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큰일이다2011.04.17
조회149

오늘로써 2번째로 쓰는 톡!!

너무 막막하고 답답하고 도저히 아무리생각해도

어찌할 방법을 몰라서... 이렇게 톡을씁니다

 

자! 시작하겠습니다^^;;

 

제나이 21살 저는 통신 콜상담사를 하고있습니다 이제 일년이 거의 다되가는무렵...

20살되자마자 대리점에서 핸드폰 파는사람들보면 재미있어보여서 대학가기전에

한달만이라도 일해볼까하고 들어갔던곳,..... 그때부터 내인생이 꼬인....

대학교엔 면접과..합격 그리도 등록금도 다 낸상태에서 정말한달만 일해보겠다고 들어갔건만

결론만 말하자면 사장님이 니월급 250만원!!!! 250!! 준다는말에 나이도어리지만 돈을 많이준다는말에

처음엔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등록금 되돌려받고 일을 시작하였는데 250만원은 지뿔

제일 많이받아본 월급은 딸랑...150만원이였다... 그때부터 속았다라는 생각에 화가 치밀어오르고...

어린애 가지고 장난치는 33살 노총각사장님ㅡㅡ 그전에 많은일도 여러가지로 터졌지만... 정말150만원

얘기했던거와 달리 너무 다르지않습니까?

그 후로 일을그만두고 원래 미용을4년간 학원다니면서 미용실에서 알바해가면서 배웠었는데

대리점하나때문에 그 사장새끼 하나 때문에.... 하....

 

난 아는언니가 대리점이 아닌 지점에서 일을하고있다는걸 우연히 알게되었고

나도 일할직장을 다시구하고있는 찰라에 Lx에서 일했었으니 힘들진않을거란생각에 또 모든대리점 판매점을 총괄하는 지점에 들어가게 되면 일단 그사장은 내가말하는 소문에 벌벌떨겠지 생각도했고 이미 언니는 아는동생 자리알아봐준다고 연락한 상태!! 말한지 하루만에 난 다시...Lx로 들어가게되었다

그때도 난 내년에 꼭 대학가야지 하고 일하면서 면접보러가서 또합격했고 등록금까지 낸상태

굳게 마음을먹었지만 한달..두달..세달이되니 대리점보단 월급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와서...

차라리 평생직업해서 300만원을 받아 모으는게 낫다생각해서 또 대학을 포기했었다...

그렇게 9개월쨰 접어드는데 예전에 그만둘려고 이미 퇴사서쓰고 나가려는데 과장님과...선임께서

사정사정 붙잡았다 왜냐하면 상담사도 남들보다 어렵게된것도 아니고 운좋게 상담사가 된거였는데

돈도 적은돈도아니고해서 다시한번생각하여 계속일을 하게되었다

그때까진 선임이라는분이 착한줄만알았지 하지만 그게아니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도아닌 나에게 남욕하는건 물론 자기가 싫어하는 직원이있으면 월급보류 시키는건 기본 썅욕까지 해가면서... 앞에서는 직원들많으니까 웃으면서 잘해주는척 도와주는척 엄청챙겨주는척 하는 가식녀였다....... 어떻게 사람들있을떄와 없을때 그렇게 난 무슨 가면쓴줄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나없을때도 다른직원들한테 전산을 못한다느니 일을주면 일처리 왜이렇게못한다느니 말을했다는데 당연히 너는 33살인 8년경력이있고 나는 1년도 채 하지않은 그냥 상담사였고 니가시키는거? 날짜만 정리해놓으라 해서 해논것 뿐이고 전산? 당연히 개통하는거 채번하는거 기본적으로 아는거야 차근차근배우면서 나아가는거지 넌 하루아침에 됬니? 나 도와주는거 전산에 대해 알려준적있어? 맨날알려준다고만 말만잘했지 제대로 도움준거 하나도없으면서 뭔 일처리를 못한다고 뒤에서 나불거리는지... 21살보다 생각하는 꼬라지하곤 정말 어린거같았다...... 선임이란 사람도 보기싫고 뒤에서그렇게 직원들한테 얘기해주면 당연히 난 무시당할꺼 뻔하고 난 분명 상담사로 들어온건데 왜자꾸 나가서 판매하라는지 그것도 7개월동안.....^^ 그냥 그만두는게 낫다 싶어서 그만두었는데...........

 

다시 미용을하려고 시작하는데 마땅히.. 솔직히 돈도돈이지만 빨리 클수있고 디자이너 분들도 잘 알려주고 하는곳은 없나.... 서울쪽으로 알아보려하는데 혹시 서울사는 분들 미용하시는분들....

저좀 도와주세요 정말...제가 하고싶은일 다시하고싶은데 발도 넓지가않고..아는사람이라곤 친구3명뿐...

당연히 서울사람이 아니기때문에.... 사촌언니나 외숙모같은경우도 디자이너이고 샵차려서 하고있긴한데

다른사람이건 미용사들이 하는말이 가족간에 미용배우는건 아니라고 들었고..... 불편할꺼라고 하던데

그래서 딴곳알아보고 있는데 사람들 좋은분이고 컷트도 잘알려주고 교육해주는곳. 월급도120만원이면 되는데 소개좀 시켜주시거나 댓글부탁드릴게요 한시가 급합니다ㅠㅠ 빨리 다시시작해야 합니다

 

정말 길죠.........^^;;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댓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