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념 상실한 사람들 판을 자주읽으며 글쓴이와 함께 분노하는-_- 서울사는 스무살 여자입니다. 판을보면서 세상에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되는중입니다. 그런데 저한테도 너무 어이없고 화나는 일이 생기게 되어 이렇게 글을씁니다 4월 9일에 인터넷으로 의류구입을 했습니다. 토요일이였으니까 월요일(11일)에 발송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구입하기전에 택배 회사 확인을 해보니 악명높고 저도 한번써보고 한번 기분나빴던 적이 있었던 그 노란머리택배였습니다. 설마.. 이번엔 별일없이 잘오겠지.. 그런일들은 어쩌다 있는 일들이니까 무사히 오겠지 뭐 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저희집은 집에 사람이 없을확률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택배 못받을 걱정은 없었지만 혹시 몰라서 배송란에는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라고 써놓고 12일에 운송장번호 받고 딱히 나갈일도 없고 해서 하루종일 집에서 택배가 오길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아무 소식도 없고 그래서 내일 오나보다 하고 그 다음날까지 기다렸습니다. (12,13,14일 모두 물론 집에 항상 사람이 있었구요) 13일 밤에 집에 들어와서 택배왔냐구 가족들한테 물어보니까 안왔다고 하더라구요 좀 늦는다 싶어서 운송장조회를 해봤는데 12일 6시경에 고객님께서 물품을 받으셨습니다 라고 나와있더군요.. 어제 배송이 완료되었다고 나와있길래 경비실까지 확인해봤는데 없었구요 의류업체에 일단 문의를 했더니 다음날아침에 직접 기사님께 전화 해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음날(14일) 의류업체에서 하는말이 기사님께 전화드렸더니 경비실에 맡겨놨다구 하셨으니까 확인해달라구 하더군요 다시 한번 경비실에 찾아갔더니 경비아저씨가 배송받을때마다 항상 노트에 기록해놓는다면서 내역까지 쫙 보여주시더라구요 혹시모를 경비실에서의 분실때문에 이렇게 기록을 해둔다고 하셨어요 몇일간 내역 다 확인해봤는데도 없었고 경비아저씨께서 다른 경비실까지 다 확인해주셨지만 분명히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은 1층입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경비실이 있구요 그냥 와서 벨한번 누르면 될걸 왜 경비실에 맡겨둔걸까요 부재시만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했지 사람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도대체 왜 확인해보지도 않고 경비실에 물품을 그냥 맡기는겁니까? 물론 바쁘신거 압니다. 택배일 힘든것도 알구요 맡은 물건을 다 배송해야 퇴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여기까진 그래도 힘들고 바쁘신거 아니까 이해해드릴수 있습니다. 경비실에 찾아봤는데도 없다고 하니까 기사님께서 직접오셔서 확인하겠다고 하시길래 제가 직접 집에서 쭉 기다렸습니다. 저녁 한 7시까지 아무 소식이 없길래 다시 전화해보니까 확인해 봤다. 난 경비실에 맡겨놨다. 그 다음은 의류업체에 문의해라. 내 잘못이아니다 분명 경비실에 놓고갔다. 그리고 뭐 경비실에 맡겼다는 문자도 보냈다고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그런 문자 안왔다고 하니까 사실 기억이 잘안난다고 ㅋㅋ 자긴 경비실에 뒀는데 누가 훔쳐간것같다. 이런얘기만 계속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희 경비실에서는 택배오면 물품 받고 노트에 기록해둔다 하니까 하시는말씀이 경비들 그런거 귀찮아서 다 확인안한다. 다 그러는거 아니다 그리고 자긴 분명 놓고갔다고 잘못없다고 누가 훔쳐간 거라고 계속 하시길래 하도 속터져서 오빠가 하.. 이인간참.. 이렇게 한마디 하니까 뭐라고? 이 인간? 지금 뭐라그랬냐? 이 인간이라고? 이렇게 반말 하시면서 그냥 싸우려고하시길래 전화 그냥 끊었어요.. 저렇게 말한 오빠잘못도 있지만 저건 누가봐도 택배사의 잘못이 아닌가요?.. 경비실에 체크조차 되있지 않은 택배.. 놓고갔다고 배째라는 기사아저씨.. 아 그리고 ㅋㅋ 집에 사람있었는데 왜 경비실에 맡겼냐고 하니까 집에 사람있는지 확인해봤답니다 . 그래서 계속 집에 있었는데 벨 한번도 안눌렸다고 하니까 사실또 기억이 잘안난답니다..-_-..하루에 수백개 배달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왜 자꾸 우기시는건지.. 이렇게 태도가 일단 우기고 보자 이 태도였습니다. 문자도 보냈다고 하질않나.. 문제 해결을 전혀 하려고 하시질 않더군요.. 확인하러 와봤다는것도 까먹고 안오신것같구(연락도 안왔습니다.) 이 일에서 어떻게든 그냥 빠져보려는 태도더군요..자기는 상관없다고.. 이렇게 배째라는 태도로 나오시니까 너무 어이없고 화가 나더군요.. 의류업체한테 다시 연락하니까 일단 새제품 보내주고 자기쪽에서 직접 본사에 컴플레인넣고 보상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번에도 또 같은 택배회사로 새제품을 보내준다네요ㅠ_ㅠ 계약을해서 어쩔수없다나.. 아무튼 이번엔 무사히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글쓰면서 계속 화나네요 ;;....에휴.. 검색해보니까 역시나 악명높네요 정말 이용하기 싫네요..ㅠ 5
악명높은 택배회사 저도 당했네요
안녕하세요
개념 상실한 사람들 판을 자주읽으며 글쓴이와 함께 분노하는-_-
서울사는 스무살 여자입니다.
