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성인인대.. 아 여태뭐했지..

DK2011.04.14
조회114

내나이고3

분명히 지금 이 톡쓸시간에 공부하라는 놈 백프로있을걸 알면서도 이렇게 글을쓴다.

초중때를 비롯한 지금까지도 나는 아주 평범한 아이였고 평범한 성적으로

19년을 살아왔다. 내가 택한건 전문계이고 전문계에서 나름의 목표가 있었다.

하지만 그 목표는 이 학교의 실체를 알고부터 달라졌다.

나름대로 전문계고, 뭐 IT특성화고..라고 하지만 이건뭐..

알고보니그게그거,,

 

난 고등학교를 택하기전 3개의 고등학교를 생각하고있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3개중 2학교는 집과 너무 먼관계로 포기.

나머지 학교로 선택하게되었다.

나름대로 중학교선생님들한테는 전문계중에선 나름 괜찮은학교라고 불리우는 학교란다..

뭐,,나름 나는 목적을 가지고 이 학교를 지원하여 입학했다.

1학년 정보컴퓨터계열학과.. 뭐 내가 원하는걸 배우는 과목은 하나도없군..하면서 1년을 보냈다.

2학년때 과를 택하였다.

컴퓨터과 전자과 통신과..

뭐,,솔직하게 과 별로 상관없는거같다..

.과마다 분위기만 조금다를뿐.. 배우는과목은 1가지정도차이가있더군..

우리과에선 멀티미디어라는 과목을 하나더배운다. 뭐... 말은 멀티미디어인대

그냥 간단한 아도브 플래시,포토샵정도이다..

사실 내꿈은 해커였고, 중학교 시절부터 꿈꿔왔던 나의 장래희망이었고 지금도 여전히그렇다.

나의꿈은 해커였다. 해커가 되기위해서 뭐 c언어,리눅스,서버구축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전반적인 지식이 필요하단걸 나는 알고있다. 하지만 우리학교에서 이것과 관련된건 배울수가없었다.

c정도는 배울수있었던거같다.

 하지만 아주 간단한..

아주 잉여가아니라면 누구나 할수있는 그정도의 수준내에서 말이다.

 나는 고1때 전문계에서 꽤나 큰 대회라고 불리우는 기능대회를 준비하였고.

학교사정상 정보통신분야쪽으로 나가진못하고 정보기술 이라는 분야로 1년간 준비하여 2학년때 나갔다.

[정보통신분야쪽은 스위치가 필요한대 이게 최신이 아니라서 아애 나갈수가없단다.. 참 기가차다]

뭐,,

우여곡절끝에 그래도 메달은받아왔다.

[정보기술.. 오피스를 다루는 ?ㅋ 그런 종목이다. 엑셀,엑세스,워드 등..]

[비베를 이용하여 일종의 office 문서를 프로그램처럼 돌리게끔 만드는거다 ㅋㅋ 설명하기좀까다롭다.]

솔직하게 처음 이 종목을할때 흥미가없었다. 단지 타자가빠르다는이유로 나는 정보기술이란 종목을 하게되었고 이 종목에선 타자속도가 조금 큰영향을끼쳤으므로 나의 유리한점을이용하여 나는 메달을 땃다고 생각한다. 뭐 자랑할만한건아니다. 그래도 전국대회도 나가보고 좋은경험이었던거같다.

나름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알고리즘이라는게 조금 생겼으니까.

난 이 전국대회를 끝마치고 기능경기부를 그만뒀다. 알바를시작하였다.

돈도 좀벌어보고 나름 돈벌기힘든것도알았다. 알바도 이제 그만뒀다.

이제 막바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남아있다.

이 두 시험이 이제 나의 대학을 결정한다.

지금까지 내가 쌓아온 내신은 3등급이다..

뭐 꼴에 반장2번도햇다.

기능경기대회 메달도하나땃다.

고등학교와서..자격증도 몇개땃고.

나름 나는 전문계에와서 충실히햇다고생각은한다

100%이건 필자의 생각이고.. 앞으로가 걱정이다

난 이 고등학교를 선택한걸 후회한다. 그러므로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한번깨닫게되었다.

세상에 살다가 선택이란건 무수히 하게될것이다.

무슨 선택을 하냐에따라 내인생도 바뀌게될것을 느꼇다.

내가 졸업할때쯤돼서 전국최초 보안 특성화?

아이고 **이다.

보안? 아주 보안에 관련해서 잘도 가르치시겟다.

장비도없으면 보안은 아주잘도하시것네..

솔직하게 나는 이학교가 딱히 맘에들지않는다.

이야기는않햇다만 이학교에 대한 배신감도 조금 느껴지고말이다

그래도 어쩌냐.어차피 이제 1년만지나면 나의 평생 모교로남을 고등학굔대ㅋㅋㅋ

그건그렇고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대학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전부터 해커가돼기위해 보안컨설팅하는 선생님들과 인맥이 좀돼서 여러모로 물어보았으나

대학은가란다. 이 나라는 학력이필수란다.

어쩔수없이 가긴가겟다만 무의미할거같다. 내가 20살돼면

난 지금 살고있는 부산을 떠나 서울로 가겠다.

부산에 보안학원이 새로생겻다는거 알고잇다. 하나생겻다고하더군..

하지만 부산에서 학원다녀봤자 취업은하겟나.. 학원도 잘골라야한다고한다..

학원이랑 회사랑 뭐 연계가 되엇다나 ㅋㅋ그런말을 들은적이잇다.

그래서 딱히 부산에서 다닐생각은없다..

그런대 걸리는건..

내가 서울에 갈정도로 우리집이 부유하지않다는것이다 그래서 유학은꿈도못꾸고

서울?서울가는것마저도 걱정이다 우리집 딱히 형편좋지않고 대학에들어가는돈만해도

감당하기힘들다. 아.. 이런생각할수록 나는 내 미래가 심히걱정돼고

답답하다. 또한 아 보안전문가과정을 수료하기위해 학원을 다녀야하는대 학원비또한 만만치않다.

어떻게해야할까.. 아-_-..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하다.

 

아 어쩌다 내인생이 이렇게 돼어버렸지. 난나름 초등학교때 엘리트교육을 받아왔던걸로 기억한다.

그당시 원어민학원도다녔고..ㅋㅋㅋㅋ뭐 이것또한 필자의 생각이다..

 

뭐 이상하게 마무리되엇으나..=_=

물론 반말은까서 죄송하게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