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여자한테 변태소리 들었어요..☆★

현듀변태아니에욧2011.04.16
조회4,1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안녕하세여 저는 슴살 직장을 다니고잇는 회사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잠시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도어잉가없어서

 

 

 

 

 

 

 

 

오늘 아침 상록수에서 금정가는 전철을 탓어요

토요일이라 그런지 지하철에 사람이 평소보다 분비진 않더라구요

자리가 나서 앉아서 가는데 어떤 여자한분이 타더군여

청치마 입으셧는데 다리를 쫙 벌리구 앉으신거에여

 

 

예를들어

(출처:네이버)

제일 유사하네요 저렇게요ㅋㅋ;

치마는 짧아요

 

 

 

 

눈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더라구요 같은여자로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건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옆에아저씨는 대놓고 보고잇고

노약자석 앉은 할머니는 인상까지 찌뿌리면서 대놓고 쳐다보더라구요

근데 대야미쪽지나서 제가 눈치를 줫어여

막 쳐다봣져 진짜 너무 민망할정도로 벌리고계셔서 그것도 맨다리에;

 

 

 

 

제가 계속 쳐다보다가 저랑 드디어 눈이 마주쳣어여

제가 턱끝으로 막 가르켯더니 의아하게 쳐다보다가 째려보더라구요

계속 눈치를 주는데도 못알아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자리에 일어나서 제쪽으로 오더군요

 

다짜고짜

 

" 야 뭘쳐다봐? "

" 야 뭘쳐다봐? "

" 야 뭘쳐다봐? "

" 야 뭘쳐다봐? "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말 순간 표정 벙쩌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표정으로 쳐다봣더니...

 

제가 가만히잇다가 정신차리고;

 

 

 

" 아니 다리를 벌리고계셔서 눈치드린거에요.. "

 

 

라고 조근조근 말햇더니

 

 

" 뭐? 변태같은년이 어디서 남의 다리를봐?

내가 여기서 벌리던 들어눕던 니가 뭔상관이냐고"

 

 

라고... 무안을 주셧네요 ..그것도 큰소리로 핳.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주위사람들은 절 쳐다보고 전 졸지에 레즈가 되엇네요

네..하 나도 남자좋아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산본을 가르키는 음성이나오자

 

그여자는 콧방귀를 뀌고 내리셧네요..

 

 

네... 저 후회합니다

그냥 신경안쓸껄...

그여자가 뭐라할때 반박을 해야되는데

손떨리고 살이떨려 쫄아서 말을 못한 바보같은 저를 채찍질을 합니다

 

 

 

 

저기요

 

 

검정 나이키 후드에 청치마입으시구 흰운동화에 머리 짧으시고 갤럭시탭을 소유하고있엇떤 얼굴 반반햇던님아

인생 그렇게 사는거아님 ㅡ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그리고 오늘 토요일

즐거운 하루되세요 언니오빠친구삼촌엄마아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