판을보면서 세상에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되는중입니다.
그런데 저한테도 너무 어이없고 화나는 일이 생기게 되어 이렇게 글을씁니다
4월 9일에 인터넷으로 의류구입을 했습니다.
토요일이였으니까 월요일(11일)에 발송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구입하기전에 택배 회사 확인을 해보니
악명높고 저도 한번써보고 한번 기분나빴던 적이 있었던 그 노란머리택배였습니다.
설마.. 이번엔 별일없이 잘오겠지..
그런일들은 어쩌다 있는 일들이니까 무사히 오겠지 뭐
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저희집은 집에 사람이 없을확률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택배 못받을 걱정은 없었지만
혹시 몰라서 배송란에는 부재시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라고 써놓고
12일에 운송장번호 받고 딱히 나갈일도 없고 해서 하루종일 집에서 택배가 오길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아무 소식도 없고 그래서 내일 오나보다 하고 그 다음날까지 기다렸습니다.
(12,13,14일 모두 물론 집에 항상 사람이 있었구요)
13일 밤에 집에 들어와서 택배왔냐구 가족들한테 물어보니까 안왔다고 하더라구요
좀 늦는다 싶어서 운송장조회를 해봤는데 12일 6시경에 고객님께서 물품을 받으셨습니다 라고 나와있더군요.. 어제 배송이 완료되었다고 나와있길래 경비실까지 확인해봤는데 없었구요
의류업체에 일단 문의를 했더니 다음날아침에 직접 기사님께 전화 해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다음날(14일) 의류업체에서 하는말이 기사님께 전화드렸더니 경비실에 맡겨놨다구 하셨으니까 확인해달라구 하더군요
다시 한번 경비실에 찾아갔더니 경비아저씨가 배송받을때마다 항상 노트에 기록해놓는다면서 내역까지 쫙 보여주시더라구요 혹시모를 경비실에서의 분실때문에 이렇게 기록을 해둔다고 하셨어요
몇일간 내역 다 확인해봤는데도 없었고 경비아저씨께서 다른 경비실까지 다 확인해주셨지만 분명히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은 1층입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경비실이 있구요 그냥 와서 벨한번 누르면 될걸 왜 경비실에 맡겨둔걸까요
부재시만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했지 사람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도대체 왜 확인해보지도 않고 경비실에 물품을 그냥 맡기는겁니까?
물론 바쁘신거 압니다. 택배일 힘든것도 알구요
맡은 물건을 다 배송해야 퇴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여기까진 그래도 힘들고 바쁘신거 아니까 이해해드릴수 있습니다.
경비실에 찾아봤는데도 없다고 하니까 기사님께서 직접오셔서 확인하겠다고 하시길래 제가 직접 집에서 쭉 기다렸습니다.
저녁 한 7시까지 아무 소식이 없길래 다시 전화해보니까
확인해 봤다. 난 경비실에 맡겨놨다. 그 다음은 의류업체에 문의해라. 내 잘못이아니다 분명 경비실에 놓고갔다.
그리고 뭐 경비실에 맡겼다는 문자도 보냈다고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그런 문자 안왔다고 하니까 사실 기억이 잘안난다고 ㅋㅋ
자긴 경비실에 뒀는데 누가 훔쳐간것같다.
이런얘기만 계속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희 경비실에서는 택배오면 물품 받고 노트에 기록해둔다 하니까 하시는말씀이
경비들 그런거 귀찮아서 다 확인안한다. 다 그러는거 아니다
그리고 자긴 분명 놓고갔다고 잘못없다고 누가 훔쳐간 거라고 계속 하시길래
하도 속터져서 오빠가 하.. 이인간참.. 이렇게 한마디 하니까
뭐라고? 이 인간?
지금 뭐라그랬냐? 이 인간이라고?
이렇게 반말 하시면서 그냥 싸우려고하시길래 전화 그냥 끊었어요..
저렇게 말한 오빠잘못도 있지만
저건 누가봐도 택배사의 잘못이 아닌가요?..
경비실에 체크조차 되있지 않은 택배..
놓고갔다고 배째라는 기사아저씨..
아 그리고 ㅋㅋ
집에 사람있었는데 왜 경비실에 맡겼냐고 하니까
집에 사람있는지 확인해봤답니다 .
그래서 계속 집에 있었는데 벨 한번도 안눌렸다고 하니까
사실또 기억이 잘안난답니다..-_-..하루에 수백개 배달하다 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왜 자꾸 우기시는건지.. 이렇게 태도가 일단 우기고 보자 이 태도였습니다. 문자도 보냈다고 하질않나..
문제 해결을 전혀 하려고 하시질 않더군요.. 확인하러 와봤다는것도 까먹고 안오신것같구(연락도 안왔습니다.) 이 일에서 어떻게든 그냥 빠져보려는 태도더군요..자기는 상관없다고..
이렇게 배째라는 태도로 나오시니까
너무 어이없고 화가 나더군요..
의류업체한테 다시 연락하니까 일단 새제품 보내주고
자기쪽에서 직접 본사에 컴플레인넣고 보상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번에도 또 같은 택배회사로 새제품을 보내준다네요ㅠ_ㅠ
계약을해서 어쩔수없다나..
아무튼 이번엔 무사히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글쓰면서 계속 화나네요 ;;....에휴..
검색해보니까 역시나 악명높네요
정말 이용하기 싫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