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관련) 킬링 타임용 이야기 3

킬링타임2011.04.16
조회74,780

안녕하세요

하루가 지날수록 더 흔해지는 흔남입니다

 

저는 그냥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잠깐 시간 남을때

킬링 타임용으로 누군가 보고 즐거워하셨으면 그걸로 만족하는 저렴한 남자입니다 :)

 

제글에 dlTl님과 닭가슴님이 댓글 달아주셨기에

아 재미나게 읽어주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시구나라는 즐겁게 한편 더 적어볼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

 

저렴한 남자기에 사소한거 하나에도 흔들 거림

절대 쉬운 남자 아님 그냥 남들보다 조금 더 저렴할뿐~

 

이야기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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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은 피그말리온효과라는 것을 적을려고 했어

근데 이게 은근 재미나지면서 좀 지루한 느낌이 있어서

다음에 시간 많을 때 재미나게 적어볼께

참고로 나 연재하는거 아니다?

그냥 중간고사 시험 공부하다가 잠깐 지쳐서 딴짓하는것뿐이야!!

 

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 오늘은

다른 SF적인 이야기를 해볼까해

 

이름하여 "레인보우 프로젝트"

 

이것도 영화로 만들어졌기에 나름 유명하다면 유명한 이야기일껄?

지금 누군가 난 이거 모르는데 유명한가라면서 나한테 따질려고 하는 마음 있으면

맘 속 깊이 넣어둬~ 깊게 깊게~

 

레인보우 프로젝트를 설명하기전에 이것을 주도했던 사람이 있었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기의 마술사라 불리는 에디슨급의 발명가야

모른고? 그럴수도 있지 뭐

우린 저렴한 사람들이라 그래~ 

 

"니콜라 테슬라"

- 사람 이름 빨간색으로 쓰면 안된다던데 이미 돌아가신 분이니 괜찮겠지? 테슬라님 이해해주셔요

 

실제 젊은 시절 사진

- 은근 훈남 포스

 

은근 히틀러 닮은 사진

- 테슬라님 미안합니다 :)

 

테슬라는 1856년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났고

1881년 테슬라는 부다페스트로의 국영 전화국의 기술자로 일했어

그러던중 1882년 테슬라는 친구와 길을 걷다가 뭔가 계시를 받듯이

새로운 모터에 대한 아이디가 떠올랐어

 

그길로 파리로 건너간 테슬라는 콘티넨털에디슨 회사에서 기술자로 일하며

조잡하나마 최초의 교류 유도 모터를 제작하기 되지

 

그리고 몇 차례 실험을 통해 그것이 에디슨의 직류 시스템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지만 아무런 조건과 환경도 갖추지 못한 테슬라는

그것을 알릴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게 되지

 

1884년 테슬라는 미국으로 건너갔어 그리고 동료의 추천으로 에디슨과 함께 일을 하게 되었지

 

너 방금 혹시 하는 마음 가졌지? 이 에디슨이 너희들이 알고 있는 발명의 아버지 에디슨 맞아

 

하지만 천재들은 고집이 강하잖아? 자존심도 쎄고~

에디슨과 테슬라도 마찬가지였어

 

테슬라는 교류를 뛰어난 효과를 믿었고 에디슨은 직류가 좋다고 생각하며 일하면서 의견 대립이 심해졌어

 

참고로 현재 우리 나라 발전소도 모두 교류로 사용하고 있어~

 

직류보다 교류의 뛰어난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 에디슨의 직류 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안하고 수정해

교류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에디슨이 테슬라의 천재성을 질투하였고 개발 성공시 거액을 주겠다는

약속조차 지키지 않아 테슬라는 에디슨은 떠났어

 

우리가 알고 있는 에디슨과는 틀리지?

천재일수록 다른 사람을 시기하거나 질투하는게 심힌가봐 난 내가 천재가 아니라 잘 몰라

은근 말하고 나서 슬퍼지네.....

