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쁘다 보니 써놓고 15일만에 다시 확인하니.. SBS피디님께서 리플을 주셨드라고요. 괜히 방송타는건 껄끄럽고 부담스러워서 연락은 안드렸어요. -------------------------------------------------------------------------------- 글을 쓰고 한 2일 후부터 4월 11일까지 통 안 찾아오더군요. 아 어디 직장구해서 다니나보다 생각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대.. 이번주 월요일 5시쯤 혼자있는대 문열리는 소리가 나길래 돌아봤죠. (사무실에선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문열리는 소리나면 다들 돌아보자나요? 나만그런가..? 자리가 입구쪽이라 .. 증후근..??) 그랬더니. 아줌마입니다. 허겁지겁 놀래서. 있었는대. 갑자기 쇼파에 앉더니 "커피한잔 마셔도 되죠?"라고 물어서 .. "네 드세요.. 어쩐일이세요?" 라고 담담하게 대답했습니다. 대답을 하지 않은채 커피를 타더군요. 그러고는 전에는 죄송했다는 말과 함께 교차로를 보면서. 직원구하세요? 라고 묻드라구요. 그래서 우선은 구하고 있긴한대 곧 회사 이전예정이라 그냥 올려논거지 구하는건 아니다. 라는 앞뒤가 안 맞는 말을 늘어놓았죠. 가방에서 주섬주섬 .. 이력서를 꺼내놓더군요. 그래서 딱잘라 안됩니다! 할 수 없어서 우선 상부에 보고 드릴께요 하고 받더니... 등본에 혼자있는겁니다 . 분명히 돌무렵의 딸아이와 5살되는 아들아이가 있었던걸로 기억해서 물어봅니다. (궁금한건 못참자나요?) 그랬더니 남편집에 두고 혼자 나왔다내요. 그래서 아 네.. 하고 집어넣을려니........................... 주소가... 주소가... 제가사는 그집! 그 바로 아랫층. 제가 복도형아파트에 살아요. 그런대 바로 밑층은아니고 아랫층 우리동 왼쪽라인 끝집이드라구요. 전 왼쪽라인 끝에서 4번째집. -_-;;; 속으로 엄청 당황했지만. 제가 회사 입사떄랑 주소가 달라서 아직 회사명부나 이런대는 전주소로 남아있어서. 모를꺼야 하고 그냥 집어넣었습니다. 그런대.. 기억을 되집어보니.... 그 아줌마가 회사다닐때 아줌마 월세가 비싸다길래 우리아파트 월세싸요라고 자랑했던기억이.... 물론.. 층수나 호수는 말하지 않았죠... 쉣... 트 화요일에는 오전부터 제가 출장가서. 사무실에 없었는대 안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대 어제 !! 또 제가 사무실에 있을때!!! 꼭 있을떄만!!! 와서 커피한잔 자연스럽게 타드시면서 묻더군요. 채용결과 기다려야되냐고.... (기다리는게 더이상하자나요.) 아직 이력서 사장님께서 못보셔서 모른다고 했어요 (사장님이 요즘 바쁘셔서 못보셨거든요) 그리고 업무를 보고있는데 뒤에서 전화하더군요. 여기저기 여자경리 구한다는대에 전화하나봐요. 법신불사은님께 제발 저아줌마 다른직장 구하게 해달라고 진심으로 기원했습니다. [이제 막 안아달라곤 안해서 다행인대. 사장님이 이력서 보고 불쌍하니까 다시쓰자고하면... 나 울꺼임] 101
★정신병자 스토커 후기.
일이 바쁘다 보니 써놓고 15일만에 다시 확인하니.. SBS피디님께서 리플을 주셨드라고요.
괜히 방송타는건 껄끄럽고 부담스러워서 연락은 안드렸어요.
--------------------------------------------------------------------------------
글을 쓰고 한 2일 후부터 4월 11일까지 통 안 찾아오더군요.
아 어디 직장구해서 다니나보다 생각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대.. 이번주 월요일 5시쯤 혼자있는대 문열리는 소리가 나길래 돌아봤죠.
(사무실에선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문열리는 소리나면 다들 돌아보자나요? 나만그런가..? 자리가 입구쪽이라 .. 증후근..??)
그랬더니. 아줌마입니다.
허겁지겁 놀래서. 있었는대. 갑자기 쇼파에 앉더니 "커피한잔 마셔도 되죠?"라고 물어서 ..
"네 드세요.. 어쩐일이세요?" 라고 담담하게 대답했습니다.
대답을 하지 않은채 커피를 타더군요. 그러고는 전에는 죄송했다는 말과 함께 교차로를 보면서. 직원구하세요? 라고 묻드라구요.
그래서 우선은 구하고 있긴한대 곧 회사 이전예정이라 그냥 올려논거지 구하는건 아니다. 라는
앞뒤가 안 맞는 말을 늘어놓았죠.
가방에서 주섬주섬 .. 이력서를 꺼내놓더군요.
그래서 딱잘라 안됩니다! 할 수 없어서 우선 상부에 보고 드릴께요 하고 받더니...
등본에 혼자있는겁니다 . 분명히 돌무렵의 딸아이와 5살되는 아들아이가 있었던걸로 기억해서
물어봅니다. (궁금한건 못참자나요?)
그랬더니 남편집에 두고 혼자 나왔다내요.
그래서 아 네.. 하고 집어넣을려니...........................
주소가...
주소가...
제가사는 그집! 그 바로 아랫층.
제가 복도형아파트에 살아요.
그런대 바로 밑층은아니고 아랫층 우리동 왼쪽라인 끝집이드라구요.
전 왼쪽라인 끝에서 4번째집.
-_-;;;
속으로 엄청 당황했지만. 제가 회사 입사떄랑 주소가 달라서 아직 회사명부나 이런대는 전주소로 남아있어서. 모를꺼야 하고 그냥 집어넣었습니다.
그런대.. 기억을 되집어보니....
그 아줌마가 회사다닐때 아줌마 월세가 비싸다길래 우리아파트 월세싸요라고 자랑했던기억이....
물론.. 층수나 호수는 말하지 않았죠...
쉣... 트
화요일에는 오전부터 제가 출장가서. 사무실에 없었는대 안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대 어제 !! 또 제가 사무실에 있을때!!!
꼭 있을떄만!!!
와서 커피한잔 자연스럽게 타드시면서 묻더군요. 채용결과 기다려야되냐고....
(기다리는게 더이상하자나요.)
아직 이력서 사장님께서 못보셔서 모른다고 했어요 (사장님이 요즘 바쁘셔서 못보셨거든요)
그리고 업무를 보고있는데 뒤에서 전화하더군요.
여기저기 여자경리 구한다는대에 전화하나봐요.
법신불사은님께 제발 저아줌마 다른직장 구하게 해달라고 진심으로 기원했습니다.
[이제 막 안아달라곤 안해서 다행인대. 사장님이 이력서 보고 불쌍하니까 다시쓰자고하면... 나 울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