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러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

니나#2011.04.14
조회3,014

고무신된지 막 1년 넘은 22살 여대생 입니다 ^^

 

사귄지는 550일 정도 됫네요 ㅋㅋㅋㅋ많은 시간을 사귀며 함께한 시간보다는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군대가기전에는 그 나름대로 군대가고 나서는 그 나름대로 추억들을 하나하나 쌓았지요 ㅋㅋㅋㅋ

 

지난 일년을 돌이켜 보면 울기도 정말 많이 울고 싸우기도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

 

나는 남들과 다르다며 반드시 남친의 전역을 지켜주겠노라고.... 주위사람들도 나는 그럴 수 있겠다며 .....

 

그런데 ........ 어느순간부터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ㅠㅠㅠㅠ

 

지난 일년동안 저에게 호감을 표시하는 남자도 몇명 있었는데 그 분들하고 연락을 끊을땐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마음을 다잡아보려해도 잘 안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내 손이 먼저 그사람한테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하고는 여전히 사이가 좋습니다,.. 전화 받을때면 늘 즐겁게 통화하구요 ........

 

주위사람들은 나보고 그냥 니가 책임감때문에 자꾸 남자친구를 놓지못하는 거라며 그냥 마음 가는대로 하라고 합니다 ㅠㅠ

 

근데 ... 남자친구가 싫은것도 아니고 그저 다른 남자에게 호감을 생긴단 이유를 남자친구를 차기엔 ....

 

그렇게 하고나면 제 자신이 너무 힘들것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남자친구와의 사랑을 지키는게 맞겠죠 ??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