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합죠.. 톡을 보면서 이런저런 사연 많이 보다가 저도 답답해서 글하나 써봅죠.... 첫 사랑은 아닌데...... 제가 그토록 짧은 시간에 반해버린 그녀 였습죠.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쫌 다를수도있어요....ㅠㅠ 누나가 알아봐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시작하겠습니당 때는 2008년 아마 7월 8월 쯤 댓을껍니다. 저는 그때 대학교 1학기를 마냥 신나게 날로 말아 먹은후에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 입대하기로 했었습니다. 전 빠른 년생이므로 입영통지서가 날라오지 않아 제가 지원하는 방식이어서 입대날이 아직 약 3,4개월 남은 시점이었어요 그때를 이용해서 일이나 하지고 마음을 먹었어요. 친한친구의 추천으로 뷔페에서 주중에만 일을하게 되었지요.(그친구는 날 뷔페다 꼽아놓고 바로 날라버림....ㅅㅂㄹㅁ...) 근대 진짜 장난아니고 솔찍히 여자 몇사겼지만 이렇게 첫눈에 반한 사랑은 아니었었어요 없었어요... 진짜 레알 여자를 사겨도 항상 생각나는사람 정말 몇일 못봤는대 그런 감정이 생겨서 미련이 남는건지..... 여튼... 처음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버렸어요...와나 ㅋㅋㅋㅋ 첫날인데 일은 손에안오고 서빙하면서 계속 목빼서 누나 어딧나 보고.....정말 떨렸음...처다보는것마져도 두근거렸지요.... 그후론 누굴 만나도 내심장이 그때만큼 강하게 뛰질 않아요.. 첫날을 그렇게 심장뛰며 보냈지요. 그리고 다음날이 됐는대 토욜이었을꺼에요. 첫날에 절 가르쳐주는사람이 동갑이라서 말트고 바로 남자끼리 폰번 따고..(이상하게 생각하지마셈ㅡㅡ;) 머;; 여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담날이 댔는대 같이 일하는 착한친구에게서 오늘 회식한다고 저보고도 나오란 거에요... 하루일하고 회식자리가면 왼전 파렴치하고 극악무도한놈일꺼같아서 안갈려고했는대..... 그누나도 올꺼니까 콜했조!! 뷔페 마감시간에 그앞으로 가서 직원들과 같이 횟집으로 갔어요. 다들 자기자리 앉는대 전 친한사람도 없고 그래서 뻘쭘 하게 남는자리 앉으려고 뒤에서 있었는대 그누나 옆자리가 빈거에요!!!!!!!! 그러면서 옆의 형들도 그리고 앉아라고 하면서 절 안치더군요!!!!!! 완전!!!!!!!!!!!!!!!!!!!!!!!두근두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렇게 소심한 성격이 아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한잔 두잔 하면서 형님들과 누나와 친해지면서 이런저런 얘기했저. 하면서 누나 약지에 반지가있는거에요........ 뜨든...................절망했조 남친있구나한고..... 확인차 물어봤조. 누나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는거에요! 나 또 흥분해서 그럼 이거 머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가득히 왜 사람 간쪼리게 만드냔 식으로 앙탈 부리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머에요~!! 이라니까 누나가 살찍 웃더라구요 ㅋㅋㅋ 아차! 싶었조 ㅋㅋㅋㅋ 그러면서 반지 빼서 제 새끼 손가락에 한번 껴봤어요. 왜 그거 있잖아요 여자 약지 반지 싸이즈랑 남자 새끼손가락 반지 싸이즈 맞으면 천생연분이란 그냥 밑도 끝도 없는 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갑자기 그게 생각나서 또 흥분해써!! ㅋㅋㅋ 나도 모르게 어 "여자 약지 반지 싸이즈랑 남자 새끼손가락 반지 싸이즈 맞으면 천생연분이라던데!!!! " 하면서 신나했쪼 ㅋㅋ 누나도 기분이 나쁘진 않은지 살짝 수줍고 장난스러운 미소만 띄고 그걸 바라본 형님들은 야들 커플 대것다면서 밀어주는 분위기었죠 누나도 싫진 않은지 즐기면서 술을 한잔 두잔 먹었으면서 슬슬 취해갔죠. (참고로 논다고 이름을 묻지안음...바보같은!!!!!!) 그후 2차로 주점을 가서 마셨는대 그때 부분 기억이 나긴 나는대 꽐라가 대서 누나랑 저랑 둘이 나와서 집을갔어요. 