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의 요절복통 인생사! -1탄

보비2011.04.16
조회95

나는 꽃다운 21의,,,,,,,,,,

 

곧 군대가 코앞인,,,,,,,,,,,, 슈벌....ㅜㅜ  남자사람임

 

죽고만싶군아,,,,,,

 

 

 

 

 

 

요즘 음슴체가 대세기때문에 음슴체를 쓰겠음

 

음슴체를 쓰니까 정말 강해지는 느낌이 들고있음

 

이 기세라면 팔자걸음하면서 어깨쭉피고 미간찌푸리며

 

걸어다녀도 되겠음

 

나란남자 강한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하지 않은 내친구들과 평범하지않은 내 자취생활 등등등

 

주제따윈 일단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21년동안 살면서 생긴 웃긴 이야기를

 

적어볼까함  안웃기면,,,,,,,,,,,,,,,,,,,,,, 억지로라도 웃어주셈,,,,,,

 

아직까지 그정도 인심은 남아있잖아,,,,,,, 그렇다고 무플이면,,,,,

 

나 울꺼임.... 나란남자 감수성 풍부한 남자....

 

 

 

 

 

 

 

 

 

 

쓸때없는 말이 많아서 미안함

 

그럼 이제부터 시작

 

 

 

 

 

 

 

 

1

 

우리 가족은 1남2녀임 물론 내가 막내임 

 

어느날 누나랑 같이 소파에 누워서 TV시청을 하고있었음

 

첫째: 막둥아 누님 괌 가신다

 

우리첫째누님을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임 직장에서 한달 돈벌어서 항상 여행에 다씀

 

나: 오 그럼 가서 향수사다줘

 

첫째: 시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좋아하는 코코넛 사다줄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러시렄ㅋㅋㅋ 질렸어 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 향수향숰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첫째누나랑 코코넛과 향수로 엄청난 랩배틀을 30분정도 하다가 결국 향수 포기했음

 

그런 후 몇일뒤 누나가 괌여행을 끝마치고 집으로 컴백했음ㅋㅋㅋㅋㅋㅋ

 

첫째: "막둥~~~~~ 컴온!"

 

나:왜 ㅡㅡ 나 졸려

 

첫째: "향수 버린다"

 

나: 누나님의 충실한 부하 대령했스므니다 명령만 내려주십시오!

 

첫째: "여기있다 큰맘먹고 산거니까 애껴써라"

 

나: 응응^^ 알게썽^^ 우헬헬헬 나도 이제부터 차도남이 되겠엌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누나가 "막둥아~~^^ 그럼 일단 물부터 떠오구 1층가서 소포 꺼내온 뒤에 케리어에 있는짐

다풀고 옷은다 고이 접어서 옷장에 넣고 누나 피곤해서 니방에서 잘테니까 거실에서 잠을 청하도록 하렴^^ 그럼누나 피곤해서 자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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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향수안뿌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주제에 무슨 차도남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 누나가 차도녀란걸 잊고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누낰ㅋㅋㅋㅋ 향수환불해그냥ㅋㅋㅋㅋㅋㅋㅋ

누나.. 그거알아??

 

 

 

 

 

 

 

 

 

 

 

 

 

 

 

그거 다하는데 두시간 걸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실에서 혼자잤닼ㅋㅋㅋㅋㅋㅋㅋ

슈벨 ㅋㅋㅋㅋㅋ 담요말고잤엌ㅋㅋㅋㅋㅋㅋㅋㅋ 추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님들 더블컷이라고 암? 양쪽옆머리 짧게 자르는 조권 머리스타일 비슷한거 있음ㅋㅋㅋㅋ

 

무튼 나는 한참 그 머리에 마음을 사로잡혀있었음 그래서 큰맘먹고 미용실에 갔음

 

미용사왈 "어떻게 잘라드릴까요^^?"

 

나: "더 블 컷이요. 대신 옆머리 2cm 정도로 잘라주세욬ㅋㅋㅋㅋ"

 

미용사왈 "네 손님^^"

 

 

 

그 후 미용사가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음 그러더니 바리깡을 들음 난 그냥 지켜만 보고있었음

그러더니 정확히 3분 사이에 내 옆머리 는 실종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실수도

다밀어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머리 한쪽만 해병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할말을 잃었음 미용사가 수습하려했지만 점점 내 머리는 구렁텅이로 빠져들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말도 안되는 머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미용사가

 

 

 

 

"개성있고 잘어울리세요^^"

 

 

 

 

 

여기까진참았음

그다음말이 압권임

 

 

 

 

 

 

 

 

 

 

 

 

 

 

 

 

"간지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눈에는 이게 바로 간지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지옥행 특급열차를 맛보여주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머리가 이렇다생각해봨ㅋㅋㅋㅋㅋ간지니?ㅋㅋㅋㅋㅋㅋㅋㅋ 너자세히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랫나루전나길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산할때 머리보여주고 머라하고 돈안내고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꽁짜는 언제라도 기분이 좋앜ㅋㅋㅋㅋㅋㅋ거울만안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처음쓰는거라서 그런지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겠네요 ㅋㅋ

10분이라도 좋아요 제발 읽어 주셨으면 좋겠내요 ㅜㅜ

거기에 댓글까지 있으면 평생 기억할텐데 ㅜㅜ

양이 적은건 일단 반응만 좀 볼라구요ㅋㅋ 열심히 썻는데 한분도 안보시면.. 나란남자 초라한남자...

2탄은 반응보고 쓸지안쓸지 고민해봐야 겠어욬ㅋㅋㅋㅋ

저혼자 이렇게 글쓰고 혼자 홀연히 사라질수도있음

 

근데 그러기 싫어요유ㅠㅠㅠㅐㅑ머내ㅑㅇ럼ㄴ애ㅡㅁㄴ애ㅑㄹ맨알매ㅔㄴㄹ

 

그럼 재미있게 읽어주시구요^^ 추천까지 눌러주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