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동생과그런동생이무서운오빠 1,,탄

바보오빠2011.04.18
조회923

동생오빠글이 너무 많아서 그렇긴 하던데,,

매번 눈팅으로

톡을 보던 한 남자로서

한번 글써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말이 1탄이지 사실 1탄으로 영원히 묻힐수도 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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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살의  남자임,,( 음슴체)

 

나름 군대도 갓다온 준비된 남자임 나란남자

 

그런 남자에게 남들에게 다있는 동생이있음

 

 

2살연하의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나에대한 집착이 쩜

 

부산에서 학교다니고 있는 나에게

 

하루에 전화를 꼬박꼬박 3번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혼자살때 홀애비 냄새나면 여자친구 안생긴다면서

 

매식사 끼니때마다 영통을 해서

 

반찬을 보여줘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분 미역 x

3분 카레

이런것들 안됨

삼각김밥먹는 날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바로 지가 부산으로 올기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여자애들과 썸씽 기미가 보이면 더욱더 나에게 집착하기 시작함

 

여자애랑 심야로 영화보려고 기달리고 있는데

문자가와서 그냥 씹고 잇는데

밤 11시에 전화에서 어디야

 

어?.,,, 나 그냥 집이지,,

 

혼자있어?

(이귀신같은 여자같으니라고)

 

응 그럼 이시간에 누구랑 잇냐,,?

 

그럼당장 아이비의 터치미를 불러줘

 

 

응????? 갑자기 그건 왜,,응응응???????????????

 

오빠 나싫어해???

 

아니!!!!! 좋아하지!!!!!!!세상에서 우리동생이 제일 좋지

그럼 빨리 세상에서 제일좋아하는 동생이 사랑하는 노래를

불러달라고 !!!!!!!!!!!!!!

(아띠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 ㅠㅠ

오빠지금 집에들어갈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차마 썸씽 중인 여자앞에서 미친듯이 아이비의 터치미를 부를순 없엇음

 

넌넌아직 모잘라!

미친,,,,,,,,,,,,,,,,,

그걸 어찌 부른단 말입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여자아이에게 양해를 구하고 집에 바래다 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낫음

근데,,,,,,,,,

난 어쩔수없는 동생이 무서운 남자임 ㅠㅠㅠㅜ

 

 

화? 내봣음

 

근데 내가 제목에 무서운 동생이라지 않앗음?

 

화냇따가

 

 1주일동안 말안해서

 

아버지가 아셔서 왜 둘이 어색하냐 싸웟냐,,

물었음(우리 아버지 평화주의자에다 동생과는 절친보다 더 친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래서 아니요

 

이랬더니 동생 그기회를 포착해서

" 아부지오빠가 나한테 화내고 나한테 막말해서 무서워서 말 못하겠어 ㅠㅠㅠ"

 

그말이 끈나자마자

"당장나와"

 

미친듯이 아버지에게 닦였슴........

 

그래요 나란남자 이런남자,,,,,,,,,

 

 

사실 천사같을때도 있슴

 

동생,,,,,,,,,

 

 

내동생이라서가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키도 20센치 작고

몸무게도 훨씬 작은애한테 손도 꼼짝 말도 꼼짝못하는

 

남자는

오늘도

영통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