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워요 ....오늘 좀 스케줄이 빡빡해서... 늦게쓰네요...ㅎ...!!와 들어오니까 3편이 베스트에 올려져잇어요 기분좋아요!! 아그리고 형광이랑 사귀냐고 물으시는분 계시던데 안사겨요....아직....걍..짝사랑..그래서 글쓰잖아요...흙 그럼 서론 버리고 4편쓰겟슴니다!! 그렇게 쿨쿨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자는 형광이... 원수같은놈.. 그렇게 형광이를 힐끔힐끔 보다가 저도 모르게 잠들었어요 물론 형광이 반대쪽으로 고개돌리고... .... 나중에 형광이깻는데 앞에 바로 내얼굴 있으면 욕할까봐 마치는 종소리가 울림과 동시에 아이들은 다 수저를 한쪽주머니에 넣고 급식실로 달려갔어요.. 그날 점심식단은.. 차조밥 미역국 갈치조림 삼색나물 김치 엿어요...... 에라이............................... 안먹어.... 그래서 친구랑 함께 매점에 갔어요 가서 야채 크래커하나랑 우유하나를 집어 교실로왓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형광이는 자고잇엇어요.. 짜식 잘땐 참 귀엽구나....하고는 친구랑 형광이 뒷뒷자리에 앉아서 야채크래커를 까고 먹으려 했어요 그런데 야채크래커 씹는 '와그작' 소리가 조용햇던 교실에서 엄청 크게 나는거에요.. 그래서 쟤 깰까 싶어서 입에서 녹여서 먹고 있었어요.. 하..소심(저 그래도 b형이에요..) 근데 옆에서 친구가 와그작 와그작 씹어먹으면서 "야 쟤는 왜 밥먹으러 않가" 이래서 조용히 하라는 눈치를 줄려고 그냥 "야...ㅋㅋ" 이랫는데 "왜!?" 하고 크게 답하는거에요 참...눈치없는것.. 그래서 "아니 그게아니고.." "야 뭐라고!!? 뭘그렇게 작게말하는데!!!좀 크게말해봐!!?" ..........하....재발........... "아 좀 조용히해보라니까아~!!?" 햇는데 형광이가 일어낫어요.. 충격적인건 절 쳐다보면서 "에이씨" 하고 나가는 거에요...... 형광아...난 정말 ...... 널 보호해주려 햇거든....ㅠㅠ.....정말...나의 성의를 짖밟는거니... 아 진짜 정말 그때는 억울억울.. 쟤가 진짜 나를 싫어하나 싶기도하고 생각해보면서 내가뭘 잘못했지 이러고 있엇는데 옆에서 친구가 "야 왜 자꾸 답답하게 해 !!말좀해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씨 김형광 자고 있엇잔아 ㅡㅡ" 이러니까 "쟤가 자든 말든 니가 무슨상관인데 좋아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에요.. 그때까지는 진짜 전 형광이를 '좋아한다'라는 감정이 확실한지도 모르겟고 그냥 저런생각을 하기도 전에 반사적으로 "아니 내가 미쳣나!!" 라고 했어요 "그럼 왜 저렇게 김형광 눈치까면서 기는데" 라는거에요 아 진짜 답답하고 기분이 묘해서 그냥 제자리 가서 앉앗어요 "야 방실아(별명이 오방실..)니 지리책 필기했나? 좀보여줘바" 잔다고 하지못했던 필기를 하려고 딱 폇는데 저의 라임형광색 팬으로 필기가 다 되어 있엇어요 글씨는 좀 안쓰러웟지만... 