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만원에 산 M*M 가방이...억울해요..ㅠ ★★★(수정)

전보람2011.04.18
조회30,484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일이 처음이라..

가방구입후 행복햇던 저..

몇달만에 제품의 문제가 생겨 짜증과 함께

M*M브랜드에 신뢰감은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사건 전말은 이렇습니다.

 

 

 

2010년 11월 7일

아침일찍 잠실 L모 백화점에 갔습니다.

백화점 몇바퀴돌고 이매장 저매장 다갔습니다.

구*,버*리등등.. 전부 말입니다.

그러다 M*M으로 갔죠.

거기서 마음에 드는 가방을 하나를 고르게 됐습니다.

소가죽으로 된 제품이라 70만원정도 된거죠..

주변사람들한테 이야기했을때

왜 이제품을 샀냐 다른걸 사지.. 돈이 아깝다라는 소리도 들었구

지하철 타고 가다가 어떤 여자분한테 짝퉁이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누가 뭐라구해도 제마음에 들어서 좋은했던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구입한지 다섯달만에 이제품

이제 못쓰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가죽이라는 특성상 함부로 할수없고

일주일에 많아야 한두번(?)들고 다니고

사용할수 없던날이 많았고.

눈과 비올때는 당연히 들고 다닐수없고..

막 굴리고 다닌것도 아닌제품이 옷이랑 마찰도 그리 심하지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마모가 되었더군요.

제품에 이염된부분은 없었습니다.

제가 가진 몇년을 사용한 다른가죽가방들보다

심한 마모가 되었습니다.

 

제품의 이상이 있는것같아서 교환요구를 하러

겨우 시간을 내서 2011년 3월 28일 구입매장으로 갔습니다.

매장에서 직원도 제품을 보더니 깜짝 놀라더군요.

처음엔 이염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이거 이염이 아니구 전부 마모라고했더니.

"전부 마모냐고 아마도 각진부분이라서 마찰이 있어서 그럴것이다

고객의 부주의로 생긴현상이라 교환은 불가능하다."

그러더군요.

전 그래서 이야기햇죠. 내가 구입한지 일년된것도아니구

눈비오는날에는 들고다니지못하구 그런제품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정 불만이시면 자기들은 처리가 불가능 하니 심의를 넣을수밖에 없다고했습니다.

심의는 (사)한국소비생활연구원이라며 소비자의 입장으로 심의를 해주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의류.장신구사고 분쟁조정 심의신청"이라고

전 아무것도 모른체 심의에 넣었습니다.

물론 모든내역은 매장직원이 작성해서 넣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4월 13일 전화왔습니다.

심의결과가 나왔다고

심의결과가 자연현상으로 나와 자기들은 해줄것이 없다고.

일단 제가 매장으로 가겠다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시간을 내여서 매장으로 갔습니다.

심의결과를 이야기 하면서 가방을 내어주더군요.

"저희가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라구 당신은 이해하겠어요?"

직원에게 이야기를햇는데 점장한테 전화를해서 점장인

여자분이 오더군요.

그분말씀이

"이제품의 문제가 처음 들어왔고 심해서 저희도 심의를 넣어드린결과

심의결과가 고객부주의로 나와서 자기들은 해줄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 심의결과에 불만이시면 다른곳에 넣어주겠다.

그리고 이제품이 처음으로 이렇게 심의도 들어가고 한 제품이다.

불만을 이야기하셔도 어떻게 해줄수 없다.

고객상담실로 가세요" 하시더군요.

제가 처음으로 이제품의 문제 제기를 한것이라는겁니다.

저랑 똑같은 제품을 구입한 분들은 이런 문제제기를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럼 고객상담실가겠다하고 심의결과서 달라고햇더니 그건 못준다고 하더라구요.

 

고객상담실로 가서 이야기했더니

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보시더군요

매장에서는 A/S도 못해준다고

잠실 L모 백화점에서는 자기들이 심의를 다른곳에 넣어서

결과가 제품의 하자로 나오면 처리가능하냐라고 물음에

그렇게 나오면 해주겟다 하더군요.

 

저희가 이야기했을때는 아무런 이야기도 않하고

A/S도 안된다구 하고 아무런 처리도 못해준다고 하더니

고객상담실에서 이야기하니 그렇게 해주겠다니요.

고객을 우선으로 해야할 곳이 고객이 우선이 아닌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그 브랜드에 신뢰와 믿음으로 제품을 구입한것이지..

아무런 생각없이 구입을 했겠습니까?

 

제가 항상입고 다니는옷에 악세사리부분도 없고

청바지나 면바지.

그리고 겨울 점퍼가 다였습니다.

청바지에서 이염이 됐다고하면 저도 인정하고

1~2년이 지난 생긴 마모라면 저도 인정하지요.

가죽이란 제품에 마모가 생길수밖에 없으니깐요.

그리고 제품의 특성으로 조심스럽게 사용해서

저의 부주의가 크다고 생각이 안듭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사진보시고 판단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제품을 구입하신분들이 있으시면

상태가 어떠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