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꼴불견!! 붸스트 세븐!! 1.친구들하고 하루종일 시내 돌아다니다 집으로 귀가할때..지하철을 탐. 오늘도 역시 만원임. 꾸역꾸역,,사람들을 헤집고, 내가 좋아하는 위치에 둥지를 틀었음. 몇코스 지나서..앗싸. 내앞에 자리가 빔. 발꼬락과 허벅다리가 아파 죽을뻔했는데 너무 잘됐다 싶음~ 양쪽에 맨 가방끈중 하나를 풀고 앉으려는 찰나.. 할머니도 아닌것이 아줌마도 아닌 여자사람이 후다닥 뛰어와선 냉큼 앉아버림.으.. 젊어보이는데..분명..아..짜증이 남.. 2.그 여자사람 앞이 싫어 다른자리로 옮김. 아놔..다른쪽으로 옮기자마자..방금 내자릴 뺏은 여자사람이 일어남.. 저..주리를 틀어도 시원찮을 여자임.. 이런 썩을..한코스 갈꺼였음 나한테 양보하지. 왜그랬어..왜그랬어 ㅠㅜ 3.천신만고끝에 자리하나 구해 앉았음. 신발속 발가락들이 시원한 공기를 갈망함. 조금만 참아라..다와간다..조금만 참아다오..맘속으로 발가락들에게 깊은 사죄와 용서를구함. 담부턴 편한 신발을 신고 시내를 누비겠다면서..ㅠㅜ 땀에 쪄들어있는 나와달라, 향수냄새 폴폴 풍기는 아가씨도아닌 학생 여자도 아닌 킬힐 신은 여자사람이 날 힐끔힐끔 쳐다보지만 개의치않음.ㅋㅋ 속으로,니도 내나이 되봐라 외쳐댐.ㅋㅋㅋ향수냄새가 참 좋음. 참 좋다..무슨향수쓰나? 이렇게 향수의 브랜드를 마구마구 떠올리고 있는찰나..이 여자사람 남친인지 친구인지 통화를 하는데.. 이쁜 모습과는 달리 완전 입에 수건를 물었음. 아..짱나...열라..시베리안허스킨, 시발로무시키~개xx머라머라 난 듣지도 못한 신세대용어(?)를 남발함. 아..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기분은 좋지않음. 겉모습만 이쁘고 아름다우면 뭐함..말하는거 보면 정말 정이 떨어짐. 아직 어린 울막둥이 남동생이 미래에 저런여자를 여자친구라고 델꼬옴 우짜나싶음. 광기의 머리 좌우로 돌려대기를 해댐.. 3.이번은 지하철이 아니고 버스타고갈때.. 나,차도녀라..(차가없어 도보로 가끔 출퇴근하는 녀자임) 걷는걸 무지 좋아라함, 그러나 장거리일경우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함. 역마다 틀리지만, 지하로 나있는 계단이 너무 많을경우, 난 지하철을 포기하고 버스를 탐. 그거 아심? 지하철이랑 버스랑 운행중일때 흔들리는 강도와 나도모르게 졸게되는 느낌이 틀림. 맨뒷자리는 나이들어서부터는 멀리하게 되어, 맨뒷쪽, 버스 바퀴있는 다리를 구브려서 졸수있는 난,그자리를 무지 좋아하는 여자임. 샹큼하게 버스에 올라 그자리를 발견하고 룰루랄라~살포시 착석한다음 무릎에 가방을 얹져놓고 스르륵..졸면서 급정거시에도 균형을 맞추는 나의 헤드뱅잉~희안하게 목이 안꺾이는 고수라 자화자찬하면서 졸면서도 뿌듯해하는 나임.ㅋ 아...근데, 나의 단잠을 깨우는 스멜~ 잠이 번뜩깨는, 회식끝나고 귀가하는 아저씨들...입냄새.ㅜㅜ 아..소주에 삼겹살이 아닌 양념갈비 드셨는지..소주한잔하고 깻잎에 양념갈비에 마늘을 쌈장에 찍어 먹고, 공기밥 시키면 딸려나오는 된장찌개의 두부를 건져먹은듯한 냄새...와 입가심으로 담배와 커피를 곁들인. 으..정말 참을수없는 냄새. 많고 많은 자리중에 왜 내앞에 서계시는지..ㅠㅜ 그냥 자리양보하고 난 다른곳에서 서서 봉하나에 기대어 졸면서 감.. 4.지하철+버스안에서 큰소리로 통화하는 사람. 아침..출근시간대.. 