그래서 이거 누가했지 하고 형광이 서랍뒤져서 지리책꺼냇는데 글씨체가 얼추 비슷......? 했어요!! 짜아식..... 넌 날 싫어 하지 않앗어!!!! 하고 뿌듯하게 필기된 책을보는데 중간에 볼펜이 몇번 나오지 않앗는지 옆에 뱅글뱅글 돌린 자국도 있엇고 (설명하기 힘드네요.....) 자기것도 적고 내것도 적느라고 바빳는지 처음에는 ~하엿다 적다가 햇음 으로 문장이 끝이나는 등등... 여튼 형광이 ><너임마 너 ?ㅋㅋ어?? 쫌귀여웟어.. 그래서 형광이가 오면 한번 씨익 웃어줄려고 기다리고 있엇는데 형광이가 친구들하고 같이들어오길래 깨끗하게 포기햇슴니다....... 그래서 자리에 앉으면 씨익 웃어주려고 했는데 친구들하고 뒤에 모여서 얘기하더군요 ㅋㅋㅋ 그래... 어련하겟어.... 그래서 또 깨끗하게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앉아서 기다리는데 않오더군요.... 오늘따라 점심시간 쉬는시간이 왜이렇게 긴건지... 4분쯤 기다렷을때: 10분 기다렷을때: 15분 : 종침!!: 자 이제 앉으라구 내옆에 앉으라궄ㅋㅋ 어서오라궄ㅋㅋ 왜안와 대체... 그러고보니 5교시는 이동수업 시간이었어요.. 하.. 이미 형광이는 가버렷음... 뭐...그래 5교시는 그냥 그럭저럭 친구들과 떠들다가 6교시에 다시 반으로 돌아왔어요 반으로 돌아오니 형광이는 미리 자리에 앉아있엇어요!! 그래서 전 제자리에 앉아서 형광이를 쳐다보는데 형광이는 절 쳐다보지 않더군요... 그래서 용기내서 먼저 말했어요!! "야 " "...." 무응답 그냥 제쪽을 쳐다봄 그래서 저도 그냥 씨익 웃엇어요..ㅋㅋ "" 그러니까 그냥 고개를 돌리더군요... 하....짜식 쑥쓰러워 하긴 오늘은 내가 관대하게 너에게 선심을 배풀어주마 하곤 "필기 고마워 ㅋㅋ!!" 햇는데 "무슨필기?" 하는 거에요 순간당황 그래서 짜식 쑥스러워 하네 하곤 "아니 이거 말이야 ㅋㅋ" 하고 지리 책을 보여줬는데 "아~" 하고는 절 빤히 쳐다보는 거에요 그래서 무안해서 "어..?어 이거 고맙다고~~ㅋㅋ" 했는데 전 "내가 안햇는데?" 라고 뺄줄 알앗는데 "어 그래" 이러는 거에요... 사람 뻘줌하게... 그래서 저도 "어?어...." 이러고 또 침묵... 하다가 7교시인 체육필기 수업을 하는데 형광이가 절보더니 작은목소리로 "야 아까 지리 필기는 내가했으니까 체육필기는 니가해" 하고 자기 책을 건내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선심쓴다 생각하고 책을 받아서 니랑다르게 예쁘게 필기해주겟다는 정신으로 한땀한땀 장인정신으로 라임형광팬을 긋고 잇는데 형광이의 따사로운 눈길이 느껴지는거에요 그래서 "왜...??뭐 잘못그엇나.." 이랫는데 진짜 흐히흐히흐히히 하고 웃더니 "야 이거 5편쓸께요♥!!" 햇어요..... 아 상처....ㅠㅠㅠ 4편은 요기까지쓸게요!!!!! 아 그리고 부족한점 많지만 사랑해주셔서 감사홰용 !! 저 댓글하나하나 꼼꼼히 잘읽어보고잇어용!!ㅎㅎ 다음에 5편쓸때는 귀여운 댓글보이면 베플안되도 캡쳐해서 올릴까해요 >ㅁ< 이번엔 쫌 길게 썻죠?ㅠㅠ 제 얘기는 달달물이 없어서 여러분이 싫어할듯 형광아 좀 예쁜말좀해봐 잘하자!!잉!? 251
훈남 그리고! 라임형광펜★4★
방가워요 ....오늘 좀 스케줄이 빡빡해서...