그때 기억으로 들었는대 누나집이랑 져희 집이랑 5분 거리도 안되더군요 그래서 누나가 아마 택시로 저희집에 떨자주고 갔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또 다음날...... 술을 깨고 정리하다보니 지갑이 없는거에요. 딱보이까 어제 주점에서 떨자뿌고 나왔내 싶어서 바로 가게로 전화하니 주워놨다고 찾으러 오라는거에요 전 또 누나 볼수있어서 부랴부랴 달려갔조.( 누난 정직원 이었으니까.) 도착하고 일단 지갑을 안내데스크에서 받았어요 그리고 누날 찾았는대 안보이는거에요.... 누나와 저의 썸씽이있다는걸 아는건 어제 저희 주변의 형들뿐 다른 데스크 이모들이나 대리님 들은 몰라서 어디갓냐고 물어보지도 못하고 나왔쪼.......아쉬운 맘으로 집으로 와서 이럴 경우도 있으니까 낼은 꼭!!!!! 누나의 폰번호를 따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리곤 담날.......... 가게를 들어서자마자 누나를 찾았는대 안보이는거임....!!! 일하는 도중에 살짝 용기를 내서 물어봤거든요.... 돌아온 말을 듣고 충격에서 벋어날수가없었음........ 아버지가 원래 아프셔서 서울쪽인가? 위에있는 병원에 계셨대요. 그런대 위독해지셔서 바로 올라가버린거임.......... 솔찍히 죽어버린 심장으로 여자를 만났음 군대가기 얼마전에 만나서 헌신적으로 사랑 받으면서 군대 2년 기다려줌... 정말 헌신적이었음..... 근대 제가 군대를 용인에갔는대 휴가나올때마나 혹시....혹시....... 부산내려가는버스 같이 타지는 않을까?? 부산 터미널에서 만나진 않을까? 여친이있는대도 그런 생각이 휴가날마다 했음.......발찍한 놈이지만 전 누나를 잊을수가 없음 ㅠㅠ 지금은 솔로지만....... 저 누나 이름,나이,핸드폰 번호,사는곳,아무것도 몰라요.... 정말 그후론 내 심장이 그렇게 요동치질 않아요...... 누나 얼구도 기억이안나요 근데 왠지 보면 알꺼같아요........ 심장이 기억하겠지... 아.....이런 두서 없는 글을 누가 봐주실진 몰라도 이렇게 쓰고나니 왠지 그래도 좋음 ^^ 누나가 이글을 보면 좋겠지만 확률이 낮겠조?? ^^;; ㅋㅋㅋㅋㅋㅋ 여튼 봐주신분이 있다면 감사합니다 !!! (__)
이젠 얼굴도 가물가물한 그녀ㅠㅠ... 보고싶다
안녕합죠..
톡을 보면서 이런저런 사연 많이 보다가 저도 답답해서 글하나 써봅죠....
첫 사랑은 아닌데...... 제가 그토록 짧은 시간에 반해버린 그녀 였습죠.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쫌 다를수도있어요....ㅠㅠ
누나가 알아봐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시작하겠습니당
때는 2008년 아마 7월 8월 쯤 댓을껍니다.
저는 그때 대학교 1학기를 마냥 신나게 날로 말아 먹은후에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 입대하기로 했었습니다.
전 빠른 년생이므로 입영통지서가 날라오지 않아 제가 지원하는 방식이어서 입대날이 아직 약 3,4개월 남은 시점이었어요
그때를 이용해서 일이나 하지고 마음을 먹었어요.
친한친구의 추천으로 뷔페에서 주중에만 일을하게 되었지요.(그친구는 날 뷔페다 꼽아놓고 바로 날라버림....ㅅㅂㄹㅁ...)
근대 진짜 장난아니고 솔찍히 여자 몇사겼지만 이렇게 첫눈에 반한 사랑은 아니었었어요 없었어요... 진짜 레알
여자를 사겨도 항상 생각나는사람 정말 몇일 못봤는대 그런 감정이 생겨서 미련이 남는건지.....
여튼... 처음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버렸어요...와나 ㅋㅋㅋㅋ
첫날인데 일은 손에안오고 서빙하면서 계속 목빼서 누나 어딧나 보고.....정말 떨렸음...처다보는것마져도 두근거렸지요....
그후론 누굴 만나도 내심장이 그때만큼 강하게 뛰질 않아요..
첫날을 그렇게 심장뛰며 보냈지요.
그리고 다음날이 됐는대 토욜이었을꺼에요.
첫날에 절 가르쳐주는사람이 동갑이라서 말트고 바로 남자끼리 폰번 따고..(이상하게 생각하지마셈ㅡㅡ;)
머;; 여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담날이 댔는대 같이 일하는 착한친구에게서 오늘 회식한다고 저보고도 나오란 거에요...
하루일하고 회식자리가면 왼전 파렴치하고 극악무도한놈일꺼같아서 안갈려고했는대..... 그누나도 올꺼니까 콜했조!!
