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고있습니다.제가잘한게맞을가요...?

숑숑2011.04.17
조회13,288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톡써봅니다.
나쁜말은..삼가해주세요.
어느 누구도 욕할려고 이글은 쓴것은아니니까요.


저와 잘돼가고잇엇던 (일명 썸씽남)이있엇습니다.
정말 사귀는듯이 행동햇고,
사귄다고하면 당연한일이엿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사귀자는말을 안하더군요.
그런쪽으로 대화를이끌어가도 피하길래 
여친이랑 헤어진지 별로 안돼서그런줄알고 기다렷습니다.
그런데 전여친이랑 엄청..친하게 지내더군요.
단지 친구다.라고 만 하니깐 이해햇습니다.
그런데 그둘을 아는 저와 친한친구한명이 말해주더군요.
둘이 사귀고잇엇다고. 

썸씽남을 A라고칩시다. 
물어보면 안돼는거엿지만, 저도 사람이고 너무 배신감을 느낀것만같아
친구한테 양해를구하고 A한테 물어봣습니다.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전여친한테 물엇습니다.
그전여친도 아니라고하고 
자기가 빠질테니 둘이 잘해보라고하더군요.
(전여친은아직도좋아하고잇엇음) 
그날이후 그전여친은 잠수?를탓고 
전여친한텐 너무 미안햇지만 
A와저는 정말 잘지냇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어느날 A가 글을남겻더라구요 그만하자고.
자기가 정리해야할것이있는데 끝날때까지 기다려줄수있겟냐고물어보더군요.
많이 지쳣지만 정말 좋아햇기에 기다리겟다고햇습니다.
그런데 그 전여친과 다시 친하게지내더군요. (다같은학교입니다.) 
친구..이상사이같아보엿습니다.
그 전여친과 다시 잘돼서 나한테 그만하자한건가 라는 생각햇습니다.
근데 정말 목요일까지만해도
보고싶다고, 좋아한다고 햇습니다. 
자기가 곧 고백할거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햇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답답해서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봣습니다. 
그런데 하는말이 
A와 전여친 친구이상사이같이 지낸다고 그러던군요. 
점심도 둘이 단둘이 먹고, 항상 같이있고, 기다리고있고
아마.. 제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그랫던거같아요.

연락이안돼서 알고보면 전여친과 같이잇거나, 전여친과 연락중이였고,
학교에서 마주치면 매일 전여친과 같이있엇습니다.
그리고 그 전여친뒤에선 저한테 좋아한다그러고..
아마 그 전여친도 저와 똑같은상황에 잇엇겟죠. 
어제 끝내려고마음을 먹고 A한텐 말안햇습니다.
또 흔들릴까봐.
어떤 가식과거짓으로 또 저를 속여서 흔들리게할까봐 
전여친에게만 말햇습니다. 
이제감정없으니 불편해하지말고 잘해보라고 말햇더니,
확실하냐고 일부로그러는거아니냐고 물어보더군요
후회할것같앗지만 제가 먼저 보내야 끝이날것같더라구요 .
혼자만 알고 있으라 하고 잠수탓습니다.
친구차단도 하고 아는 동생한테 사귀는척좀해달라고햇습니다.
A가 알수잇도록..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분하고 후회됩니다. 제가 못나서 이렇게밖에 할수없는것만 같고,모든걸 다 주면서까지 기다린 제가 한심하고 A가 이런 저를 알아줫으면 하는 제가 정말 바보같습니다.
정말 답답하고 복잡하네요.
글이 많이 길어졋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부탁드릴게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