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이구요 남편은 28살입니다 연애한지 4년정도 되가는찰나에 결혼했습니다. 4월 12일에 신혼집에 이사한 따끈따끈한 신혼이죠 그래도 서로 일하다보니 볼시간도 없고 따끈한 느낌도 안듭니다요 ㅋ 12일,13일은 휴무잡고 2일동안 집청소에 짐정리에 정말 힘들었어요 ㅋㅋ 살림이 간단해서 이삿짐센터 이런거 안하고 오빠차로 왔다갔다하면서 짐 옮겼거든요 신혼집이 오빠집 우리집 중간쯤이어서 ㅎㅎ 제가 하소연하고싶은건 매일 오빠가 시댁에 가는겁니다 ㅡㅡ 아휴.... 일단 저는 매일 출퇴근시간이 같아요 9시30분~8시 퇴근이구요 오빠는 교대근무라서 9시30분~6시퇴근 / 3시출근~12시퇴근 입니다. 결혼전에도 오전이나 일찍마친날에 시댁에 가서 놀고 온다고 하긴 했는데 이렇게 매일 갈줄은 몰랐어요 ㅠ 오빠 직장이랑 시댁이 차로 5분거리입니다.. 신혼집이랑은 1시간 거리구요 ... 일단 12일 이사첫날에... 집계약한거 잔금 치르고 집 들어와서 묵은때 청소하고 짐옮기고 하니까 금방 밤이더라구요.. 정말 등골 휘는줄 ㅋ 그런데 밤에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오빠한테.... 내용인즉슨... 어머니 : 오늘 짐가지러 온다더니 안와?? 오빠: 청소하다보니 넘 늦었어 ㅋ 낼 가던지 할께 어머니 : 이제 너거집 생겼다고 집에 안오는거 보래이~ ㅡㅡ..... 12일 아침에 집에서 나와서 하루도 안지났습니다 ㅡㅡ 아휴... 그리고 13일에 집에가서 남은 옷챙기고 어머니 뵙고 집에왔죠... 그리고 13일 저녁에 또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오빠가 막상 집에 없으니 허전하다고 하셨다네요...ㅎㅎ 14일은 오빠가 풀 근무라서 시간이 없어서 시댁에 못갔고 15일 어제는 오후 출근이라서 12시쯤 시댁에 가서 놀다가 출근했답니다. 그리고 16일 오늘은 오빠 친형이 보고싶다고 오랬다고 또 12시쯤 시댁으로 갔습니다 ㅋ 내가 무슨 일있어서 오라고 한거냐고 물어보니 그냥 별일 없이 오라는거 같다는군요 이거 결혼을 한건지... 안한건지.... 전 퇴근하고 집에가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있으면 12시에 퇴근이니 12시30분쯤 오빠 오고 30분쯤 얼굴보고 자는게 다네요 ㅋㅋ 참고로 오빠 아버지는 오빠가 어릴때 돌아가시고 홀어머니에 3형제입니다 저도 아빠 안계시고 홀어머니에 3자매입니다. ㅋ ------------------------------------------------ 방금 문자왔는데 오늘 저녁에 형이 어머니랑 감자탕 먹으러 간다고 오빠 근무중 저녁시간 빼서 같이 먹으러 간다네요 ㅋ 그리고 낼은 오전출근 (9시30분~6시) 인데 점심에 형 아는 사람이 근처에서 결혼한다고 와서 밥먹으라 했답니다 ㅎㅎ 예전에 데이트할때도 항상 형한테 문자&전화가 와서 많이도 싸웠는데 결혼하고도 왠지 같은 상황일듯.... 데이트하고 있으면 항상 연락이 옵니다. 어디고?? 언제오노?? 집에 안오나????? 휴................. 1
어디 말할때는 없고... 그냥 푸념이라도 해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이구요 남편은 28살입니다
연애한지 4년정도 되가는찰나에 결혼했습니다.
4월 12일에 신혼집에 이사한 따끈따끈한 신혼이죠
그래도 서로 일하다보니 볼시간도 없고 따끈한 느낌도 안듭니다요 ㅋ
12일,13일은 휴무잡고 2일동안 집청소에 짐정리에 정말 힘들었어요 ㅋㅋ
살림이 간단해서 이삿짐센터 이런거 안하고 오빠차로 왔다갔다하면서
짐 옮겼거든요 신혼집이 오빠집 우리집 중간쯤이어서 ㅎㅎ
제가 하소연하고싶은건 매일 오빠가 시댁에 가는겁니다 ㅡㅡ
아휴....
일단 저는 매일 출퇴근시간이 같아요 9시30분~8시 퇴근이구요
오빠는 교대근무라서 9시30분~6시퇴근 / 3시출근~12시퇴근 입니다.
결혼전에도 오전이나 일찍마친날에 시댁에 가서 놀고 온다고 하긴 했는데
이렇게 매일 갈줄은 몰랐어요 ㅠ
오빠 직장이랑 시댁이 차로 5분거리입니다..
신혼집이랑은 1시간 거리구요 ...
일단 12일 이사첫날에...
집계약한거 잔금 치르고 집 들어와서 묵은때 청소하고 짐옮기고 하니까
금방 밤이더라구요.. 정말 등골 휘는줄 ㅋ
그런데 밤에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 오빠한테....
내용인즉슨...
어머니 : 오늘 짐가지러 온다더니 안와??
오빠: 청소하다보니 넘 늦었어 ㅋ 낼 가던지 할께
어머니 : 이제 너거집 생겼다고 집에 안오는거 보래이~
ㅡㅡ.....
12일 아침에 집에서 나와서 하루도 안지났습니다 ㅡㅡ 아휴...
그리고 13일에 집에가서 남은 옷챙기고 어머니 뵙고 집에왔죠...
그리고 13일 저녁에 또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오빠가 막상 집에 없으니 허전하다고 하셨다네요...ㅎㅎ
14일은 오빠가 풀 근무라서 시간이 없어서 시댁에 못갔고
15일 어제는 오후 출근이라서 12시쯤 시댁에 가서 놀다가 출근했답니다.
그리고 16일 오늘은 오빠 친형이 보고싶다고 오랬다고 또 12시쯤 시댁으로 갔습니다 ㅋ
내가 무슨 일있어서 오라고 한거냐고 물어보니 그냥 별일 없이 오라는거 같다는군요
이거 결혼을 한건지... 안한건지....
전 퇴근하고 집에가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있으면 12시에 퇴근이니 12시30분쯤 오빠 오고
30분쯤 얼굴보고 자는게 다네요 ㅋㅋ
참고로 오빠 아버지는 오빠가 어릴때 돌아가시고 홀어머니에 3형제입니다
저도 아빠 안계시고 홀어머니에 3자매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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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문자왔는데 오늘 저녁에 형이 어머니랑 감자탕 먹으러 간다고
오빠 근무중 저녁시간 빼서 같이 먹으러 간다네요 ㅋ
그리고 낼은 오전출근 (9시30분~6시) 인데
점심에 형 아는 사람이 근처에서 결혼한다고
와서 밥먹으라 했답니다 ㅎㅎ
예전에 데이트할때도 항상 형한테 문자&전화가 와서 많이도 싸웠는데
결혼하고도 왠지 같은 상황일듯....
데이트하고 있으면 항상 연락이 옵니다.
어디고?? 언제오노?? 집에 안오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