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캡티바 시승기- 디자인 및 주행성능3

최우성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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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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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티바는 내, 외관으로만 보면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라 볼 수 있겠지만 미션과 파워트레인에서는 전혀 다른 차라 할 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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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윈스톰을 4만 킬로 정도 운행했었는데 디자인, 가속 성능도 만족스러웠고 차에 대한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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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시승한 캡티바에는 신형 2.2 VCDi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2,000rpm에서 40.8kg의 토크를, 3,800rpm에서 184마력의 힘을 냅니다. 토크만 따지자면 현재 한국 지엠의 쉐보레 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자랑합니다. 
지난번 시승한 올란도의 2.0 디젤엔진과 비교해 보면 토크는 4.1kg, 마력은 21ps가 증가하였으며 공인연비는 2륜 자동을 기준으로 13.9km/L입니다. 올란도보다 공차 중량이 120kg 무겁지만, 연비는 0.1km/L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군요.
참고로 캡티바의 2륜 MT는 15.9km/L , 금일 시승한 4륜 AT는 12.8km/L 의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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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여 바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상당히 단단한 하체세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라는 것입니다.
코너에서는 언더스티어가 느껴지지만 19치 사이즈의 휠 덕분인지 SUV 특유의 롤링현상은 그만큼 적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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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시승하면서 기존 윈스톰에 비해 가장 큰 변화를 느꼈던 부분은 역시 정숙성이었습니다. 
캡티바에서는 전면과 측면 글라스에 모두 차음글라스를 적용하였으며, 엔진룸과 휠하우스를 포함한 곳곳에 차음재로 보강한 덕분에 누가 봐도 정숙성이 확실히 좋아졌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윈스톰 특유의 갈갈(?)거리는 거친 디젤 엔진음도 들을 수가 없었고 아이들 중에도 상당히 조용합니다.
시내 주행 중에서도 48db 정도로의 수치를 보여주며, 엔진소음은 물론 외부의 소음도 잘 걸러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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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가속성능은 무게 때문인지 올란도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100km 이상에서는 지치 않고 끝까지 밀어주는 토크 감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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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5단에서 업그레이드 된 6단 자동변속기 덕분에 100km에서의 엔진 회전 수는 약 1500rpm, 속도를 140km까지 속도를 올려도 2200rpm을 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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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60km에서도 2500rpm으로 주행이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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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티바에는 액티브 온 디맨드 방식의 사륜 구동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앞바퀴에 100%의 구동력을 전달하고 상황에서 따라서 앞, 뒤 구동력 배분을 50 대 50까지 전환할 수 있으며 통상적인 주행조건이 아닐 때에는 0.2초 내에 4륜 구동으로 자동 전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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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쉐보레의 새로운 SUV 캡티바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짧은 시승이었지만 단순히 디자인만 부분 변경한 모델이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좀 더 자세한 시승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더플린보이였습니다. 안전 운전하세요~

끝~~~~!!!!

[출처 보배드림 베스트인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