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는 정말 요상했음 하루종일 몽롱하고 계속 잠에서 덜깬듯한 느낌이 들었음. 한마디로 정신줄 놓고 살았다는 말이 정답일듯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가려고 준비하고 밥먹으려고 식탁에 앉았는데 시리얼이 있는거임.. 그래서 난 우유를 붓고 맛있게 한숟가락 먹었음 맛이...... 약간 고무맛같고 좀 역겨웠음.. 알고보니.... 우리집 콩순이의 밥이었음.. (개사료 ;;) 이거 비슷하게 생겼음 .. 아침부터 개사료먹고 .. 후폭풍으로 설사까지.. 왠지 범상치않은 하루가 될 거 같았음 학교 가서 수업듣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있는데 엄마한테 문자가옴 띠링띠링 (문자음) 엄마 : "우리아들 오늘 아침에 개사료 먹었다며? 속은 괜찮니? " 착한 동생놈이 일러바쳤나봄. 그래도 착한 울 어무니께 칼답문을 하려고 문자를 쓰고있는데 옆에있는 친구놈이 나의 과거 추했던 얘기를 하면서 혼자 깔깔대고 웃고있는거임 짜증나서 "이새꺄 죽을래? 하지말라고" 라고 말했는데.. 어느새 나의 문자란엔 "화장실 몇번 오가긴했는데 이젠 죽을래" 라고 적혀있었음 다행히도 전송전에 발견했음.. 휴.. 밤에 씻을 때도 나의 정신줄 놓은 행동은 계속 됐음.. 세수부터하고 양치를 하려고 칫솔에 치약을 찍묻히는순간.. 뭔가 이상했음.. 자세히 보니까 면도기에 치약을 .......묻히고 있는 나를 발견했음.. 비슷한가? 여자들은 잘모르겠지만 남자들은 아마 이런실수 꽤 많이 할듯.. 암튼 만약 정말 그대로 양치질을 했다면.. 내 입은 피투성이에.. 잘못하면 혀까지 잘릴수...............헐 이제 날면도기 버리고 전기면도기 사용해야겠음.. 이런 면도기를 차마 칫솔로 생각할일은 없겠지.. 으아 여러모로 정신없던 하루였음 날씨가 선선해져서 그런지 더 추욱 늘어지는 기분이 듬.. 오늘도 정신줄 놓을뻔한거 겨우 붙잡고 있음 아 나른해..............~~~~~~~~~~~~ 벚꽃구경이나갈까.. 아.. 여자친구랑 헤어졌지.. ...;; 1
정신줄 놓은 하루...........
어제 하루는 정말 요상했음
하루종일 몽롱하고 계속 잠에서 덜깬듯한 느낌이 들었음.
한마디로 정신줄 놓고 살았다는 말이 정답일듯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를 가려고 준비하고 밥먹으려고 식탁에 앉았는데
시리얼이 있는거임.. 그래서 난 우유를 붓고 맛있게 한숟가락 먹었음
맛이...... 약간 고무맛같고 좀 역겨웠음..
알고보니.... 우리집 콩순이의 밥이었음.. (개사료 ;;)
이거 비슷하게 생겼음 ..
아침부터 개사료먹고 .. 후폭풍으로 설사까지.. 왠지 범상치않은 하루가 될 거 같았음
학교 가서 수업듣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있는데 엄마한테 문자가옴
띠링띠링 (문자음)
엄마 : "우리아들 오늘 아침에 개사료 먹었다며? 속은 괜찮니? "
착한 동생놈이 일러바쳤나봄.
그래도 착한 울 어무니께 칼답문을 하려고 문자를 쓰고있는데
옆에있는 친구놈이 나의 과거 추했던 얘기를 하면서 혼자 깔깔대고 웃고있는거임
짜증나서 "이새꺄 죽을래? 하지말라고" 라고 말했는데..
어느새 나의 문자란엔 "화장실 몇번 오가긴했는데 이젠 죽을래" 라고 적혀있었음
다행히도 전송전에 발견했음..
휴..
밤에 씻을 때도 나의 정신줄 놓은 행동은 계속 됐음..
세수부터하고 양치를 하려고 칫솔에 치약을 찍묻히는순간..
뭔가 이상했음..
자세히 보니까 면도기에 치약을 .......묻히고 있는 나를 발견했음..
비슷한가? 여자들은 잘모르겠지만 남자들은 아마 이런실수 꽤 많이 할듯..
암튼 만약 정말 그대로 양치질을 했다면.. 내 입은 피투성이에..
잘못하면 혀까지 잘릴수...............헐
이제 날면도기 버리고 전기면도기 사용해야겠음..
이런 면도기를 차마 칫솔로 생각할일은 없겠지..
으아 여러모로 정신없던 하루였음
날씨가 선선해져서 그런지 더 추욱 늘어지는 기분이 듬..
오늘도 정신줄 놓을뻔한거 겨우 붙잡고 있음
아 나른해..............~~~~~~~~~~~~
벚꽃구경이나갈까..
아.. 여자친구랑 헤어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