늦게쓰네요...ㅎ...!!와 들어오니까 3편이 베스트에 올려져잇어요
기분좋아요!!
아그리고 형광이랑 사귀냐고 물으시는분 계시던데
안사겨요....아직....걍..짝사랑..그래서 글쓰잖아요...
흙
그럼 서론 버리고 4편쓰겟슴니다!!
그렇게 쿨쿨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자는 형광이...
원수같은놈..
그렇게 형광이를 힐끔힐끔 보다가
저도 모르게 잠들었어요 물론 형광이 반대쪽으로 고개돌리고...
....
나중에 형광이깻는데 앞에 바로 내얼굴 있으면
욕할까봐
마치는 종소리가 울림과 동시에 아이들은 다
수저를 한쪽주머니에 넣고
급식실로 달려갔어요..
그날 점심식단은..
차조밥
미역국
갈치조림
삼색나물
김치
엿어요......
에라이............................... 안먹어....
그래서 친구랑 함께 매점에 갔어요
가서 야채 크래커하나랑 우유하나를 집어 교실로왓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형광이는 자고잇엇어요..
잘땐 참 귀엽구나....하고는
친구랑 형광이 뒷뒷자리에 앉아서
야채크래커를 까고 먹으려 했어요
그런데 야채크래커 씹는
'와그작'
소리가 조용햇던 교실에서 엄청 크게 나는거에요..
그래서 쟤 깰까 싶어서
입에서 녹여서 먹고 있었어요..
하..소심
(저 그래도 b형이에요..)
근데 옆에서 친구가 와그작 와그작 씹어먹으면서
"야 쟤는 왜 밥먹으러 않가"
이래서
조용히 하라는 눈치를 줄려고 그냥
"야...ㅋㅋ"
이랫는데
"왜!?"
하고 크게 답하는거에요
참...눈치없는것..
그래서
"아니 그게아니고.."
"야 뭐라고!!? 뭘그렇게 작게말하는데!!!좀 크게말해봐!!?"
..........하....재발...........
"아 좀 조용히해보라니까아~!!?"
햇는데
형광이가 일어낫어요..
충격적인건
절 쳐다보면서
"에이씨"
하고 나가는 거에요......
형광아...난 정말 ......
널 보호해주려 햇거든....ㅠㅠ.....정말...나의
성의를 짖밟는거니...
아 진짜 정말 그때는 억울억울..
쟤가 진짜 나를 싫어하나 싶기도하고
생각해보면서
내가뭘 잘못했지 이러고 있엇는데
옆에서 친구가
"야 왜 자꾸 답답하게 해 !!말좀해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씨 김형광 자고 있엇잔아 ㅡㅡ"
이러니까
"쟤가 자든 말든 니가 무슨상관인데 좋아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에요..
그때까지는 진짜 전 형광이를 '좋아한다'라는
감정이 확실한지도 모르겟고
그냥 저런생각을 하기도 전에 반사적으로
"아니 내가 미쳣나!!"
라고 했어요
"그럼 왜 저렇게 김형광 눈치까면서 기는데"
라는거에요
아 진짜 답답하고 기분이 묘해서 그냥 제자리 가서 앉앗어요
"야 방실아(별명이 오방실..)니 지리책 필기했나?
좀보여줘바"
잔다고 하지못했던 필기를 하려고
딱 폇는데
저의 라임형광색 팬으로
필기가 다 되어 있엇어요
글씨는 좀 안쓰러웟지만...
그래서 이거 누가했지 하고
형광이 서랍뒤져서 지리책꺼냇는데
글씨체가 얼추 비슷......?
했어요!!
짜아식.....
넌 날 싫어 하지 않앗어!!!!
