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 168에 56인 여자입니다.

여러분2011.04.16
조회2,797

다이어트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올립니다.

 

 

사람들이 딱보기 좋다

몸무게로 보면 얼마 안나가는데

살쪘다고 왜 다이어트 하려고 하냐

자랑하냐 이러는데, 진짜 저는 너무

힘들고 고민됩니다.

 

근육량이 매우 적고 다 수분 살이라 몸무게 치수 자체는 적지만

지방이 많아서 외관적으로 숨은 부분들이 진짜 퉁퉁해요

몸매가 부분부분이 매우 통통해요

팔뚝살과 아랫뱃살 그리고 허벅지가 엄청 두껍습니다.

하지만 옷입으면 다 안보이는부분이라

사람들은 쟤 왜저러냐고 일부로 자랑한다고 욕합니다.

 

 

엄청 다이어트하는데, 살은 진짜 안빠져서 너무 힘듭니다.

요새는 먹는게 살로 갈까봐 스트레스가 쌓여서

밥을 먹으면 역하다는 느낌까지 듭니다

원래 몸무게가 56인데 이 이상으로는 야식을 처먹든 뭘 처먹어도 더 찌진 않아요.

제 몸무게 한도 인듯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뭔짓을 하든 운동을 하든 덴마크를 하든 살이 잘 빠지질 않습니다.

한달을 넘게 식이 조절을 하고 운동을 했는데

 

정말 고작 1.1Kg 가량 빠졌습니다.

 

 

제 친구들은 토마토 다이어트 한다고 3일을 토마토 식단을 짰는데

3-4일 간 2~3Kg이 빠졌더라구요.

 

 

진짜 한달 동안 술자리도 피하고 식단도 아침만 든든히 먹고 점심저녁은

샐러드만 먹고 그랬습니다.

과일고 섭취하고 불포화지방도 근근히 섭취하고

전문 트레이너 일하는 친구한테 받은 악마의 식단을 유지했습니다.

 

지금 딱 한달이 지나는데

정말 지지리도 살이 빠지질 않습니다.

 

먹고싶은걸 안먹고 하고싶은걸 참고 돈까지 다이어트에 부었는데

진짜 안빠집니다.

 

 

진짜 한달은 눈물 참고 다이어트 했는데, 다른 사람에 비해서 효과가 너무나도 없으니

이젠 허탈합니다. 진짜 포기하고 싶어요

 

저와 같은 분들 있으신가요?

이유라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