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옷장 속 이거 하나만 있으면 멋남?…'피케셔츠'

박희태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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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드레스, 화이트 셔츠…' 패션을 아는 여자의 옷장에 이게 있어야 한다며 '옷장 속 필수 아이템'이 등장했다. 여자만 패션을 알까, 남자들의 옷장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 있다. 첫 번째 아이템 '피케셔츠'를 살펴보자.

피케셔츠는 간절기에 유용한 아이템일 뿐만 아니라 여름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단추로 여며지는 짧은 트임이 있는 셔츠로 '피케'소재가 사용되면서 '피케셔츠'라고 불리게 됐다. 주로 '폴로셔츠'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폴로 경기 시 이너웨어로 착용한 것에서 유래한다.

피케셔츠는 셔츠처럼 옷깃(칼라:collar)이 있어 격식이 있는 자리에도 입을 수 있으며 피케소재와 조직의 짜임 때문에 운동경기 시에 입어도 쾌청한 느낌을 선사한다. 다용도로 입을 수 있는 만능 아이템 '피케셔츠'는 어떻게 입어야 할까.

◇ 젠틀하게… 팔을 접어 올려
남자 옷장 속 이거 하나만 있으면 멋남?…'피케셔츠'
피케셔츠는 반소매가 기본이지만 사계절에 맞는 긴 소매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긴소매를 그냥 길게 입어도 괜찮지만 소매를 걷어 올려 입어 보는 것은 어떨까. 소매에 셔츠처럼 트임이 있는 제품을 선택해 소매를 접고 트임을 닫아주거나 소매에 배색이 다른 제품을 선택하면 패셔너블한 면모를 뽐낼 수 있다.

◇ 터프하게… 옷깃을 세워
남자 옷장 속 이거 하나만 있으면 멋남?…'피케셔츠'
옷깃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피케셔츠는 옷깃을 세워 입으면 멋스럽다. 옷깃을 세워 입는 것이 트렌디 해지자 옷깃이 높은 제품과 옷깃을 올렸을 때 무늬가 나타는 '피케셔츠'가 등장했다. 옷깃을 올리면 터프하면서도 자유로운 느낌이 강조된다. 다만 주의 할 점은 자신의 목 길이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 짧은 목을 가진 사람이라면 목이 더 짧아 보일 수 있으므로 피해야할 스타일링이다.

◇ 댄디하게… 타이를 매는 건
남자 옷장 속 이거 하나만 있으면 멋남?…'피케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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