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읽기만 하고 처음써보는 고등학생입니다. 바로시작할께요! 나님은 94년생임 중학교 1학년때 A라는여자애에게 완전 호감이 가있었음.얼굴이 진짜 완전 이쁨 얼굴만 알다가 어느날 우리학원에 그여자애가 다니게 되었음. 그여자애는 95년생인데 나와는 거의 10개월 차이남. 그리고 A는 3명의 친구와 무척 친해서 지금까지도 같이다님. A를 관심있게 주시 하다가 그 친구B에게 관심이 더 크게가게되었음. B는 나님의 생일이 같은 달임.중2때 친구 소개로 학원을 가게되었는데 그학원에 A,B모두 다니고있었음. 기분 완전 좋았음. 그 학원에 초등학교 친한애들 모두가 있었음. 어떻게 해서든 멋있게 보이고 싶었음. 말을 먼저 걸오보고 싶었지만, 나님은 완전소심은 O형 남자임...(길에서 아는사람 만나도 인사잘 안함.심지어 학교에서도.... 먼저 인사해주면 인사하는데...) 학원을 오래 다녀서 서로 얼굴 마주치면 웃기만 했음. 그러다가 3학년 올라가서 같은반이 되었음. 나 그때 진짜 하나님께 감사했음.(기독교) 이제 잘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아직 학원에서는 대화를 못함... 그러다가 같은반 J군(이놈도 95년생)이 나에게 학교에서 호감가는 여자애 있냐고 물어봐서 그냥 B랑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했음. 사실....이새키 B를 짝사랑하고 있었음. 나에게 접근을 한거임 개새키.... 나보고 어디학원 다니냐고 해서 ~다닌다고 하니까 지도 다니겠다고했음. B와J는 전에 아는 사이인 듯했음. J는 사교성이 매우 좋은놈임. 특히 여자애들과 대화를 잘함. 그래도J덕분에 A.B와 조금 친해졌음. 이제 슬슬 인사를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음. 3월달말에 학원에서 여자애들끼리 대화하는 소리를 귀담아 들었음 4월X일이 B의 생일이라는 소리였음. 나는 이기회에 확실히 친해지겠다는 생각으로 4월X일 학원끝나고 학원 선생님께 연락을 해서 B의 번호를땄음 ㅋㅋ 집에와서 문자를 보냈음 축하한다고... 초긴장상태였음... 문자가 왔음. 누구? 나느 이름을 밝혔음 여자애가 고맙다고 하고 이런저런 얘기로 약1시까지 문자를 주고받은걸로 기억함.. 다음날 학교에서 B가 나에게 먼저 안녕을 해줌. 그러면서 슬슬 가까워지고 반애들도 친한친구 5명이 뭉쳤음. 그리고 어느덧 수학여행을 준비하게되었음 친구 5명과 여자B와 그외 4명이서 소녀시대 Gee를 추게되었음 방과후에 우리는 다같이 연습을 했음. 여자애들 사이에서 나는 춤을 잘투는 남자였음. B의 친구들도 가끔 우리반에 찾아와 우리의 춤추는 모습을 구경했음. 때는 여름이어서 비가 왕창오는데 B가 우산을 안가지고온거임. 그래서 나님은 집에 달려가서 우산 2를 들고옴. 옷은 비에 다젖었음 ㅠ 그런데 하늘은 무심하게도 비를 멈추셨음 .......... 우산을 학교에 두고 ㅈㅅ역 지하상가에 가서 의상을 준비했음. 수학여행에서는 비록 3위안에 못들었지만 인기는 대 폭발적이었음. 수학여행 마지막날 밤에 친구들끼리 진실게임을 했음. 좋아하는애 있냐는 말에 B에게 호감이 많이 간다고하니까 친구 한놈이 사실은 자기가 중1때 B에게 고백을 했는데 차였다고함. 그런데 아직도 자기는 마음이 있다고했음. 친구가 만약 B가 나에게 사귀자고 하면 사귈꺼냐는 질문에 나는 대답으로는 절대 안사귄다고 햇음. 그러고 나서 잠이 들었고, 집에 돌아옴. 학교에서 반별로 앞뜰 야영을 한다고했음. 