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고백했는데 진짜 답답해서 드러워서 진짜 내가 솔직히 이때까지 여자가 없지는 않았어 솔직히 헌팅도 하면서 놀고 소개받아서 사귀고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 남아였어 . 그런데 어느날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그녀를 만났거든? 나는 그냥 좋으면 좋다고 하는 성격이라 가서 말걸었어 저기요 몇살이세요 나이가어떻게 되세요 여기사세요 등등 그렇게 해서 번호도 알아내고 문자도 하고 영화 몇편보고 술도 몇번 같이 먹고 차타고 드라이브도 하고 이제 내나이 20대후반에 정말 내인생에 반려자를 만난줄 알고 기분이 정말 좋았어 . 내가 이리 글을 짧게 썻지만 이런 기간이 거의 2달이야. 2달동안 아주 자주 만났어 . 나도 남자인데 여자 만나고 술먹으면 ㅁㅌ 가고 싶지 하지만 그런말 꺼내기도 미안한 그런 순수한 여자였어 그래서 오늘 고백했어 결혼하자도 아니야 사귀자고 근데 이런 싯팔 진짜 유부녀내 유부녀인거야 이혼녀도 아니고 싱글맘도 아니고 남편 아침 저녁 차려주는 주부였어 ㅎ ㅏ 시발!!!!!!!!!!!!!!!!!!!!!!!!!!!!!!!!!!!!!!!!!!!!!!!!!! ------------------------------------------------------------------------------ 나 지금 이여자 남편한테 편지쓰고 있는데 하지 말아야 할까... 같이 찍은사진도 같이 넣고 411
내가 오늘 고백했거든
내가 오늘 고백했는데 진짜 답답해서 드러워서 진짜
내가 솔직히 이때까지 여자가 없지는 않았어
솔직히 헌팅도 하면서 놀고 소개받아서 사귀고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 남아였어 .
그런데 어느날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그녀를 만났거든?
나는 그냥 좋으면 좋다고 하는 성격이라 가서 말걸었어
저기요 몇살이세요 나이가어떻게 되세요 여기사세요 등등
그렇게 해서 번호도 알아내고 문자도 하고 영화 몇편보고 술도 몇번 같이 먹고
차타고 드라이브도 하고 이제 내나이 20대후반에 정말 내인생에 반려자를
만난줄 알고 기분이 정말 좋았어 . 내가 이리 글을 짧게 썻지만 이런 기간이
거의 2달이야. 2달동안 아주 자주 만났어 .
나도 남자인데 여자 만나고 술먹으면 ㅁㅌ 가고 싶지
하지만 그런말 꺼내기도 미안한 그런 순수한 여자였어
그래서 오늘 고백했어 결혼하자도 아니야 사귀자고
근데 이런 싯팔 진짜 유부녀내 유부녀인거야
이혼녀도 아니고 싱글맘도 아니고 남편 아침 저녁 차려주는 주부였어
ㅎ ㅏ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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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이여자 남편한테 편지쓰고 있는데 하지 말아야 할까...
같이 찍은사진도 같이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