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여자애 화끈한 방귀소리 들어봤소?

여신임 ㅋㅋ2011.04.17
조회1,549

안녕하세요 !!

저는 꽃다운 나이 고등학생입니닼ㅋㅋ

정컴시간에 판 읽고 혼자

미친듯이 웃던 제가

오늘은 글을 남기려고 해여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꽃다운 나이의 비애를 ㅋㅋㅋㅋ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 없으시면 ㅠㅠㅠ 악성 댓글 말고

과감히 뒤로 가기 눌러주세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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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꽃다운 낭랑 18세 이오 !!

허허허 ~~ 이때가 제일 꽃다운 나이

아니겠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렇지 않다네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초등학교 빼고

 

여중 나오고 여고 다닌 분??~~

ㅋㅋㅋ 여초등이 있겠음?ㅋㅋㅋ

ㅋㅋㅋㅋㅋ그런 여초 나오면

아우 그 여자는 표창장 감이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여중 나오고 여고 다니는 사람들은

거의 알거오 !!!!!

남자들의 환상

그런 거 없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거리낌 없이

밥먹고 트름을 꺼억 꺼억

 

방귀뀌고 쿨한척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머리도 늦게

일어나면 앞머리만 감고 

휘날려주는 당신들  

 

음흉다 아시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세삼 스럽게 ><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렇소 !!! 이게 화근이었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거리낌 없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게 이게 문제였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이었소

 

지금이 시험기간이잖소?

그래서 난 냉큼 도서관으로 달려

갔소 ㅋㅋㅋㅋ

집보단 낫잖소 ㅋㅋㅋㅋㅋㅋ

 

도서관에 도착했지만

제길 ㅡㅡ 사람이 너무차서

칸막이없는

6인용 테이블에 앉았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내 테이블에

 

남자 학생도 아닌 남자

대학생들이 몰려 들어서 앉는 거임 ㅋㅋ

ㅋㅋㅋㅋㅋㅋ4명이나 ㅋㅋㅋㅋㅋㅋ

 

 

설마 얼굴이 이뻐서 앉겠소?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난 18년 인생 2번 사귀고 2번 차인

여자인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먼가 불안불안 하였소

 

먼가 일이 터질것같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쥰니 ㅠㅠㅠ

ㅡㅡ여자의 직감이란 ㅠㅠㅠ;;;

 

그러던 사이

난 엄청난 초 집중력으로

 

미친듯이 수학을 풀었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눈에 레이저 나올듯 ㅋㅋ

ㅋㅋㅋㅋ

그러던 사이

 

배가 이상한거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초기엔 ㅋㅋㅋㅋ

먼가가 참을수 있는 ?

그런 느낌 알잖소 ㅋㅋㅋ

 

그렇게 그냥 저절로 참아지면서

 

난 다시 미친듯이 풀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밤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갑자기

예고 도 없이

정말 갑자기

터진거오 !!!!!

ㅋㅋㅋㅋㅋㅋ

 

 

꼴 르륵 꼴르륵 -읍 !!!!!

 

붕 ~부부부부ㅜㅂ부부꼴 르륵 꼴르륵

붕 뿡 뿡 우 웅 ~

 

슈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가요 내 체면♬ 이젠 사라줘 줄께요 ~♪

 

 

 

 

놀람나 어떻게 나 어떻게 ~~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정말 그 순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열람 실 급 조용 해졌음 ㅋㅋㅋㅋ

연필 스슥스슥 하는 소리도 안들렸음

ㅋㅋㅋㅋㅋㅋ 모든게 시간이

 

멈춘듯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리곤 사람들은

슬쩍 슬쩍 날 쳐다보는 거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제발 ㅠㅠㅠㅠ ;;;;모든게 꿈이었으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열람실은 ㅠㅠ 되게 작아서

멀 하든 그쪽으로

관심이 막  쏠리게 되있소 ㅠㅠㅠ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사람들은 마치

ㅋㅋ 날 신기한 동물을 보는 듯한

눈 빛으로 보았음 ㅋㅋㅋㅋㅋ

 

 

아 미친듯이 괴로워 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그사이에

눈치없이

 

나의 배는 더욱 활발이

움직이는 거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꼴 르륵 꼴르륵 꾸웅 ~

 

배야 제발 제발 ㅠㅠ

 

난 그래서 계속

 

고개 숙이고 있었소 ㅋㅋㅋㅋㅋㅋㅋ

땀은 삐질 삐질

 

억지로 라도ㅋㅋㅋㅋㅋ

'난 쿨하다 ~난 쿨하다 '

최면을 걸고 있었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핸드폰을 꺼네서

 

친구에게 상황을 설명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테이블 남자 두명 이 파안

이 표정 지으면서 나가는 거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아 나 ㅠㅜㅜㅜㅜㅜ

 

그사이 내친구는 폭소를 하며

문자로 "냄새는?ㅋㅋㅋㅋㅋㅋ"

라고 온거임 ㅡㅡ ㅋㅋ

나 지금 심각한데 ㅠㅠㅠ

너 친구 맞음?ㅋㅋㅋ??ㅋㅋ 

 

혼비백산으로 난 모르겠어 ㅋㅋㅋ

근데 남자 두명이 나갔어..

문자를 보내는 순간..또 내 테이블에서 한명 이

나가는 거임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답 나왔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모든걸 해탈하고

꾸역 꾸역 챙기고

문쪽으로 다가갔소 ㅋㅋ

아 뒤의 시선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그래도 참고 문을 열었소 ㅋㅋㅋ

근데 그순간 ㅋㅋㅋㅋ

아 나 ..ㅋㅋ

또 뿌웅 ~!! 하는 거임..;

 

그래 이건 그래도 귀여운 소리였다

씹 ㅠㅠㅠㅠㅠㅠ

 

아.................눈물이 터진다 ㅠㅠㅠㅠㅠ

 

 

어느새 난 ...

도서관을 나와있었고 ㅋㅋ

ㅋㅋㅋ

ㅋㅋㅋ 저멀리선

 

 

노래 미친거니가 나오고 있었음 ㅋㅋ

ㅋㅋ

ㅋ미친거니 ~~~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난 오늘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

 

난 힘들었소 ;;; 집에 가기가 민망했소 ㅋㅋㅋ

엄마 보는순간 힘빠져서 다시 엄마께

방귀 선물 해드렸소 ㅋㅋㅋ

엄만 날 떄렸소 마지막 멘트와..미친...x이라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