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서울에 살고 있는 5살인 여자사람입니당 아....언제써도 항상똑같은 첫마디.................. 색다른 첫인사를 하고싶지만..딱히 생각이 나지 않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울엄마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ㅋㅋㅋ 좀 황당하고 어이없고 시크하며 원조B형여자이신 울 엄마..ㅋㅋㅋㅋㅋㅋㅋ 구럼 시작!!!!!!!!! 재미없으면 어쩔수 없구요 ㅋㅋㅋㅋㅋㅋ 재밋게 봐주시면 감사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도둑!!!!!!!!! 전 남동생과 둘이 부모님이랑 따로삼.. 그 즉슨.....올해 5살된 막둥이가 생겻음.. 울집...방3개짜리집임... 군데 막둥이 방이 없다며 우리를 내쫓으심.....후아..........우린 이런존재임^^ 남동생은 지굼 말년병장임^^ 나홀로 2년동안 집지킴 ㅋㅋㅋㅋ 잘지키고 잇엇음!!!!!!!! 군데 어느날 일다녀와서 현관문에 열쇠를 넣고 돌렷는데.. 아니...................글쎄 문이 열려잇는거 아니겟음??????!!!!!!!! 나.........유딩때부터 잘려고 누우면 벌떡일어나서 문잘잠겻는지 확인하는 어린이엿음.. 3살버릇 여든간다고 쭈~~~~욱~~~~~~버릇처럼 잘단속하고 다님. 그날 아침에도 문잠구고 돌려서 확인까지 하고나갓음. 근데!!!!!!!!!!!!!!!!!헉!!!!!!!!!!!!!!!!문이 열려잇는거 아니겟음?????!!!!!!!!! 순간..심장이...쿵.............내려앉음과 동시에 바짝긴장하고 조심스레 문을 열어 집안을 살피며 들어갓음... 근데........설마가........역시나엿음...도둑님이 친히 우리집을 방문해주신거 아니겟음??????? 살다살다 도둑 처음 맞아봄.... 우리가족..장사함....나도 같이함......구래서 짤짤이가 많이 들어옴... 열심히 돼지 4마리를 키우고 잇엇음.. 500원돼지와 100원돼지와 50원돼지..그리고..10원돼지까지............ 내눈앞에 보이는것은........500원돼지와..100원돼지가...사망한채 바닥에 나뒹굴고 잇는거 아니겟음?? 순간!!!!!!!내머릿속에 스쳐가는거슨.!!!!!!!!!!!!!!!!!!!!!!!! 내 금!!!!!!!!!!!!!!!!!!!!!!!!!!GOLD!!!!!!!!!!!!!!!!!!!!!!!!!!!!!!!! 서랍을 열어서 확인햇음.................. 흑흑 ㅠㅠ내 소중한 금부치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갓어!!!!!!!!!!!!!!!!!!!!!!!!!!! 18k짜리5돈인 팔찌와..순금2돈짜리 반지...14k반지....흑흑 ㅠㅠㅠㅠㅠㅠ 사실이것들다!!!!!!!!!!!!!!!!!!!!!!!!!!항상차고다님..군데 울 엄마님이 장사하면서 블링블링하게 이런거 하고다니지 말라고 하셧음.. 구래서 안하고 다녓음.. 구래서 도둑맞앗음.................................. 엄마한테 바로 전화햇음.. 나 :집에 도둑들엇어.돼지랑 금덩이들 다 털렷어.. 엄마: 그러게 돼지랑 금덩이들을 왜 집에다가둬!! 나:엄마가 금덩이들 하고다니지 말라며!!! 구럼 집에두지 어디다가둬!! 엄마:잘~한다~!끊어!!!!!!!!!! 뚝.....뚝..........뚝...............헐........................................... 도대체 구럼 금덩이는 어디에둠????????? 돼지저금통은 어디에 둬야 되는거임????????????? 2.외식 막둥이 명절이라고 옷을사러 백화점에 가자고 햇음 막둥이 명절빔으로 옷을사고 출출해져서 지하식품관에 갓음 ㅋㅋㅋㅋ 울엄마랑 나랑 남동생이랑 초밥킬러임 ㅋㅋㅋㅋㅋㅋㅋ 회전초밥이 보이는거 아니겟음???????????????? 당장 자리를 꾀차고 앉앗음 ㅋㅋㅋㅋㅋㅋㅋ 회전초밥은 접시 색깔마다 가격이 틀리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0원부터5000원..6000원까지 다양함 ㅋㅋㅋㅋㅋ 울엄마님...