그노무 결심이 서기만을 그냥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지.. 남자의 마음 정말 알수가 없네요. 무슨이유로 때문에 결혼을 미루는건지..... 그냥 믿고 기다려야 할지 결심을 서게하는 남자들만의 뭔가가 있는지.. 누구말대로 자빠뜨려야 할까요 ㅜㅜ 하지만 자빠뜨려서 결혼시키긴 싫으네요.. 답없는 결혼문제 몇년이나 더 고민해야할지.. 오늘도 이렇게 서로 결혼 얘기나올때마다 힘들어하고 결혼에 대한 서로 생각이 틀려서야 헤어져야 하는거 아니냐 했지만 헤어지자는 얘기는 안하네요. 아.......답답. 진심은 헤어지기는 싫지요. 2
남자의 결혼 결심은 언제 드는걸까요?
남자나이 30대 중반/ 제 나이 28입니다.
일은 제가 더 많이해서 벌어놓은 돈도 많지만,
남친이 능력도 좋고 앞으로 돈도 많이 벌고, 잘 될거라고 믿습니다.
집이 부족한 것도 아닌 거 같구요.
만난지는 4년되었습니다.
남자나이가 그때도 많아서, 또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결혼을 빨리하고 싶어해서
일도 일찍부터 시작하고 마음의 준비도 성인이 된 순간부터
나는 결혼을 일찍하자!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친을 만날때부터 당신 나이도 많고, 나도 결혼 빨리하고 싶으니
당신이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날거다. 하고 만나기로 하였었습니다.
남친도 여태만난 여자들과는 다르게 결혼할 만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가족한테도 이전에 사귀던 사람들과는 달리 소개도 시켜주고,
부모님 생신때도 가서 인사도 하고 친척들한테도 인사시키고
저희집도 지방이지만 일년에 두번은 가서 인사도 드리고 했습니다.
뭐 명절되면 집에 보낼 명절선물 알아서들 챙기고...
만날때 주기적으로 결혼은 언제쯤 생각하냐고 물어봐왔습니다.
그게 지치게 만든것 같습니다.
또 남자분 언니가 재혼을 했고, 주변에 친구들도 아직 결혼을 안한사람들도 많고
결혼해도 행복하지 않게 사는걸 많이 봐와서 그러는지
이 남자. 결혼 생각하기를 너무 싫어하는 것 같아요...
부모님은 올해안으로 당장 결혼해야하지 않느냐. 결혼생각하고 만났는데
자꾸 결혼을 미루는 이유가 뭐냐하고..이상하게 생각하시고
저는 그만큼 또 기다리고 있어 지치고...
일단 지금 결혼 생각이 없어서 미룬다고 하더라도
내년이면 아홉수가 껴서. 뭐 여자들은 아홉수같은거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어른들은 찝찝해 하시잖아요.
내년도 미루고 하면 30. 30에 또 결혼 결심이 들지도 모르겠고....
워낙 일찍부터 일해온지라 일에 너무 지쳐서 빨리 결혼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이사람이랑 있으면 다 잊을 정도로 너무 좋거든요.)
부모님도 혼자 자취하며 일하느라 걱정도되고 하신다고 빨리 결혼원하시고..
해서 결혼을 재촉하는데..
근데 이게 해가 가도 이 남자의 마음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쪽 어른들도 모두 결혼 해야지- 하는데
이남자는 결혼의 결심이 서질 않는다고 합니다.
저랑 결혼을 하긴 할건데 지금은 아예 생각이 없다고...
결혼 자체가 지금 스트레스 인듯....
서로 너무너무 좋아하는 마음은 믿습니다.
일하는 시간 외에는 결혼의 압박때문에 여유가 없어 여가생활도 없을 정도이고
지금 심신이 너무 지쳐 힘든상태입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우리 서로 사랑하고 위하는 걸 알지만,
올해 결혼을 하든지, 헤어지든지 해야 하는거 아니냐 했는데
헤어지긴 싫은가봅니다. 입을 꾹닫고 있어요. 또 그럼 어떡하냐면
마음이 그렇게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인생에 중요한 결정을 하는건데 마음대로 되냐. 무슨말을 하라는건지 모르겠다. 이러고..
정말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결정이니 그런 마음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자기 결심이 안선다고 저는 계속 기다리고 있어야하는지..
30대가 넘어서까지 결혼 결심이 없고 독신주의자 선언해버리면
불효+결혼 할 수 없는 저는 어찌해야 하나요
오랜시간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않아
주변인들에게 물으니, 그냥 헤어지라고 하는데
이사람이 저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거 믿고 저도 그사람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막상 헤어지면 즬즬거리며 붙잡겠지요.
그러나 결혼은 더이상 미루기가 힘들어요.
이남자가 결심이 서지 않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어떻게 결심을 서도록 설득해야할까요.
자존심 무너질 행동을 나중에 제가 하게 되더라도
헤어져야 할지..
그노무 결심이 서기만을 그냥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지..
남자의 마음 정말 알수가 없네요. 무슨이유로 때문에 결혼을 미루는건지.....
그냥 믿고 기다려야 할지
결심을 서게하는 남자들만의 뭔가가 있는지..
누구말대로 자빠뜨려야 할까요 ㅜㅜ
하지만 자빠뜨려서 결혼시키긴 싫으네요.. 답없는 결혼문제
몇년이나 더 고민해야할지..
오늘도 이렇게 서로 결혼 얘기나올때마다 힘들어하고
결혼에 대한 서로 생각이 틀려서야 헤어져야 하는거 아니냐
했지만 헤어지자는 얘기는 안하네요.
아.......답답.
진심은 헤어지기는 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