솔직히, 난 자리에 앉아 책을보는 문화인 보단 앉아서 조는걸 택함. 아..희안하게 내가 내릴 역에 도착하면 눈이 번떡 뜨여짐. 항상 신기함.ㅋㅋ 아그런데..옆에사람.. 저녁에 남자친구랑 싸웠는지, 진동이 옆사람인 나한테까지 느껴지는데, 전화 안받음. 아 웃긴건..진동후 벨소리 모드인것 같음. 난 고이고이 자고싶은데, 진동+벨소리 때문에 잠을 들수가 없음. 목적지까지 다와가는데...나의 맛나는 단잠을 잘 시간은 줄어드는데.. 이여자 신경을 안씀. 하도 참다참다..목마른놈이 우물을 판다고 했떤가.. "저기요..전화온것 같은데요"라고..말은 못하고...그여자 무릎위에 얹져놓은 가방위로. 손가락으로 가르킴 ☞.... 그여자..한숨쉬더니, 폴더뚜껑을 열더만, 정말 큰소리로 "이;ㅕ아서ㅕ'무ㅡ새!! 오빠가 어쩌고 저쩌고 오새부 ;ㅇ해@$$^쬴&ㅛ%&".... 에효.. 기차화통을 삶아드셨는지, 그지하철 안에 있는사람..그여자가 어제 남친이랑 왜싸웠는지 알게됨. 온 동네방네..오빠가 왜 본인한테 죽을죄를 지었는지..소문다냄. 그오빠..게임을 너무 좋아해 여자친구 전화를 받지 않았던 오빠.. 그 오빠님...게임에 열중하더라도 여자친구 전화는 받으세요..당신도 여자친구 전화안받으니까 답답해서 출근시간에 마구마구 전화했잖아요..여자친구가 전화안받으니까 답답하죠? 그여자친구분도 마찬가지였을꺼예요..덕분에 저는 그 맛나는 단잠을 놓쳤어요..ㅠㅜ 5.이건 윗사연이랑 비슷한데.. 이어폰 꼽고 음악을 듣는것 같긴한데.. 그 이어폰 사이로 음악이 다 새어나올때. 아..자고싶은데 시끄러워 잘수가 없음.. 원더걸스의 노바디.. 언제쩍껀데 아직 듣는지..ㅠㅜ 겉모습만 이어폰이지, 그냥 생라디오 듣는 느낌임.ㅠㅜ 6. 지하철 타고 화장하는뇨자들. 아..이건 같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이해 못하겠음. 네이트자 자주 올라왔던 화재이기도 하지만, 아 정말 같은여자라도 못봐주겠음. 분장하는모습을 적나라하게 다 보여줌. 아주 풀메이크업을 함. 진짜 저런 정성이라면 미국 대통령도 하겠다싶음. 손등에 파운데이션을 고이 짤아모셔둔다음, 연지곤지 찍듯 4등분으로 나눠바른다음 찰싹찰싹 소리내면서 흡수시키는 모습은 정말 한대 패버리고 싶을만큼 구역질이남. 입술까지 허옆게 변한거 보면 무슨 괴물인가 싶음. 같은 여자지만, 저 파운데이션 바르는 스킬은 어디서 배워온건지 신기함. 그래서 마냥 처다보면 화장하다말고 내다리를 거쳐 허리 가슴 내얼굴 순으로 째려봄. 아니, 구경하라고 그 지하철 안에서 화장하는거 아님?? 그 흔들리는 지하철안에서 아이라인 그리는거 보면, 진짜 상주고싶음. 입모양은 왜케 "^0^"라를 하고있는지.. 챙피함.ㅠㅜ 7.닭살행각 커플. 이세상에 눈에 찌짐을 붙여놓음 누가 뭐라하건간에 귀에 안들어오고 눈에 뵈는게 없다지만, 정말 공공장소에선 예를 지켜줬음 하는 맘이 있음. 외국인+한국인 커플..도 있었고, 한국인 커플도 있었찌만, 뭐, 1000에 1커플정도라 생각함. 그냥 그렇게 믿고싶음. 어르신들도 있는데, 아 왜캐 뽀뽀(좋게말해 뽀뽀)를 해대는 것임? 뽀뽀못해 안달났음?? 너무이뻐 볼에 잠깐 하는거라면야, 아~달달할때구나 싶어 그냥 좋게 봐주겠는데, 이건 뭐.. 민망할정도로 쪽쪽해댐.(한입 크게 베어드심.) 이미 그커플은 주위에 아무도 없는것으로 느끼는지, 세상에 둘만 있는것처럼 행동함. 아니면, 그냥 그런 시선을 즐기는 변태커플이삼?? 눈만 마주치면 뽀뽀해대는..그건 아니잖슴!!! 음..나만 모르는 새로운 의사소통인가??ㅠㅜ 2
지하철 꼴불견 인간덜.