가격을 보더니...... 엄마: 컥.................비싸구나...제일 싼거만 골라먹어!!!!!!! 나: 넵...................ㅠ 아빠님은..회를 못드심...날거를 못드심.. 구래서 유부초밥..새우초밥등...익힌거와 회가 아닌거만 골라드셧음.. 솔직히..유부초밥이랑 새우초밥은..쌈......... 쩝쩝쩝..... 배불리 흡입하심.. 계산할 시간이옴....... 나님....15000원가량나옴..(정확히 기억은 안남..만몇천원이엇던걸로 기억함..) 아빠님..나랑 비슷하게 나오심.. 엄마님...대략3만원 가량나오심........ 아니..........저기.........비싸다고 싼걸로 골라먹으라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많이 나왓네?????????????????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님 시크하게 한마디 하심.. "별로 안먹엇는데 왜 나만 이렇게 많이 나왓지..............." 아니...5000원짜리 그릇만 3개는 됫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맛사지 엄마님 어깨가 많이 뭉치셧음 ㅜ 하지만..나도 엄마님 못지않게 많이 뭉침.. 맛사지 받으러 가고싶엇음.. 하지만 난.....돈의노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날이엇음 ㅋㅋㅋ 엄마한테 전화가 오는거임 ㅋㅋ 우리 가족은 필요할때만 전화하는 사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부전화따위?????????없음..ㅋㅋㅋㅋ 그게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르릉따르릉~~♩♬♪ 나: 어. 왜? 엄마님: 맛사지받으러갈래? 나 :응! 엄마가 내주는거? 엄마님: 어, 예약해! 앗싸!!!!!!!!!!!!!!!!!!!이게 왠 횡재임?ㅋㅋㅋㅋㅋㅋㅋ 나 신나는 마음으로 예약하려고 전화햇음 근데..몇시간 기다려야 되는거임..ㅠㅠ 구래서 엄마한테 다시 전화해서 몇시간 걸린다고 말햇음 엄마님이 구럼 됫다고 하심...ㅠㅠㅠㅠㅠㅠ 날 설레이게 만들어놓고!!!!!!!!!!!어째서왜!!!!!!!!!!!!!!!! 할일도 없으면서!!!!!!!!!!!!!!!!!!ㅠ 결국 맛사지는 물건너 갓음.. 몇일후 또 쉬는날임... 오늘은 맛사지를 꼭받아야하겟다는 마음으로 엄마에게 전화했음 나:맛사지받으러가자 엄마님: 받앗어. 나: 언제!!!!!!!!!!!!!!!!!흐엉 ㅠㅠㅠ 엄마님: 방금 받고 나왓어 헉.............아니 저기...맛사지샵11시오픈인데...지금...12시30분인데..... 왜 의리없이 혼자받고오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을하지말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T V 엄마님..요즘들어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심.. 군데 갑자기 이사를 가야하겟다고 하시는거임.. 알고밧더니 요즘 신축빌라들이 많이 생기지않음?????????? 심심해서 동네에 분양중인 신축빌라를 보고오셧다고함.. 근데 구조가 딱 엄마님 스타일이라며..당장집팔고 이사를 가겟다고 난리심... 그뒤로 여기저기 시간날때마다 신축빌라들을 보고다니셧음 한..2주후...............전화가 오는거임.. 계약햇다며.......집들이 선물로 벽걸이 TV를 사달라는 것이엇음..... 헐......................................... 내가 돈이 어딧다고!!!!!!!!!!!!!!!!!!!!!!!!!!!!!!!!! 그랫더니 그럼 우리집에 잇는 TV랑 바꾸자고 하시는거임.. 울집TV벽걸이..42인치짜리임.. 4년전에 삿음..이사하면서........ 엄마네집에 잇는 TV...........내꺼사면서 같이삿음.. 벽걸이 아님...한..30인치대인 그냥 티비임.. 