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냥 심심해서 하나 끄적여봐요~ 미스테리.1 강제 수용소로 악명이 높은 구소련의 북부 시베리아. 1908년 6월 30일 오전 7시경 러시아의 중부 시베리아 퉁구스카 강 부근에서 원인 모를 엄청난 폭발사건이 일어났다. 이 폭발 사건은 하늘에 갑자기 나타난 조그만 불덩어리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얼마 후, 이 조그만 불덩어리는 길다란 불기둥으로 변하여 벼락치듯 터졌고,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폭음이 울렸다. 이 폭음으로 이곳에서 65km 떨어진 바나바라 마을에 있는 집들의 벽이 무너지고 유리창이 깨졌으며 , 불길이 사방으로 치솟앗다. 또, 폭발 중심지에서 600km 떨어진 곳에 서 있던 말들이 맥없이 쓰러질정도로 그 위력은 대단했다. 과연 이 괴상한 불덩어리와 폭발의 정체는 무엇일까? 많은 학자들이 이 사건에 대하여 연구하였지만, 오늘날까지 그 진상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시베리아의 퉁구스카 강 유역은 여름에 기온이 올라가면 늪 지대가 되고 겨울에는 기온이 아주 낮아지는 지형 조건 때문에 외부와의 왕래가 아주 드문 곳이다. 게다가 이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에는 제 1차 세계 대전과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 러시아 내부 및 온 세상이 어지러웠기 때문에, 이사건은 거의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해보다 밝은 섬광이 하늘에서 꼬리를 물고 나타나 이 황량한 들판에 그대로 떨어진다. 이 섬광은 뜨거운 열을 동반한 거센 폭풍이 되어 대지를 순식간에 덮쳐 버렸다. 마치 들판 전체가 대단한 화재를 입은 것처럼 나무는 뿌리가 뽑힌 채 불에 탔고 들짐승들은 새까맣게 그을렸으며 살아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다행히 농부들이 살고 있는 지역은 섬광이 떨어진 곳과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사람이 죽거나 다치지는 않았다. 이 지옥의 대환난 같은 시베리아 폭발, 그 원인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몇몇의 과학자들은 이것이 핵폭발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한다. 그렇다면 일본 나가사키의 원자폭발이 있기 40년 전에 그러한 일이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이 핵폭발이라는 주장에 대해 과학자들이 내놓은 의견은 핵폭발이 일어나면 지구의 자장이 혼란을 일으키게 되며 시베리아 폭발을 조사해본 결과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다고 한다. 또 핵폭발은 파괴의 흔적을 남기게 되는데 이곳에서도 똑같은 흔적이 나타났으며, 나가사키에 원폭이 떨어졌을 때 일어난 식물의 돌연변이 현상도 똑같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미확인 비행물체인 UFO가 지구의 대기권으로 들어오다 폭발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으며 어떤 학자들은 소련의 비밀 핵실험설까지 들고 나왔다. 당시 구소련 당국이 시베리아 대폭발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침묵했으며 또한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한 수많은 연구와 주장 속에서도 아직 이 시베리아 대폭발에 대한 명쾌한 답은 나오지 않고 있다. 어떤 학설이 나오든 가장 중요한 것은 다행히 사람이 없는 대평원에서 일어났다는 점. 65킬로미터가 넘는 지역이 이 폭발로 인해 황폐화되었으니 만일 사람이 많이 살고 있는 도시에 떨어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또 다시 올지 모르는 이 대재앙에 대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는 그저 목격자들에 의해 소문만 무성할 뿐이다. 41
펌)알수없는 일.미스테리.#1
강제 수용소로 악명이 높은 구소련의 북부 시베리아.
1908년 6월 30일
오전 7시경
러시아의 중부 시베리아
퉁구스카 강 부근에서
원인 모를 엄청난 폭발사건이 일어났다.
이 폭발 사건은
하늘에 갑자기 나타난
조그만 불덩어리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얼마 후, 이 조그만 불덩어리는
길다란 불기둥으로 변하여
벼락치듯 터졌고,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폭음이 울렸다.
이 폭음으로
이곳에서 65km 떨어진
바나바라 마을에 있는 집들의 벽이 무너지고
유리창이 깨졌으며
,
불길이 사방으로 치솟앗다.
또, 폭발 중심지에서
600km 떨어진 곳에 서 있던
말들이 맥없이 쓰러질정도로
그 위력은 대단했다.
과연 이 괴상한 불덩어리와
폭발의 정체는 무엇일까?
많은 학자들이
이 사건에 대하여 연구하였지만,
오늘날까지 그 진상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시베리아의 퉁구스카 강 유역은
여름에 기온이 올라가면 늪 지대가 되고
겨울에는 기온이 아주 낮아지는 지형 조건 때문에
외부와의 왕래가 아주 드문 곳이다.
게다가 이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에는
제 1차 세계 대전과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
러시아 내부 및 온 세상이 어지러웠기 때문에,
이사건은 거의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해보다 밝은 섬광이 하늘에서 꼬리를 물고 나타나
이 황량한 들판에 그대로 떨어진다.
이 섬광은 뜨거운 열을 동반한 거센 폭풍이 되어
대지를 순식간에 덮쳐 버렸다.
마치 들판 전체가 대단한 화재를 입은 것처럼
나무는 뿌리가 뽑힌 채 불에 탔고
들짐승들은 새까맣게 그을렸으며
살아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다행히 농부들이 살고 있는 지역은
섬광이 떨어진 곳과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사람이 죽거나 다치지는 않았다.
이 지옥의 대환난 같은 시베리아 폭발,
그 원인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몇몇의 과학자들은
이것이 핵폭발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한다.
그렇다면 일본 나가사키의 원자폭발이 있기 40년 전에
그러한 일이 있었다는 얘기가 되는데,
이 핵폭발이라는 주장에 대해 과학자들이 내놓은 의견은
핵폭발이 일어나면 지구의 자장이 혼란을 일으키게 되며
시베리아 폭발을 조사해본 결과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다고 한다.
또 핵폭발은 파괴의 흔적을 남기게 되는데
이곳에서도 똑같은 흔적이 나타났으며,
나가사키에 원폭이 떨어졌을 때 일어난
식물의 돌연변이 현상도 똑같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미확인 비행물체인
UFO가 지구의 대기권으로 들어오다
폭발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으며
어떤 학자들은 소련의 비밀 핵실험설까지 들고 나왔다.
당시 구소련 당국이
시베리아 대폭발에 대해 입을 열지 않고 침묵했으며
또한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사건에 대한 수많은 연구와 주장 속에서도
아직 이 시베리아 대폭발에 대한
명쾌한 답은 나오지 않고 있다.
어떤 학설이 나오든 가장 중요한 것은
다행히 사람이 없는 대평원에서 일어났다는 점.
65킬로미터가 넘는 지역이 이 폭발로 인해 황폐화되었으니
만일 사람이 많이 살고 있는 도시에 떨어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또 다시 올지 모르는 이 대재앙에 대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는
그저 목격자들에 의해 소문만 무성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