지하철에서 꼴불견!!
붸스트 세븐!!
1.친구들하고 하루종일 시내 돌아다니다 집으로 귀가할때..지하철을 탐.
오늘도 역시 만원임.
꾸역꾸역,,사람들을 헤집고, 내가 좋아하는 위치에 둥지를 틀었음.
몇코스 지나서..앗싸. 내앞에 자리가 빔. 발꼬락과 허벅다리가 아파 죽을뻔했는데 너무 잘됐다 싶음~
양쪽에 맨 가방끈중 하나를 풀고 앉으려는 찰나..
할머니도 아닌것이 아줌마도 아닌 여자사람이 후다닥 뛰어와선 냉큼 앉아버림.으..
젊어보이는데..분명..아..짜증이 남..
2.그 여자사람 앞이 싫어 다른자리로 옮김.
아놔..다른쪽으로 옮기자마자..방금 내자릴 뺏은 여자사람이 일어남..
저..주리를 틀어도 시원찮을 여자임..
이런 썩을..한코스 갈꺼였음 나한테 양보하지.
왜그랬어..왜그랬어 ㅠㅜ
3.천신만고끝에 자리하나 구해 앉았음.
신발속 발가락들이 시원한 공기를 갈망함.
조금만 참아라..다와간다..조금만 참아다오..맘속으로 발가락들에게 깊은 사죄와 용서를구함.
담부턴 편한 신발을 신고 시내를 누비겠다면서..ㅠㅜ
땀에 쪄들어있는 나와달라, 향수냄새 폴폴 풍기는 아가씨도아닌 학생 여자도 아닌 킬힐 신은
여자사람이 날 힐끔힐끔 쳐다보지만 개의치않음.ㅋㅋ
속으로,니도 내나이 되봐라 외쳐댐.ㅋㅋㅋ향수냄새가 참 좋음. 참 좋다..무슨향수쓰나?
이렇게 향수의 브랜드를 마구마구 떠올리고 있는찰나..이 여자사람 남친인지 친구인지 통화를 하는데..
이쁜 모습과는 달리 완전 입에 수건를 물었음.
아..짱나...열라..시베리안허스킨, 시발로무시키~개xx머라머라 난 듣지도 못한 신세대용어(?)를 남발함.
아..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기분은 좋지않음.
겉모습만 이쁘고 아름다우면 뭐함..말하는거 보면 정말 정이 떨어짐.
아직 어린 울막둥이 남동생이 미래에 저런여자를 여자친구라고 델꼬옴 우짜나싶음.
광기의 머리 좌우로 돌려대기를 해댐..
3.이번은 지하철이 아니고 버스타고갈때..
나,차도녀라..(차가없어 도보로 가끔 출퇴근하는 녀자임)
걷는걸 무지 좋아라함, 그러나 장거리일경우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함.
역마다 틀리지만, 지하로 나있는 계단이 너무 많을경우, 난 지하철을 포기하고 버스를 탐.
그거 아심?
지하철이랑 버스랑 운행중일때 흔들리는 강도와 나도모르게 졸게되는 느낌이 틀림.
맨뒷자리는 나이들어서부터는 멀리하게 되어, 맨뒷쪽, 버스 바퀴있는 다리를 구브려서 졸수있는
난,그자리를 무지 좋아하는 여자임.
샹큼하게 버스에 올라 그자리를 발견하고 룰루랄라~살포시 착석한다음 무릎에 가방을 얹져놓고
스르륵..졸면서 급정거시에도 균형을 맞추는 나의 헤드뱅잉~희안하게 목이 안꺾이는 고수라 자화자찬하면서 졸면서도 뿌듯해하는 나임.ㅋ
아...근데, 나의 단잠을 깨우는 스멜~
잠이 번뜩깨는, 회식끝나고 귀가하는 아저씨들...입냄새.ㅜㅜ
아..소주에 삼겹살이 아닌 양념갈비 드셨는지..소주한잔하고 깻잎에 양념갈비에 마늘을 쌈장에 찍어 먹고, 공기밥 시키면 딸려나오는 된장찌개의 두부를 건져먹은듯한 냄새...와 입가심으로 담배와 커피를 곁들인.
으..정말 참을수없는 냄새.
많고 많은 자리중에 왜 내앞에 서계시는지..ㅠㅜ
그냥 자리양보하고 난 다른곳에서 서서 봉하나에 기대어 졸면서 감..
4.지하철+버스안에서 큰소리로 통화하는 사람.
아침..출근시간대..
솔직히, 난 자리에 앉아 책을보는 문화인 보단 앉아서 조는걸 택함.