지금집은..거실이 넓지않음..그래서 작은걸로 산거임.. 근데 계약하고온집은 거실이 넓다며..티비가 안어울린다고 하시는거임... 후아............구래서 나......티비가 얼마나 하나 하고 온라인으로 알아밧음 ㅋㅋ 울집 TV같은거 42인치짜리 60만원대에 세일을 하는거임 ㅋㅋㅋ 구래서 엄마한테 인터넷보여주면서 이거사준다고 말햇음 엄마님:됫어 .벼룩에 간을 빼먹지 .구냥 프라이팬이나 사줘~ 나:아니 세일해서 60마넌대면 사겟던데? 한번바바 엄마님:그래? 어디보고......................... 이거먼데? LCD야?LED야? 어떤게 더 좋은거야? 나: 몰라 .구냥 대충써..이것도 울집에 잇는거랑 똑같은 크기니까..... 엄마님:이왕이면 좋은거 사야지!!TV는 화질이 생명이야!!!!!!! 구러시며 온라인을 뒤저보시는거임.. 나는 나가려고 준비중이엇음.. 몇분후......... 엄마님: 미쟈야 나 이거사줘 나: 머? ........................................ ............................................................ 아니..저기..엄마님....벼룩에 간을 빼먹는다며..됫다며..... 160만원이모임?????????????????!!!!!!!!!!!!!!!!!!!!!!!!!!!!! 엄마님...맘에 드시는게 160만원대엿음........... 됫다고 말을말던가!!!!!!!!!!!!!!!!!!!!!!!꼭그런다니까 ㅠㅠ 5. 컴퓨터 위에 말햇지만..요즘 엄마님 신축빌라에 빠져계심. 발품파시는걸로는 모자르셔서.. 인터넷 뒤지기 시작하심.. 울엄마..컴맹이심..컴퓨터 키는거 알려주소 검색창에 검색하고 싶은 단어치고 엔터 누르라고 알려줫음......... 중간중간 에상치못한일이 발생하면 나를 찾으심.. 친절히 알려드림.. 컴퓨터 끄는것까지 무사히 알려드렷음. 몇일후......급 방문하시더니 또 컴퓨터를 하시는거임... 몇일 간격으로 한..3~4번 방문하셧음.. 그러던 오늘!!!!!!!!!!!!!!!! 아침!!!!!!!!!!!!!!!!!! 또 급 방문하셔서 빌라알아 보시는거임.. 계약도 하셧으면서 신축빌라에 미련을 못버리시고 계속 알아보심.. 나님..준비다하고 컴터방으로 가서 같이 보고잇엇음.. 이제 시간이 다되서 나가야함.. 엄마한테 컴퓨터 끄라고 햇음.. 근데.......................................... 아니 저기..엄마님.......ㅠㅠㅠㅠㅠㅠㅠㅠ 인터넷창 닫으시고... 그냥 본체에 버튼을 누르는거 아니겟음????????!!!!!!!!!!!!!!! 강제종료............강........제종.....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엄마..지금 모해.............? 모한거야.......? 설마 계속 그렇게 껏어.......? 엄마님: 응. 이렇게 끄는거아니야? 나: 아니..컴퓨터 종료를 눌러야지.............후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님:눌럿어!!!!!!!!! 창 다껏는데? 엄마..ㅠㅠ제발..ㅠㅠ인터넷창끄라는게 아니고..컴퓨터 끄기를 누르라는 말이잖아 ㅠㅠ 가르쳐 줬잖아 ㅠㅠㅠ친절하게 ㅠㅠㅠ 아........울엄마웃긴이야기도 많이 잇는데 쓰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후아....항상 마지막을 어떻게 다듬어야할지 모르고 급 마무리하는....................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어떻게해요??????알려줘!!!!!!!!!!!!!!!!!!ㅋㅋㅋㅋ 요즘 이게 유행이하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이런 여친과 남친이 생길꺼임♡
황당 시크 어이없는 울엄마 이야기
안녕하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서울에 살고 있는 5살인 여자사람입니당
아....언제써도 항상똑같은 첫마디..................