 

여튼 이 당시의 에디슨은 천재적인 발명가로서 대단한 인정을 받고 있던 상태였고

테슬라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일개 발명가였기에 테슬라는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어

 

그때 마침 테슬라의 교류시스템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알게된 웨스팅하우스 저기회사의 창립자

조지 웨스팅하우스는 테슬라의 특허를 사들였고

그때 에디슨은 비난을 하기 시작했지

하지만 웨스팅하우스는 테슬라의 도움으로 새로운 교류 발전기와 송배전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지

 

이때부터 웨스팅하우스 전기회사와 에디슨간의 "전류 전쟁"이 시작된거지

 

웨스팅하우스가 폭포에 교류발전기를 사용한 수력발전소 건설한다고 알려지자

에디슨은 “웨스팅하우스의 교류 시스템이 사용되기 시작하면 6개월 안에 틀림없이 누군가가 죽을 것”

라고 또 비난하고

실제로 개나 고양이를 사서 일부러 교류로 감전사 시킨 뒤 위험성을 과장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별탈 없이 나이아가라의 폭포 수력발전소를 건설했으며 이것으로 인해 이게 세계 최초의

수력 발전소야

그리고 에디슨과의 전류 전쟁에서도 일방적으로 승리하게 됨에 따라

테슬라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어

 

그 폭포 건설의 특허 13개중에 9개가 테슬라꺼였어

참고로 테슬라 25개국에 총 272개의 특허를 가진 은근 엄친아였어

 

웨스팅하우스를 통해서 받은 돈으로 테슬라는 개인 실험실을 만들었고 거기서 그 유명한

"테슬라 코일"이 발명 되었어

그리고 2차 세계 대전으로 발밤함에 따라 미국은 테슬라 코일의 뛰어난 효과를 군사적으로 활용하려고

테슬라와 하지 말아야될 치명적인 실험을 하게 되었지

그게 바로 "레인보우 프로젝트"야 또 다른 말로는 "필라델피아 프로젝트"라고도 불려

 

 

"테슬라 코일"

 

 

우리나라 과천 국립 과학관에 실제 설치된 400만볼트 테슬라 코일의 모습

 

테슬라 코일을 이용하면 물체를 순간 이동 시킬 수 도 있고 자기장을 이용해 투명화 이야기도

그리고 전기를 무선으로 송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다 황당한 이야기야

그래도 이런 이유때문인지 한동안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아직까지도

실제로 사용된 사례는 레인보우 프로젝트 이외에는 단 한건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

그리고 그 프로젝트조자 비밀리에 극비에 이뤄졌으니.....

 

"레인보우 프로젝트"

 

아 이제 쓸데없는 기본 설명이 다 끝나고 진짜 SF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네

미안 잡소리가 항상 길어서 이해해줘

말이 많아서 그래...

 

엑스페리먼트와 마찬가지로

1984년에 제작된 필라델피아 실험이라는 영화의 포스터 

 

위의 영화 포스터를 보면 알듯이 한때 이 실험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었는지

알 수 있을꺼야

 

1. 사건이 알려지게 된 계기

 

이 사건은 저명한 UFO의 연구작가였던 모리스에게 날아튼 편지 한통으로 시작되었어

그 내용은 1943년 10월 미해군이 아인슈타인박사의 이론과 테슬라의 원리를 이용한 투명군함

만들기 프로젝트였다는 내용이었어

 

실험은 필라델피아 항구에서 군함 Uss Eldrige를 필라델피아 남쪽의 Norfolk항구로 시공을

초월한 이동을 하는데 성공했다고 나와있었는데 실제로 원했던 실험과는 전혀 틀린 결과가

나왔다는거야 레이더에 발견되지 않도록 투명화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황당한 실험 결과였지

 

당시 실험에 참가했던 승무원들은 죽거나, 행발불명(강한 전류로 증발), 정신 이상이 되거나

또 배와 함께 융합되었단 이야기 때문에 극비로 다뤄지고 있다고 했어

 

이후에서 수차례 편지를 받은 모리스씨는 이 실험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서 노력하였고

그 결과로 레인보우 프로젝트를 언론에 공개 하려던 중 1959년 4월에 자신의 집에서 암살당해서

변사체로 발견됐으며 이게 미군의 소행이라는 이야기 많이 떠돌았어

증거 인멸이라고 할까?

