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쏠로의3남자 여의도 벚꽃축제갔다왔어요...

조일찬2011.04.18
조회15,621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톡을첨으로쓰는

 

슴살 이지만 슴살의 얼굴이아닌 남자임..

 

이제부터 아주씁쓸하구 처량처량한 3남자의 벚꽃축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음

 

발단. 일요일아침에 기상하자마자 벚꽃축제가 땡겼음

 

일다나서 친구2명에게 전화를함

 

가자 여의도로 남자끼리가도 재밌을꺼야....

 

이렇게 우리는 여의도로떠났음

 

 

 

 

 

등장인물 친구1, 친구2, 나

 

 

 

와.. 꽃봐... 항상 일하러 가는 여의도지만

 

와... 진짜 정말로 꽃이 너무너무이뻣음...

 

우리남자셋은 정말 씐나게 구경을했음

 

크 이제부터 포토촬영시작임

 

너무 씐나서 혼자찍었음

 

찍고나서 다시 갈려고봤는데.. 친구들이사라짐..

 

나 길치라고..... 0.5초지만 미아가된기분..ㅠㅠ....

 

다시 친구1,2 를찾고 출발

 

하 걷다보니.. 남자3... 주위는 커플커플커플커플..

 

갑자기 친구1,2와 나는 기분이이상해지고 어깨가쳐짐

 

우리셋다 같은기분이였음

 

우리너무 처량하다 그치....

 

다알고있었음 우리3남자는... 계속 커플에게

 

부러운눈빛을쏴가면서 우리는 국회의사당 잔디밭으로

 

고고했음

 

내가 발을 딛는곳은 모두다 커플커플.ㅠㅠ..

 

우리 3남자 잔디밭에 자리잡고앉아서 아무말없이

 

쉬었음.. 감상할정신이않듬 그때가되면 내가 처량해서

 

아무생각이안남 다시사진투척

 

 

 

꽃이정말이뻤음 정말정말

 

하 우리는 얼마앉아있다가 다시일어남

 

어차피 앉아있으면 커플들을 더보고 우린더 작아짐

 

다시 둔치로 ㄱㄱ했음

 

둔치.. 강바람.. 싸늘하다못해 추웠음.ㅠㅠ.

 

둔치에서는 뭐 별일없이 있었으니 사진이나투척

 솔로 친구1,2 의 씁슬한 뒷모습

 나 : 바다같이찍어줘... 바다같음??

 

친구1 : 알았어..  야 한강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둔치에서 솔로를 만끽하다.. 집으로 ..

 

 

 

 

죄송해요 톡이첨이라 조리있게 못쓰겠음..ㅠㅠ..

 

아 P.S

 

벚꽃좀 꺾지마세요 형,누나분들...

 

진짜 보기않좋거든요 옆에서볼때 꽃은 보라고있는거지

 

꺾으라고있는게 아니잔슴

 

아 그냥 또 사진투척

 

 공중부양~

 

 

 

아아아 끝으로 솔로분들 힘내요우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