색다른 첫인사를 하고싶지만..딱히 생각이 나지 않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울엄마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ㅋㅋㅋ
좀 황당하고 어이없고 시크하며 원조B형여자이신 울 엄마..ㅋㅋㅋㅋㅋㅋㅋ
구럼 시작!!!!!!!!!
재미없으면 어쩔수 없구요 ㅋㅋㅋㅋㅋㅋ
재밋게 봐주시면 감사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도둑!!!!!!!!!
전 남동생과 둘이 부모님이랑 따로삼..
그 즉슨.....올해 5살된 막둥이가 생겻음..
울집...방3개짜리집임...
군데 막둥이 방이 없다며
우리를 내쫓으심.....후아..........우린 이런존재임^^
남동생은 지굼 말년병장임^^
나홀로 2년동안 집지킴 ㅋㅋㅋㅋ
잘지키고 잇엇음!!!!!!!!
군데 어느날 일다녀와서 현관문에 열쇠를 넣고 돌렷는데..
아니...................글쎄 문이 열려잇는거 아니겟음??????!!!!!!!!
나.........유딩때부터 잘려고 누우면 벌떡일어나서 문잘잠겻는지 확인하는 어린이엿음..
3살버릇 여든간다고 쭈~~~~욱~~~~~~버릇처럼 잘단속하고 다님.
그날 아침에도 문잠구고 돌려서 확인까지 하고나갓음.
근데!!!!!!!!!!!!!!!!!헉!!!!!!!!!!!!!!!!문이 열려잇는거 아니겟음?????!!!!!!!!!
순간..심장이...쿵.............내려앉음과 동시에 바짝긴장하고 조심스레 문을 열어
집안을 살피며 들어갓음...
근데........설마가........역시나엿음...도둑님이 친히 우리집을 방문해주신거 아니겟음???????
살다살다 도둑 처음 맞아봄....
우리가족..장사함....나도 같이함......구래서 짤짤이가 많이 들어옴...
열심히 돼지 4마리를 키우고 잇엇음..
500원돼지와 100원돼지와 50원돼지..그리고..10원돼지까지............
내눈앞에 보이는것은........500원돼지와..100원돼지가...사망한채 바닥에 나뒹굴고 잇는거 아니겟음??
순간!!!!!!!내머릿속에 스쳐가는거슨.!!!!!!!!!!!!!!!!!!!!!!!!
내 금!!!!!!!!!!!!!!!!!!!!!!!!!!GOLD!!!!!!!!!!!!!!!!!!!!!!!!!!!!!!!!
서랍을 열어서 확인햇음..................
흑흑 ㅠㅠ내 소중한 금부치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갓어!!!!!!!!!!!!!!!!!!!!!!!!!!!
18k짜리5돈인 팔찌와..순금2돈짜리 반지...14k반지....흑흑 ㅠㅠㅠㅠㅠㅠ
사실이것들다!!!!!!!!!!!!!!!!!!!!!!!!!!항상차고다님..군데 울 엄마님이
장사하면서 블링블링하게 이런거 하고다니지 말라고 하셧음..
구래서 안하고 다녓음..
구래서 도둑맞앗음..................................
엄마한테 바로 전화햇음..
나 :집에 도둑들엇어.돼지랑 금덩이들 다 털렷어..
엄마: 그러게 돼지랑 금덩이들을 왜 집에다가둬!!
나:엄마가 금덩이들 하고다니지 말라며!!! 구럼 집에두지 어디다가둬!!
엄마:잘~한다~!끊어!!!!!!!!!!
뚝.....뚝..........뚝...............헐...........................................
도대체 구럼 금덩이는 어디에둠?????????
돼지저금통은 어디에 둬야 되는거임?????????????