학교 에서 텐트치고 하루 자는거임. 타 반과 발야구 시합을 하는데 B가 타반 남자에게 발에걸려서 넘어졌음. 나는 순간 "내가 업고 뛸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행동으로 못옮겼음 ㅠ A는 여자애들의 부축으로 양호실에갔다와서 벤치에 앉아서 쉬고있었음 경기는 우리가 이겼고, 그 뭐지 그거 담력체험인가 그거를 하는데 B랑 나랑 친한친구가 같은조가되었음 B는 발야구에서 발을 다처서 붕대를 했었음. 계단에서 힘들어 하길래 어깨를 빌려줬음 캬....기분이 좋았었음. 취침시간이 왔음. 선생님들께서는 술을 거하게 드셔서 비몽사몽상태였음 친구들이 새벽에 놀자고 하길래 귀찬아서 좀있다가 나간다고 햇음. 그때 단임이 애들 불러서 기합줬음 ㅋㅋㅋㅋㅋ 며칠 지나고 체육 수행평가로 줄넘기가 있었음 조에서 또 B와 같은 조가 되었음. 하루 24시간중에 10시간 넘게 함께했음 시험기간에는 12시간 이상.. 줄넘기를 하다가 다른반애들이 축구한다고 우리보고 자리옮겨달라느거임 그래서 갈려고 하는데 B가 나의 어깨에 매달리는거임. 그래서 왜그러냐고 하니까 자기 줄넘기가 애들 축구하는 운동장에 놓고왔다는 거임 그래서 내가 가줘다 줬음. 가끔하는 스킨쉽(?) 에 나는 기분이 좋았고 내심 '여자애도 날 좋아하나?' 라는 생각을 햇음 시험기깐이었음. B와 나는 꽤 친하게 지냈음 학원에서 J와 A. 그외한명이 매일 테스트를 통과못하고, B와 나는 통과를 했음. 나는 J를기다리고 B는 A를 기다리는데 B와나는 살짝 튀겼음. 먼저 가겠다고. 그러니까 J가 천원을 주면서 기다려달라느거임. 우리는 승락을 하고 밖에나가서 학원앞 슈퍼에들어감. B가 650원인가?하는 우류를 고르는 거임. 나는 500원짜리 고르라고했음 그런데 B가 계속 먹을꺼래서 나는 슈퍼를 나왔음 그러더니 갑자기 B가 내손을 잡고 막 나는 끌고가는거임 내심좋아서 나는 힘을 줘서 천천히 가게햇음 ㅋㅋ 어쩔수 없이 우류 사주고 나는 아무것도 먹사먹었음. 가끔 문자를 주고받는데 항상 내가 먼저 하는거였음. 절대로 먼저 오는 법이 없었음 문자를 주고받을때고 답장 오는 시간이 은근오래 걸려서 나는 말로만 듣고 글로만 보던 '밀당' 이라는 생각을 햇음., B와 문자를 주고 받으면 나는 모든 문자 내역을 보관함에 저장을 해주고 시간날때마다 읽고 또읽었음 ㅋㅋ 여자애들은 학원을 초등학교때무터 다녀서 선생님들과 친분이 매우 많음. 그러다가 여자애들모두가 학원을 확 끊어버렸음. J와 나도 학원 다닐 맛이 안났음. 그러다가 애들이 다시 다니기 시작해서 다시 또 학원다니는 맛에 살았음. 그러다가 학원 선생이 나보고 '여자애들이 오니까 얼굴빛이 좋아졌다' 라고하는거임. 나는 그순간 얼굴이 빨개졌음........ 그리고 몇달후 나님은 학원 사회선생과 싸우로 나서 학원을 끊음. 그후로 B와 대화가 많이 줄었음. 다른 여자애들과도 마찬가지로... 중학교를 졸업하고나서 나는 자사고에 갔고. B는 여고에 가게되었음. 졸업하고 연락을 안하다가 나는 용기를 내서 B의 생일날에 다시한번 연락을 했음. 다른여자애들한테는 별로 생각없이 문자를 주고 받는데 이상하게 B에게 문자를 한때는 설레이고 막 문자를 쓰고 지우고를 반복함 ... 문자내용이 '어쩌다 보니 생일인거 알게 되서 문자 보내봤어...' 라고 보냈음 아직도 기억함... 그랬더니 답장이 3초만에왔음. '누구세여?' 아........................................ 나는또 내이름을 밝혔음... 그랬더니 문자가 2분정도 있따가 왔음. 고맙다고... 그래서 나는 내생일은 4월 N일 이니까 나한테도 연락달라고햇음. 