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Die For / 투 다이 포

손민홍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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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ie For / 투 다이 포 / 1995

구스 반 산트 / 니콜 키드먼, 맷 딜런, 호아킨 피닉스

 

★★★☆

 

욕망이라는 이름의 달콤쌉싸름한 사탕이

천의 얼굴을 한 '니콜 키드먼'의 입 안에서 놀아나는 광경이란

마치 컷 소리에 놀아나는 현란한 슬레이트의

백조의 호수를 보는 것과 같은 수려함과 다름 아니다.

 

'호아킨 피닉스'와 '케이시 애플렉'의 샤프한 소싯적 모습도 놀랍지만

여신에 가까웠던, 아니 여신이었던 미세스 크루즈 시절의 니콜은 황홀 그 자체다.

아니, 옛날에도 연기 잘했었어?...싶은거다.

 

bbangzzib Ju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