2.외식
막둥이 명절이라고 옷을사러 백화점에 가자고 햇음
막둥이 명절빔으로 옷을사고 출출해져서
지하식품관에 갓음 ㅋㅋㅋㅋ
울엄마랑 나랑 남동생이랑 초밥킬러임 ㅋㅋㅋㅋㅋㅋㅋ
회전초밥이 보이는거 아니겟음????????????????
당장 자리를 꾀차고 앉앗음 ㅋㅋㅋㅋㅋㅋㅋ
회전초밥은 접시 색깔마다 가격이 틀리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0원부터5000원..6000원까지 다양함 ㅋㅋㅋㅋㅋ
울엄마님...가격을 보더니......
엄마: 컥.................비싸구나...제일 싼거만 골라먹어!!!!!!!
나: 넵...................ㅠ
아빠님은..회를 못드심...날거를 못드심..
구래서 유부초밥..새우초밥등...익힌거와 회가 아닌거만 골라드셧음..
솔직히..유부초밥이랑 새우초밥은..쌈.........
쩝쩝쩝.....
배불리 흡입하심..
계산할 시간이옴.......
나님....15000원가량나옴..(정확히 기억은 안남..만몇천원이엇던걸로 기억함..)
아빠님..나랑 비슷하게 나오심..
엄마님...대략3만원 가량나오심........
아니..........저기.........비싸다고 싼걸로 골라먹으라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많이 나왓네?????????????????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님 시크하게 한마디 하심..
"별로 안먹엇는데 왜 나만 이렇게 많이 나왓지..............."
아니...5000원짜리 그릇만 3개는 됫던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맛사지
엄마님 어깨가 많이 뭉치셧음 ㅜ
하지만..나도 엄마님 못지않게 많이 뭉침..
맛사지 받으러 가고싶엇음..
하지만 난.....돈의노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쉬는날이엇음 ㅋㅋㅋ
엄마한테 전화가 오는거임 ㅋㅋ
우리 가족은 필요할때만 전화하는 사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부전화따위?????????없음..ㅋㅋㅋㅋ
그게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르릉따르릉~~♩♬♪
나: 어. 왜?
엄마님: 맛사지받으러갈래?
나 :응! 엄마가 내주는거?
엄마님: 어, 예약해!
앗싸!!!!!!!!!!!!!!!!!!!이게 왠 횡재임?ㅋㅋㅋㅋㅋㅋㅋ
나 신나는 마음으로 예약하려고 전화햇음
근데..몇시간 기다려야 되는거임..ㅠㅠ
구래서 엄마한테 다시 전화해서 몇시간 걸린다고 말햇음
엄마님이 구럼 됫다고 하심...ㅠㅠㅠㅠㅠㅠ
날 설레이게 만들어놓고!!!!!!!!!!!어째서왜!!!!!!!!!!!!!!!!
할일도 없으면서!!!!!!!!!!!!!!!!!!ㅠ
결국 맛사지는 물건너 갓음..
몇일후 또 쉬는날임...
오늘은 맛사지를 꼭받아야하겟다는 마음으로 엄마에게 전화했음
나:맛사지받으러가자
엄마님: 받앗어.
나: 언제!!!!!!!!!!!!!!!!!흐엉 ㅠㅠㅠ
엄마님: 방금 받고 나왓어
헉.............아니 저기...맛사지샵11시오픈인데...지금...12시30분인데.....
왜 의리없이 혼자받고오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을하지말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T V
엄마님..요즘들어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심..
군데 갑자기 이사를 가야하겟다고 하시는거임..
알고밧더니 요즘 신축빌라들이 많이 생기지않음??????????
심심해서 동네에 분양중인 신축빌라를 보고오셧다고함..
근데 구조가 딱 엄마님 스타일이라며..당장집팔고 이사를 가겟다고 난리심...
그뒤로 여기저기 시간날때마다 신축빌라들을 보고다니셧음
한..2주후...............전화가 오는거임..
계약햇다며.......집들이 선물로 벽걸이 TV를 사달라는 것이엇음.....
헐.........................................
내가 돈이 어딧다고!!!!!!!!!!!!!!!!!!!!!!!!!!!!!!!!!
그랫더니 그럼 우리집에 잇는 TV랑 바꾸자고 하시는거임..