하고 뿌듯하게 필기된 책을보는데
중간에 볼펜이 몇번 나오지 않앗는지
옆에 뱅글뱅글 돌린 자국도 있엇고
(설명하기 힘드네요.....)
자기것도 적고 내것도 적느라고 바빳는지
처음에는 ~하엿다
적다가
햇음
으로 문장이 끝이나는 등등...
여튼 형광이 ><너임마
너 ?ㅋㅋ어??
쫌귀여웟어..
그래서 형광이가 오면 한번 씨익 웃어줄려고 기다리고 있엇는데
형광이가 친구들하고 같이들어오길래
깨끗하게
포기햇슴니다.......
그래서 자리에 앉으면 씨익 웃어주려고 했는데
친구들하고 뒤에 모여서 얘기하더군요
ㅋㅋㅋ
그래...
어련하겟어....
그래서 또 깨끗하게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앉아서 기다리는데 않오더군요....
오늘따라 점심시간 쉬는시간이 왜이렇게 긴건지...
4분쯤 기다렷을때:
10분 기다렷을때:
15분 :
종침!!:
자 이제 앉으라구 내옆에 앉으라궄ㅋㅋ
어서오라궄ㅋㅋ
왜안와 대체...
그러고보니 5교시는 이동수업 시간이었어요..
하..
이미 형광이는 가버렷음...
뭐...그래
5교시는 그냥 그럭저럭 친구들과 떠들다가
6교시에 다시 반으로 돌아왔어요
반으로 돌아오니 형광이는 미리 자리에 앉아있엇어요!!
그래서 전 제자리에 앉아서 형광이를 쳐다보는데
형광이는 절 쳐다보지 않더군요...
그래서
용기내서 먼저 말했어요!!
"야
"
"...."
무응답
그냥 제쪽을 쳐다봄
그래서
저도 그냥
씨익 웃엇어요..ㅋㅋ
"
"
그러니까 그냥 고개를 돌리더군요...
하....짜식 쑥쓰러워 하긴
오늘은 내가 관대하게 너에게 선심을 배풀어주마
하곤
"필기 고마워 ㅋㅋ!!"
햇는데
"무슨필기?"
하는 거에요
순간당황
그래서 짜식 쑥스러워 하네
하곤
"아니 이거 말이야 ㅋㅋ"
하고 지리 책을 보여줬는데
"아~"
하고는 절 빤히 쳐다보는 거에요
그래서
무안해서
"어..?어 이거 고맙다고~~ㅋㅋ"
했는데
전
"내가 안햇는데?"
라고 뺄줄 알앗는데
"어 그래"
이러는 거에요...
사람 뻘줌하게...
그래서 저도
"어?어...."
이러고 또 침묵...
하다가 7교시인 체육필기 수업을 하는데
형광이가 절보더니 작은목소리로
"야 아까 지리 필기는 내가했으니까 체육필기는 니가해"
하고 자기 책을 건내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선심쓴다 생각하고
책을 받아서
니랑다르게 예쁘게 필기해주겟다는 정신으로 한땀한땀
장인정신으로 라임형광팬을 긋고 잇는데
형광이의 따사로운 눈길이 느껴지는거에요
그래서
"왜...??뭐 잘못그엇나.."
이랫는데
진짜 흐히흐히흐히히 하고 웃더니
"야 이거 5편쓸께요♥!!"
햇어요.....
아 상처....ㅠㅠㅠ
4편은 요기까지쓸게요!!!!!
아 그리고 부족한점 많지만 사랑해주셔서 감사홰용 !!
저 댓글하나하나 꼼꼼히 잘읽어보고잇어용!!ㅎㅎ
다음에 5편쓸때는 귀여운 댓글보이면 베플안되도
캡쳐해서 올릴까해요 >ㅁ<
이번엔 쫌 길게 썻죠?ㅠㅠ
제 얘기는 달달물이 없어서 여러분이 싫어할듯
형광아 좀 예쁜말좀해봐 잘하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