뷔페 마감시간에 그앞으로 가서 직원들과 같이 횟집으로 갔어요. 다들 자기자리 앉는대 전 친한사람도 없고 그래서 뻘쭘 하게 남는자리 앉으려고 뒤에서 있었는대 그누나 옆자리가 빈거에요!!!!!!!! 그러면서 옆의 형들도 그리고 앉아라고 하면서 절 안치더군요!!!!!!
완전!!!!!!!!!!!!!!!!!!!!!!!두근두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그렇게 소심한 성격이 아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한잔 두잔 하면서 형님들과 누나와 친해지면서 이런저런 얘기했저.
하면서 누나 약지에 반지가있는거에요........ 뜨든...................절망했조 남친있구나한고..... 확인차 물어봤조.
누나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는거에요! 나 또 흥분해서 그럼 이거 머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가득히 왜 사람 간쪼리게 만드냔 식으로 앙탈 부리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머에요~!! 이라니까 누나가 살찍 웃더라구요 ㅋㅋㅋ 아차! 싶었조 ㅋㅋㅋㅋ 그러면서 반지 빼서 제 새끼 손가락에 한번 껴봤어요.
왜 그거 있잖아요 여자 약지 반지 싸이즈랑 남자 새끼손가락 반지 싸이즈 맞으면 천생연분이란 그냥 밑도 끝도 없는 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갑자기 그게 생각나서 또 흥분해써!! ㅋㅋㅋ 나도 모르게 어 "여자 약지 반지 싸이즈랑 남자 새끼손가락 반지 싸이즈 맞으면 천생연분이라던데!!!! " 하면서 신나했쪼 ㅋㅋ 누나도 기분이 나쁘진 않은지 살짝 수줍고 장난스러운 미소만 띄고 그걸 바라본 형님들은
야들 커플 대것다면서 밀어주는 분위기었죠 누나도 싫진 않은지 즐기면서 술을 한잔 두잔 먹었으면서 슬슬 취해갔죠.
(참고로 논다고 이름을 묻지안음...바보같은!!!!!!)
그후 2차로 주점을 가서 마셨는대 그때 부분 기억이 나긴 나는대 꽐라가 대서 누나랑 저랑 둘이 나와서 집을갔어요.
그때 기억으로 들었는대 누나집이랑 져희 집이랑 5분 거리도 안되더군요 그래서 누나가 아마 택시로 저희집에 떨자주고 갔던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또 다음날...... 술을 깨고 정리하다보니 지갑이 없는거에요.
딱보이까 어제 주점에서 떨자뿌고 나왔내 싶어서 바로 가게로 전화하니 주워놨다고 찾으러 오라는거에요 전 또 누나 볼수있어서 부랴부랴 달려갔조.( 누난 정직원 이었으니까.)
도착하고 일단 지갑을 안내데스크에서 받았어요 그리고 누날 찾았는대 안보이는거에요....
누나와 저의 썸씽이있다는걸 아는건 어제 저희 주변의 형들뿐 다른 데스크 이모들이나 대리님 들은 몰라서 어디갓냐고 물어보지도 못하고 나왔쪼.......아쉬운 맘으로 집으로 와서 이럴 경우도 있으니까 낼은 꼭!!!!! 누나의 폰번호를 따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리곤 담날.......... 가게를 들어서자마자 누나를 찾았는대 안보이는거임....!!!
일하는 도중에 살짝 용기를 내서 물어봤거든요....
돌아온 말을 듣고 충격에서 벋어날수가없었음........
아버지가 원래 아프셔서 서울쪽인가? 위에있는 병원에 계셨대요. 그런대 위독해지셔서 바로 올라가버린거임..........
솔찍히 죽어버린 심장으로 여자를 만났음 군대가기 얼마전에 만나서 헌신적으로 사랑 받으면서 군대 2년 기다려줌... 정말 헌신적이었음.....
근대 제가 군대를 용인에갔는대 휴가나올때마나 혹시....혹시....... 부산내려가는버스 같이 타지는 않을까?? 부산 터미널에서 만나진 않을까? 여친이있는대도 그런 생각이 휴가날마다 했음.......발찍한 놈이지만 전 누나를 잊을수가 없음 ㅠㅠ
지금은 솔로지만.......
저 누나 이름,나이,핸드폰 번호,사는곳,아무것도 몰라요.... 정말 그후론 내 심장이 그렇게 요동치질 않아요......
누나 얼구도 기억이안나요 근데 왠지 보면 알꺼같아요........ 심장이 기억하겠지...
아.....이런 두서 없는 글을 누가 봐주실진 몰라도 이렇게 쓰고나니 왠지 그래도 좋음 ^^
누나가 이글을 보면 좋겠지만 확률이 낮겠조?? ^^;; ㅋㅋㅋㅋㅋㅋ
여튼 봐주신분이 있다면 감사합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