울집TV벽걸이..42인치짜리임..
4년전에 삿음..이사하면서........
엄마네집에 잇는 TV...........내꺼사면서 같이삿음..
벽걸이 아님...한..30인치대인 그냥 티비임..
지금집은..거실이 넓지않음..그래서 작은걸로 산거임..
근데 계약하고온집은 거실이 넓다며..티비가 안어울린다고 하시는거임...
후아............구래서 나......티비가 얼마나 하나 하고 온라인으로 알아밧음 ㅋㅋ
울집 TV같은거 42인치짜리 60만원대에 세일을 하는거임 ㅋㅋㅋ
구래서 엄마한테 인터넷보여주면서 이거사준다고 말햇음
엄마님:됫어 .벼룩에 간을 빼먹지 .구냥 프라이팬이나 사줘~
나:아니 세일해서 60마넌대면 사겟던데? 한번바바
엄마님:그래? 어디보고.........................
이거먼데? LCD야?LED야? 어떤게 더 좋은거야?
나: 몰라 .구냥 대충써..이것도 울집에 잇는거랑 똑같은 크기니까.....
엄마님:이왕이면 좋은거 사야지!!TV는 화질이 생명이야!!!!!!!
구러시며 온라인을 뒤저보시는거임..
나는 나가려고 준비중이엇음..
몇분후.........
엄마님: 미쟈야 나 이거사줘
나: 머?
........................................
............................................................
아니..저기..엄마님....벼룩에 간을 빼먹는다며..됫다며.....
160만원이모임?????????????????!!!!!!!!!!!!!!!!!!!!!!!!!!!!!
엄마님...맘에 드시는게 160만원대엿음...........
됫다고 말을말던가!!!!!!!!!!!!!!!!!!!!!!!꼭그런다니까 ㅠㅠ
5. 컴퓨터
위에 말햇지만..요즘 엄마님 신축빌라에 빠져계심.
발품파시는걸로는 모자르셔서..
인터넷 뒤지기 시작하심..
울엄마..컴맹이심..컴퓨터 키는거 알려주소 검색창에 검색하고 싶은 단어치고 엔터 누르라고
알려줫음.........
중간중간 에상치못한일이 발생하면 나를 찾으심..
친절히 알려드림..
컴퓨터 끄는것까지 무사히 알려드렷음.
몇일후......급 방문하시더니 또 컴퓨터를 하시는거임...
몇일 간격으로 한..3~4번 방문하셧음..
그러던 오늘!!!!!!!!!!!!!!!!
아침!!!!!!!!!!!!!!!!!!
또 급 방문하셔서 빌라알아 보시는거임..
계약도 하셧으면서 신축빌라에 미련을 못버리시고 계속 알아보심..
나님..준비다하고 컴터방으로 가서 같이 보고잇엇음..
이제 시간이 다되서 나가야함..
엄마한테 컴퓨터 끄라고 햇음..
근데..........................................
아니 저기..엄마님.......ㅠㅠㅠㅠㅠㅠㅠㅠ
인터넷창 닫으시고...
그냥 본체에 버튼을 누르는거 아니겟음????????!!!!!!!!!!!!!!!
강제종료............강........제종.....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엄마..지금 모해.............? 모한거야.......? 설마 계속 그렇게 껏어.......?
엄마님: 응. 이렇게 끄는거아니야?
나: 아니..컴퓨터 종료를 눌러야지.............후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님:눌럿어!!!!!!!!! 창 다껏는데?
엄마..ㅠㅠ제발..ㅠㅠ인터넷창끄라는게 아니고..컴퓨터 끄기를 누르라는 말이잖아 ㅠㅠ
가르쳐 줬잖아 ㅠㅠㅠ친절하게 ㅠㅠㅠ
아........울엄마웃긴이야기도 많이 잇는데 쓰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후아....항상 마지막을 어떻게 다듬어야할지 모르고 급 마무리하는....................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어떻게해요??????알려줘!!!!!!!!!!!!!!!!!!ㅋㅋㅋㅋ
요즘 이게 유행이하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이런 여친과 남친이 생길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