아..희안하게 내가 내릴 역에 도착하면 눈이 번떡 뜨여짐. 항상 신기함.ㅋㅋ
아그런데..옆에사람..
저녁에 남자친구랑 싸웠는지, 진동이 옆사람인 나한테까지 느껴지는데, 전화 안받음.
아 웃긴건..진동후 벨소리 모드인것 같음.
난 고이고이 자고싶은데, 진동+벨소리 때문에 잠을 들수가 없음.
목적지까지 다와가는데...나의 맛나는 단잠을 잘 시간은 줄어드는데..
이여자 신경을 안씀.
하도 참다참다..목마른놈이 우물을 판다고 했떤가..
"저기요..전화온것 같은데요"라고..말은 못하고...그여자 무릎위에 얹져놓은 가방위로.
손가락으로 가르킴 ☞....
그여자..한숨쉬더니, 폴더뚜껑을 열더만, 정말 큰소리로
"이;ㅕ아서ㅕ'무ㅡ새!! 오빠가 어쩌고 저쩌고 오새부 ;ㅇ해@$$^쬴&ㅛ%&"....
에효..
기차화통을 삶아드셨는지, 그지하철 안에 있는사람..그여자가 어제 남친이랑 왜싸웠는지 알게됨.
온 동네방네..오빠가 왜 본인한테 죽을죄를 지었는지..소문다냄.
그오빠..게임을 너무 좋아해 여자친구 전화를 받지 않았던 오빠..
그 오빠님...게임에 열중하더라도 여자친구 전화는 받으세요..당신도 여자친구 전화안받으니까 답답해서 출근시간에 마구마구 전화했잖아요..여자친구가 전화안받으니까 답답하죠?
그여자친구분도 마찬가지였을꺼예요..덕분에 저는 그 맛나는 단잠을 놓쳤어요..ㅠㅜ
5.이건 윗사연이랑 비슷한데..
이어폰 꼽고 음악을 듣는것 같긴한데..
그 이어폰 사이로 음악이 다 새어나올때.
아..자고싶은데 시끄러워 잘수가 없음..
원더걸스의 노바디..
언제쩍껀데 아직 듣는지..ㅠㅜ
겉모습만 이어폰이지, 그냥 생라디오 듣는 느낌임.ㅠㅜ
6. 지하철 타고 화장하는뇨자들.
아..이건 같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이해 못하겠음.
네이트자 자주 올라왔던 화재이기도 하지만,
아 정말 같은여자라도 못봐주겠음.
분장하는모습을 적나라하게 다 보여줌.
아주 풀메이크업을 함.
진짜 저런 정성이라면 미국 대통령도 하겠다싶음.
손등에 파운데이션을 고이 짤아모셔둔다음, 연지곤지 찍듯 4등분으로 나눠바른다음
찰싹찰싹 소리내면서 흡수시키는 모습은
정말 한대 패버리고 싶을만큼 구역질이남.
입술까지 허옆게 변한거 보면 무슨 괴물인가 싶음.
같은 여자지만, 저 파운데이션 바르는 스킬은 어디서 배워온건지 신기함.
그래서 마냥 처다보면 화장하다말고 내다리를 거쳐 허리 가슴 내얼굴 순으로 째려봄.
아니, 구경하라고 그 지하철 안에서 화장하는거 아님??
그 흔들리는 지하철안에서 아이라인 그리는거 보면, 진짜 상주고싶음.
입모양은 왜케 "^0^"라를 하고있는지.. 챙피함.ㅠㅜ
7.닭살행각 커플.
이세상에 눈에 찌짐을 붙여놓음 누가 뭐라하건간에 귀에 안들어오고 눈에 뵈는게 없다지만,
정말 공공장소에선 예를 지켜줬음 하는 맘이 있음.
외국인+한국인 커플..도 있었고,
한국인 커플도 있었찌만,
뭐, 1000에 1커플정도라 생각함. 그냥 그렇게 믿고싶음.
어르신들도 있는데, 아 왜캐 뽀뽀(좋게말해 뽀뽀)를 해대는 것임?
뽀뽀못해 안달났음??
너무이뻐 볼에 잠깐 하는거라면야, 아~달달할때구나 싶어 그냥 좋게 봐주겠는데,
이건 뭐..
민망할정도로 쪽쪽해댐.(한입 크게 베어드심.)
이미 그커플은 주위에 아무도 없는것으로 느끼는지, 세상에 둘만 있는것처럼 행동함.
아니면, 그냥 그런 시선을 즐기는 변태커플이삼??
눈만 마주치면 뽀뽀해대는..그건 아니잖슴!!!
음..나만 모르는 새로운 의사소통인가??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