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준비합니다.

2011.04.14
조회284

헤어진지 한달하고 조금 넘은 23女 입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먼저 말을 꺼낸 케이스입니다.

 

남자쪽이 사랑이 식은게 눈에 보여 제가 먼저 참지 못하고 헤어지자고 말을 꺼냈습니다.

남자들은 마음이 바뀌면 바로 눈에 보이더군요

 

매일아침에 오던문자도
하트도 사랑하던말도 끊이지않던 전화도 문자도 걱정도...

오히려 제가 전화를거니 여자웃음소리와 함께 끊기더라구요..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헤어지자는거에대한 답이없더군요..


다음날 결국 참지 못하고 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기 신호가가고....


전화를 받더군요.

전 조심스럽게 "여보세요" 말을했습니다..


답이없더군요...

 

그리고 들리는소리는....

 

 

그분과 여자분 둘이 즐겁게 쇼핑하던 소리가 들리더군요


정말 심장이 뚝 떨어지는것같았습니다.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너무나 잔인한 상처를 받았죠......

 

전...
울긴했습니다

 

그래도 제 생활은 놓치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바쁘게 보냈고
저를더욱 사랑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래도...
전 그사람이...보고싶고...생각이납니다...


'이별'이란단어가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길이 너무나 멀고도 험난합니다


한달이 지난지금......
그사람을 정리를 시작 할려고합니다..


헤어진다음날에 기대어 울고있는 모든분들 힘냅시다

 자기를 사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