그랬더니 알겠다고 했음. 드디어 내 생일날이 되었음. 12시까지 기다렸지만...... 답장이 없었음.... 항상 보고싶어서 나는 B가 학원가는 길을 알고있기때문에 부러 B가 학원 가는 시간이나 끝나는 시간에 맞 추어서 그 주변을 어슬렁 거렸음. 가끔 마주쳤지만 내가 먼저 쌩까고 지나갔음..멍청한놈... 항상 생각할때는 '만나면 먼저 인사해야지'하면서 정작 만나면 인사 못함.ㅠ 이번달에 그여자애 생일을 기다리다가 차마 자신감이 안생이고 항상 먼저 문자를 해서그런지 자존심 있었음.. 그래서 문자를 안했음... 나는 B랑 그냥 완전 가까운 친구사이가 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진짜 항상 컴퓨터 키면 B 싸이들어가서 사진첩만 보는데.. 최근에는 싸이다 닫아놓고 관리 안함... 생일 달일에 하루만 사진첩열렸었음... 아.......... 어떻게 해야됨..? 초등학교 6학년때 여자친구 처음으로 사귀다가 여자찬이후로 절대로 여자랑 안사귀겠다는 다짐하고 지금가지 버텼는데..(고백은 3번정도 받아봤음.) 연애하면 공부도 안될거 같은데.... 한편으로는 사귀고싶고.... 아니 그냥 사귀는건 아니고 진짜 가까운 사이 되고싶은데 서스름 없이 연락하고 만나고 싶은데. 욕심인가..? 님들아 나 어떻게 해야되요....ㅠ (참고로 B에대해 왠만한건 다 알아요... 하루 일과표하던가...등등)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 200넘으면 사진올릴께요. 추천 꾹 부탁드려요! 1
◆▷▶얽히고 설킨 남녀관계◀◁◆짝사랑만 1000일째...
톡을 읽기만 하고 처음써보는 고등학생입니다.
바로시작할께요!
나님은 94년생임
중학교 1학년때 A라는여자애에게 완전 호감이 가있었음.얼굴이 진짜 완전 이쁨
얼굴만 알다가 어느날 우리학원에 그여자애가 다니게 되었음.
그여자애는 95년생인데 나와는 거의 10개월 차이남.
그리고 A는 3명의 친구와 무척 친해서 지금까지도 같이다님.
A를 관심있게 주시 하다가 그 친구B에게 관심이 더 크게가게되었음.
B는 나님의 생일이 같은 달임.중2때 친구 소개로 학원을 가게되었는데 그학원에 A,B모두 다니고있었음.
기분 완전 좋았음.
그 학원에 초등학교 친한애들 모두가 있었음. 어떻게 해서든 멋있게 보이고 싶었음.
말을 먼저 걸오보고 싶었지만, 나님은 완전소심은 O형 남자임...(길에서 아는사람 만나도 인사잘 안함.심지어 학교에서도.... 먼저 인사해주면 인사하는데...)
학원을 오래 다녀서 서로 얼굴 마주치면 웃기만 했음.
그러다가 3학년 올라가서 같은반이 되었음.
나 그때 진짜 하나님께 감사했음.(기독교) 이제 잘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아직 학원에서는 대화를 못함...
그러다가 같은반 J군(이놈도 95년생)이 나에게 학교에서 호감가는 여자애 있냐고 물어봐서 그냥 B랑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했음.
사실....이새키 B를 짝사랑하고 있었음.
나에게 접근을 한거임 개새키....
나보고 어디학원 다니냐고 해서 ~다닌다고 하니까 지도 다니겠다고했음.
B와J는 전에 아는 사이인 듯했음. J는 사교성이 매우 좋은놈임.
특히 여자애들과 대화를 잘함. 그래도J덕분에 A.B와 조금 친해졌음.
이제 슬슬 인사를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음.
3월달말에 학원에서 여자애들끼리 대화하는 소리를 귀담아 들었음 4월X일이 B의 생일이라는 소리였음.