 

그 후 약 20년 동안 묻혀져있던 이 실험이 1980년 10월 FATE라는 잡지에 편지와 함께 공개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지

그리고 필라델피아 실험이라는 영화가 제작된거야

 

2. 사건의 내용

 

1942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군부의 전함과 수송선들이 독일의 U-보드에 계속 격침을 당하자

적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게 아인슈타인의 "물체의 투명성", "통일장이론"을 토대로

실험을 준비하기 시작했으며 그 실험에 충분한 전압을 제공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서

"테슬라 코일"이 필요하다고 판단 이때 같이 레인보우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된거야

 

이 실험엔 아인슈타인, 폰노이만 박사, 니콜라 테슬라등이 참여 했으며 테슬라 코일의 자기장을

이용하여 물체에 덮으면 그 자기장으로 인해 주변의 빛이 구부려져 물체가 보이지 않게 되는

방식이라고 원리라고 설명하며 실험을 진행했어

 

아인슈타인이 실제 미해군과 함께 실험 관련 이야기를 하는 사진 

 

실험을 진행하는 도중 니콜라 테슬라는 물체의 투명화와 불가시화 현상에 관한 연구를 진행

했지만 이 기술을 샐명체에 적용하면 굉장한 위험에 따른다면 이 프로젝트를 반대하기 시작했어

 

은근 인간적인 면이 있는 남자야

 

그러다가 프로젝트에서 쫓겨나고 그 10개월 뒤에 의문의 죽음을 맞이 하게 됐어

심혈관 질병으로 죽었다는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그래도 그 죽음에 대해선 여러가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단 이야기도 있었어

죽은자는 말이 없어서 진실은 알 수 없지

 

그렇게 테슬라 빠진 레인보우 프로젝트는

1943년 10월에 실행되었어

 

 

실제 엘드리지호의 모습

 

필라델피아 항구에서 Uss Eldridge호에 테슬라 코일을 이용한 자기장을 덮기 시작했어

바로 그 순간이었어 불가시 현상이 진행됨과 테슬라 코일의 여러가지 원리중

물체의 공간이동이 바로 눈앞에서 실행되어버린거지

그리고 Uss Eldridge호는 멀리 떨어진 Norfolk항구로 순간이동 되었으며 다시 필라델피아 항구로

되돌아왔어

 

과학자들은 예상밖의 결과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갑판위로 올라간 순간 엄청한 광경을 보게

되었어

갑판위엔 수많은 승무원들의 시체가 있었고 널부러져 있었고

그 중에서 가장 심한게 포탑과 여러곳의 쇠와 함께 융합되어 죽어있는

승무원들의 시신이었다고 해

 

끔찍하지 않아? 무슨 강철의 연금술사도 아니고...

 

이 실험에서 테슬라 코일의 1500억 볼트 전류를 사용했다고 전해져 그 양이 얼마나 심각한지

실험 끝난 직후에도 방사능 수치때문에 갑판위의 살아있는 사람들을 급하게 대피시킬 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끔찍한 상황이었을까

 

엘드리지호엔 총 181명의 승무원이 있었고 모든 승무원들이 실험에 대해서 일체 알지 못한

상태였다고 하더라

 

어떻게 보면 사람이 가장 잔인한것 같지 않아?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남을 쉽게 희생해버리니까

 

실험이 종료 됐을때 그 피해는 어마어마 했어

 

실험 인원 181명

 

피해자

- 40명 방사능 노출 또는 감전사로 사망

- 120명 엄청난 전류로 인해 시신조차 증발 되어 행방불명 처리

- 21명 극적으로 살아났지만 정신 이상과 특이 질병

 

실제 군함의 생존자

 

전쟁 중 너무나 상황이 급박했으며 간단한 모의 테스트를 실험했을 때 불가시 현상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지만 다른 구토나 기타 질병이 생겼지만 그게 심각하지 않다고 판단

마무리 준비하여 실험을 했다고 전해졌어

 

이 엄청난 실험은 충격적인 결과로 인해 극비로 은폐되었으며

그 후 약 20년 뒤 FATE라는 잡지에 편지와 함께 공개되고 그 내용이 영화화되면서

세상에 알려지며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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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자기 자신을 이득을 위해서라며 그 무엇도 희생을 할 수 있어

그래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귀신보다 가장 무서운거야

 

오늘 생각보다 작성하는데 오래 걸렸네요

평소 연재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긴 내용이면 대부분 안 읽으시는거 알지만

그래도 단 한분이라도 즐겁게 보면이라는 혹시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

 

p.s 저도 댓글 그런거 참 좋아합니다 혹시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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