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 츄스, 절머니! :]

TJStorM`2011.04.17
조회717

 

 

Luise가 차려준 음식을 먹고

다시 베를린 시내 구경.

 

 

 

 

 

Street Market이 열린다고 해서 간 공원.

좀 늦었는지 거의 다 닫았다.ㅠ

 

 

 

이 공원에서는 매주 특별한 노래방이 열린다.

 

엄청 큰 언덕 앞에 노래방 기계를 설치해 놓고

노래를 부르고 싶은 사람, 아무나 와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하는 것.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큰 노래방이었다.

 

다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노래를 하고

호응을 하고 박수를 친다.

 

참 보지 좋은 광경이다.

 

나도 하고 싶었지만 오늘의 예약은 이미 끝.

 

 

이 아저씨, 쇼맨쉽이 장난 아니다.

 

 

동영상 하나 첨부한다.

 

 

나와 같이 교환학생을 하는 친구들 중 일부가

베를린으로 여행을 와 있었다.

 

목에 무엇을 걸친, 이탈리아노 Manuel.

 

 

선글라스 낀 아줌마 뒤에 프렌치, Cyril.

 

 

자전거를 타고 시내를 돌기로 했다.

 

 

 

그리스 친구 Angelos의 합류.

 

 

 

 

하도 케밥집이 많길래 한번 먹어봤는데,

맛은 꽤 괜찮다.

 

근데 여기가 터키인지 독일인지 구분이 안 간다.

그 만큼 케밥집이 많고 터키쉬가 많다.-_-

 

 

해가 지고,

 

 

우리는 길거리에서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일반 도로였는데 주변은 맥주를 마시는 사람으로 북적거린다.

특별한 장소도 아닌 이곳.

 

베를린에서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기념 사진.ㅎㅎ

 

 

하루가 지나고

공항으로 향하고

 

 

비행기를 타고

 

 

 

집에 왔다.

 

이렇게 여행 끝.

 

베를린, 참 매력적인 도시이다.

 

독일에 대해 이성적이고 조직적이고 절제되어 있을 것 같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베를린에서 본 독일의 모습은 매우 달랐다.

 

자유로운 문화, 생활의 풍요로움과 낭만, 놀라운 맥주 문화.

 

다시 한 번 꼭 가고 싶다.

 

그리고 나의 첫번째 호스트, Luise. 당케션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