나는 이기회에 확실히 친해지겠다는 생각으로 4월X일 학원끝나고 학원 선생님께 연락을 해서 B의 번호를땄음 ㅋㅋ
집에와서 문자를 보냈음 축하한다고...
초긴장상태였음...
문자가 왔음.
누구?
나느 이름을 밝혔음
여자애가 고맙다고 하고 이런저런 얘기로 약1시까지 문자를 주고받은걸로 기억함..
다음날 학교에서 B가 나에게 먼저 안녕을 해줌.
그러면서 슬슬 가까워지고 반애들도 친한친구 5명이 뭉쳤음.
그리고 어느덧 수학여행을 준비하게되었음
친구 5명과 여자B와 그외 4명이서 소녀시대 Gee를 추게되었음
방과후에 우리는 다같이 연습을 했음.
여자애들 사이에서 나는 춤을 잘투는 남자였음.
B의 친구들도 가끔 우리반에 찾아와 우리의 춤추는 모습을 구경했음.
때는 여름이어서 비가 왕창오는데 B가 우산을 안가지고온거임.
그래서 나님은 집에 달려가서 우산 2를 들고옴. 옷은 비에 다젖었음 ㅠ
그런데 하늘은 무심하게도 비를 멈추셨음 ..........
우산을 학교에 두고 ㅈㅅ역 지하상가에 가서 의상을 준비했음.
수학여행에서는 비록 3위안에 못들었지만 인기는 대 폭발적이었음.
수학여행 마지막날 밤에 친구들끼리 진실게임을 했음.
좋아하는애 있냐는 말에 B에게 호감이 많이 간다고하니까
친구 한놈이 사실은 자기가 중1때 B에게 고백을 했는데 차였다고함.
그런데 아직도 자기는 마음이 있다고했음.
친구가 만약 B가 나에게 사귀자고 하면 사귈꺼냐는 질문에 나는 대답으로는 절대 안사귄다고 햇음.
그러고 나서 잠이 들었고, 집에 돌아옴.
학교에서 반별로 앞뜰 야영을 한다고했음. 학교 에서 텐트치고 하루 자는거임.
타 반과 발야구 시합을 하는데 B가 타반 남자에게 발에걸려서 넘어졌음. 나는 순간 "내가 업고 뛸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행동으로 못옮겼음 ㅠ
A는 여자애들의 부축으로 양호실에갔다와서 벤치에 앉아서 쉬고있었음
경기는 우리가 이겼고, 그 뭐지 그거 담력체험인가 그거를 하는데 B랑 나랑 친한친구가 같은조가되었음
B는 발야구에서 발을 다처서 붕대를 했었음.
계단에서 힘들어 하길래 어깨를 빌려줬음 캬....기분이 좋았었음.
취침시간이 왔음.
선생님들께서는 술을 거하게 드셔서 비몽사몽상태였음
친구들이 새벽에 놀자고 하길래 귀찬아서 좀있다가 나간다고 햇음.
그때 단임이 애들 불러서 기합줬음 ㅋㅋㅋㅋㅋ
며칠 지나고 체육 수행평가로 줄넘기가 있었음
조에서 또 B와 같은 조가 되었음.
하루 24시간중에 10시간 넘게 함께했음 시험기간에는 12시간 이상..
줄넘기를 하다가 다른반애들이 축구한다고 우리보고 자리옮겨달라느거임
그래서 갈려고 하는데 B가 나의 어깨에 매달리는거임.
그래서 왜그러냐고 하니까 자기 줄넘기가 애들 축구하는 운동장에 놓고왔다는 거임 그래서 내가 가줘다 줬음.
가끔하는 스킨쉽(?) 에 나는 기분이 좋았고 내심 '여자애도 날 좋아하나?' 라는 생각을 햇음
시험기깐이었음.
B와 나는 꽤 친하게 지냈음
학원에서 J와 A. 그외한명이 매일 테스트를 통과못하고, B와 나는 통과를 했음.
나는 J를기다리고 B는 A를 기다리는데 B와나는 살짝 튀겼음. 먼저 가겠다고.
그러니까 J가 천원을 주면서 기다려달라느거임. 우리는 승락을 하고 밖에나가서 학원앞 슈퍼에들어감.
