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막 여자친구에게 편지를 쓰면서, 내가 얼마나 잘못됬고. 얼마나 미안해야하는지를 깨닫고는.. 찌질하지만 울면서 편지의 마지막부분을 채워넣은, 그런 남자입니다. 현재 연애중인 남자분이나 여자분들은 보세요. 저는 남자의 입장이므로,, 잘모르겠지만. 여자분들중에서도 충분히 공감되는, 감정이입되는, 그런분들이 있으실꺼라 생각하구요.. 남자분들중에서는 거꾸로 공감되지 않는분도 계시겠죠. 그러니 적당히 제한하자면, "연애초기에 자신이 연인을 더 사랑한다고 느낀" 분들 보도록 하세요. ------------------------------------------------------------------ 연애를 시작할 때. 모든것을 다 퍼주다시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과 잘되고 싶다.' 라던가,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한다.' 라는 이유로요. 무슨 이유로든 그런사람은, [해주는것] 자체만으로 행복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 [해주는것]의 기쁨과 그 설레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관계가 지속되면서, 더욱 깊어지면서. 서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감정은 더욱 깊어질 겁니다. 초기에 퍼주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준만큼 받고싶어 합니다. 마치 100%의 마음에서, 여태까지 90%의 마음을 다 줘버려서. 90%를 연인에게 받아 100%로 채우고싶은. 그런 마음이지요.. 이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줬으니 받아야 한다. 이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건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런사람, 즉 저와같이 퍼주고 잘해주는 사람. 우리들은, 받고싶어하면서 주는 행복을 잊어버립니다. 애인에게 약소하지만서도 깜짝이벤트 하나를 준비하면서, '이걸 받으면 얼마나 좋아할까. 얼마나 기뻐할까.' 그런 두군거림, 설레임을 잊어버립니다. '왜 나한테 더 잘해주지 않나.' '애정표현이 너무 없다.' 이런생각... 솔직히 이런생각이 모든 행동을 지배합니다. 그러면서 짜증도 더 쉽게내고, 화내고, 다투고, 싸우고... 그러다가 사이 틀어지고... 분명히 마음은 바뀌지않고 사랑하는데.... 그렇게 되는 것이죠. 저도 방금 깨달았습니다. 여친이, [우리 전보다 너무 많이 싸우는 것 같아.] 라는 말을 듣고,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한가지 답에 도달했더군요. '내가 바뀌었다. 내가 변했다.' 연인은 항상같습니다. 그사람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에 확신을 갖기 전이나, 그사람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확신을 갖게된 후나, 그사람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기에, 그 전이나 후나 애정표현이나 하는것들은 바뀌지않습니다. 다만, 그 마음을 알게된 우리들의 행동바뀌고, 연인이 당신에게 하는 행동들이 달라 보일 뿐이지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음에도 불구하고... 글이 길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요점은 처음에 말했듯이, 우리는 이 [해주는것]의 기쁨과 그 설레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했고, 모두들 한결같은, 그런마음으로. 이쁜 사랑하시기를 바랄게요... 저처럼 늦게 깨달으면.... 당신곁에 있는 그사람한테, 너무 미안해질꺼에요 ... ^^ 4
그때를 잊지마세요. 당신이 연애중이라면.
방금막 여자친구에게 편지를 쓰면서,
내가 얼마나 잘못됬고. 얼마나 미안해야하는지를 깨닫고는..
찌질하지만 울면서 편지의 마지막부분을 채워넣은,
그런 남자입니다.
현재 연애중인 남자분이나 여자분들은 보세요.
저는 남자의 입장이므로,, 잘모르겠지만.
여자분들중에서도 충분히 공감되는, 감정이입되는,
그런분들이 있으실꺼라 생각하구요..
남자분들중에서는 거꾸로 공감되지 않는분도 계시겠죠.
그러니 적당히 제한하자면,
"연애초기에 자신이 연인을 더 사랑한다고 느낀" 분들 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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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시작할 때.
모든것을 다 퍼주다시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과 잘되고 싶다.' 라던가,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한다.' 라는 이유로요.
무슨 이유로든 그런사람은,
[해주는것] 자체만으로 행복합니다.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이 [해주는것]의 기쁨과 그 설레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관계가 지속되면서,
더욱 깊어지면서.
서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감정은 더욱 깊어질 겁니다.
초기에 퍼주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준만큼 받고싶어 합니다.
마치 100%의 마음에서,
여태까지 90%의 마음을 다 줘버려서.
90%를 연인에게 받아 100%로 채우고싶은.
그런 마음이지요..
이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줬으니 받아야 한다.
이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건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런사람, 즉 저와같이 퍼주고 잘해주는 사람.
우리들은, 받고싶어하면서 주는 행복을 잊어버립니다.
애인에게 약소하지만서도 깜짝이벤트 하나를 준비하면서,
'이걸 받으면 얼마나 좋아할까. 얼마나 기뻐할까.'
그런 두군거림, 설레임을 잊어버립니다.
'왜 나한테 더 잘해주지 않나.'
'애정표현이 너무 없다.'
이런생각... 솔직히 이런생각이 모든 행동을 지배합니다.
그러면서 짜증도 더 쉽게내고,
화내고, 다투고, 싸우고...
그러다가 사이 틀어지고...
분명히 마음은 바뀌지않고 사랑하는데.... 그렇게 되는 것이죠.
저도 방금 깨달았습니다.
여친이,
[우리 전보다 너무 많이 싸우는 것 같아.] 라는 말을 듣고,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한가지 답에 도달했더군요.
'내가 바뀌었다. 내가 변했다.'
연인은 항상같습니다.
그사람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에 확신을 갖기 전이나,
그사람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확신을 갖게된 후나,
그사람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기에,
그 전이나 후나 애정표현이나 하는것들은 바뀌지않습니다.
다만, 그 마음을 알게된 우리들의 행동바뀌고,
연인이 당신에게 하는 행동들이 달라 보일 뿐이지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음에도 불구하고...
글이 길어졌습니다..
결론적으로 요점은 처음에 말했듯이,
우리는 이 [해주는것]의 기쁨과 그 설레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했고,
모두들 한결같은, 그런마음으로.
이쁜 사랑하시기를 바랄게요...
저처럼 늦게 깨달으면.... 당신곁에 있는 그사람한테,
너무 미안해질꺼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