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 헬로, 베베베베베베를린!

TJStorM`2011.04.17
조회106

 

Ride-Share로 베를린에 가는 중.ㅎㅎ

단 돈 20 EUR을 냈다.

기차는 50 EUR 이상.-_-

 

아, Ride-Share는 CS와 비슷한 사이트로

차를 공짜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얻어 탈 수 있게 한다.

유럽 안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http://www.rideshare.co.uk/

 

 

 

 

 

나를 베를린까지 데려다 준 이들.

둘은 애인 사이이다. 터키계 독일인.

 

그런데 저 가운데 있는 Sevda는 이번 여름에 경희대학교 Summer School을 들으러 간단다.

OH, MY GOD! 이런 우연이?

 

C U @ KOREA!

 

 

 

드디어 도착한 Berline 중앙역!

이곳에서 독일인 Luise를 만났다.

 

이 만남은 나의 여행 역사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순간이었다.

왜냐하면 처음으로 CouchSurfing을 이용한 것이기 때문이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베를린 시내 구경을 시작했다.

 

여기서 잠깐 베를린,

 

베를린

 

독일의 수도.

인구는 350만,

독일의 북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경제를 제외한 정치, 문화의 수도이다.

 

세계 2차 대전 이후에 동독과 서독으로 분리되면서

베를린 장벽으로 상징되는

전쟁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특색 있는 문화,

내가 유럽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이다.

 

베를린은 터키인들에게 '2nd Istanbul'로 불린단다.

예전에 우리 나라의 광부와 간호사들이 독일에 갔던 것처럼

터키의 많은 노동자들도 이곳에 왔다.

독일 내 터키인구는 300만 정도이고

이 중 1/10이 베를린에 산다고 하니

그 수를 대략 짐작할만 하다.

 

 

슈프레 강.

 

모든 수도들이 강을 끼고 있는 것처럼

이곳, 베를린에도 강이 흐른다.

 

 

 

독일의 국회.

 

날씨 탓인지, 이 건물은 여태껏 내가 봤던 건물 중에 가장 멋있었다.

위암감이 들 정도로 웅장한 느낌. 정말 인상적이다.

 

 

 

 

 

Beer Bike!

맥주를 마시면서 자전거를 탄다.

Shocking. 역시 독일은 맥주의 천국이다.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독일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듯 하다.

 

실외는 물론, 버스, 지하철 등등

대단하다.-_-

 

 

 

LUISE의 집 앞.

 

 

Luise가 만든 맛있는 음식.

꽤 맛있다.

 

 

 

저녁을 먹고 밖으로 나왔다.

 

도착한 베를린 장벽.

 

베를린 장벽은 내가 생각했던 그런 벽이 아니었다.

그림이 그려진 예술작품이었다.

 

 

 

 

 

Ferry Hostel.

 

좋은 아이템이다.

한국에 도입해야지!

 

 

베를린 장벽에 새긴 나의 흔적.

 

 

 

 

 

드디어 등장한 Luise.

 

Luise는 Hosting을 한 경험이 많았다.

물론 Guesting도 많이 해봤다.

 

Luise는 내가 묵는 이틀 동안 정성스러운 식사와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했고

Berlin 시내 Guide도 해주었다.

 

 

Raggae Club, YAAM!

 

 

Berlin 한 구석에 Raggae Town을 꾸며놨다.

모래사장도 있음.

 

이곳에는 Jamaica에서 온 사람들이 많은데,

어쩔 때는 정말 중미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Hostel도 그렇고 여기 Club도 그렇고

Berlin에서는 좋은 영감을 많이 얻어 간다.

 

 

 

 

 

강가에 있는 클럽인데

모래를 퍼다가 해변을 만들어 놓았다.

한 여름에 오면 참 좋을 것 같다.ㅎㅎ

 

 

술 한 잔하고 집에 돌아왔다.

 

Luise는 자신의 방을 내주고

동생의 방에 가서 잤다.

 

고마워라.ㅠ

 

이렇게 베를린에서의 첫날이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