B가 650원인가?하는 우류를 고르는 거임. 나는 500원짜리 고르라고했음
그런데 B가 계속 먹을꺼래서 나는 슈퍼를 나왔음
그러더니 갑자기 B가 내손을 잡고 막 나는 끌고가는거임
내심좋아서 나는 힘을 줘서 천천히 가게햇음 ㅋㅋ
어쩔수 없이 우류 사주고 나는 아무것도 먹사먹었음.
가끔 문자를 주고받는데 항상 내가 먼저 하는거였음.
절대로 먼저 오는 법이 없었음
문자를 주고받을때고 답장 오는 시간이 은근오래 걸려서 나는
말로만 듣고 글로만 보던 '밀당' 이라는 생각을 햇음.,
B와 문자를 주고 받으면 나는 모든 문자 내역을 보관함에 저장을 해주고 시간날때마다 읽고 또읽었음 ㅋㅋ
여자애들은 학원을 초등학교때무터 다녀서 선생님들과 친분이 매우 많음.
그러다가 여자애들모두가 학원을 확 끊어버렸음.
J와 나도 학원 다닐 맛이 안났음.
그러다가 애들이 다시 다니기 시작해서 다시 또 학원다니는 맛에 살았음.
그러다가 학원 선생이 나보고 '여자애들이 오니까 얼굴빛이 좋아졌다' 라고하는거임.
나는 그순간 얼굴이 빨개졌음........
그리고 몇달후 나님은 학원 사회선생과 싸우로 나서 학원을 끊음.
그후로 B와 대화가 많이 줄었음. 다른 여자애들과도 마찬가지로...
중학교를 졸업하고나서 나는 자사고에 갔고. B는 여고에 가게되었음.
졸업하고 연락을 안하다가 나는 용기를 내서 B의 생일날에 다시한번 연락을 했음.
다른여자애들한테는 별로 생각없이 문자를 주고 받는데 이상하게 B에게 문자를 한때는 설레이고 막 문자를 쓰고 지우고를 반복함 ...
문자내용이 '어쩌다 보니 생일인거 알게 되서 문자 보내봤어...' 라고 보냈음
아직도 기억함...
그랬더니 답장이 3초만에왔음.
'누구세여?'
아........................................
나는또 내이름을 밝혔음...
그랬더니 문자가 2분정도 있따가 왔음.
고맙다고...
그래서 나는 내생일은 4월 N일 이니까 나한테도 연락달라고햇음.
그랬더니 알겠다고 했음.
드디어 내 생일날이 되었음.
12시까지 기다렸지만......
답장이 없었음....
항상 보고싶어서 나는 B가 학원가는 길을 알고있기때문에 부러 B가 학원 가는 시간이나 끝나는 시간에 맞
추어서 그 주변을 어슬렁 거렸음. 가끔 마주쳤지만 내가 먼저 쌩까고 지나갔음..멍청한놈...
항상 생각할때는 '만나면 먼저 인사해야지'하면서 정작 만나면 인사 못함.ㅠ
이번달에 그여자애 생일을 기다리다가 차마 자신감이 안생이고 항상 먼저 문자를 해서그런지 자존심 있었음.. 그래서 문자를 안했음...
나는 B랑 그냥 완전 가까운 친구사이가 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진짜 항상 컴퓨터 키면 B 싸이들어가서 사진첩만 보는데..
최근에는 싸이다 닫아놓고 관리 안함...
생일 달일에 하루만 사진첩열렸었음...
아.......... 어떻게 해야됨..?
초등학교 6학년때 여자친구 처음으로 사귀다가 여자찬이후로
절대로 여자랑 안사귀겠다는 다짐하고 지금가지 버텼는데..(고백은 3번정도 받아봤음.)
연애하면 공부도 안될거 같은데....
한편으로는 사귀고싶고....
아니 그냥 사귀는건 아니고 진짜 가까운 사이 되고싶은데
서스름 없이 연락하고 만나고 싶은데. 욕심인가..?
님들아 나 어떻게 해야되요....ㅠ
(참고로 B에대해 왠만한건 다 알아요... 하루 일과표하던가...등등)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 200넘으면 사진올릴께요.
추천 꾹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