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0ㅇ추억돋는 어린시절 일기ㅇ0ㅇ★☆★

쏭글E2011.04.18
조회90

ㅇㅗ우 오우 오우오

 

 

 

안녕하세요구르트름 안녕 

 

 

 

눈팅만하다 처음써보는데 음슴체 갈게요 흐흐방긋

 

 

 

 

 

 

 

 

 

 

 

 

나눙 서울에서사는 학업에 찌들어 살고있는 < 공부도 안하면섴ㅋㅋ

 

 

 

잉여잉여잉여 학생임

 

 

 

 

시험이 7일남았는데 이러고잇음

 

 

어느날 창고를 뒤지다가 나의 오래전 ( 그래봤자 7~9년? ) 일기를 발견하였음 흐흐흐

 

 

 

 

 

 

 

 

 

오우 재밌겠는걸?!?!?! 부끄 하면서 펼쳐보았음 흐흐흐

 

 

역시나 나의 기준에서는 재미있었음

 

어디까지나 나의 기준임 재미없을수도 있음 ㅠㅠ 흐멀흐멀슬픔

 

 

 

 

 

 

그럼 일기를 써볼까함파안

 

 

 

 

 

1. 엎어진물과 안엎어진물

 

 

 

2004년 2월 9일 수요일

 

제목 : 동생머리묶기

 

오늘은 동생머리를 묶었다. 처음엔 머리가 잘 묶였는데 동생이 계속 움직여서

 

잘된 머리가 엉망이 되었다 다시 잘 되게하려고 했는데 역시 엎어진물이였다. (엎어진물도 알고 나 영특함?ㅋㅋㅋ ㅠㅠ 죄송 나댔음)

 

그래서 동생머리를 TV쪽으로 돌린다음에 머리를 묶었더니 안엎어진물이였다.

 

그러니깐 아무리 엎어진물이라도 수건로 닦으면 없어지는법 그거랑 똑같다 (뭐임ㅋㅋㅋ)

 

 

 

안엎어진물 ㅋㅋㅋ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내딴에는 그럴듯하게 썼는데 지금보면 한심하기짝이없음

 

 

ㅋㅋㅋㅋ 엎어진물에 좌절하지않고 수건로 닦아 안엎어진물로 승화시키는 초글링[Lv10]의 스킬이였음

 

 

 

 

2. 치킨의 자격증

 

 

2004년 2월11일 금요일

 

제목 : 치킨과 피자

 

오늘은 치킨과 피자를 먹었다. 내동생은 피자를 좋아하고 나는 치킨을 좋아한다.

 

내동생은 피자를 좋아하지만 피자속에 있는 피망은 골라서 먹었따 (예끼이놈!!!!버럭)

 

동생이 골라낸 피망은 엄마가 드셨다 (예나 지금이나 같음 ㅋㅋㅋ 불쌍한 엄마 ㅠㅠ열)

 

피자를 좋아하려면 피자속에 있는 것까지 다 먹어야한다. (먹을거를 버리면 안됨 ㅠㅠ )

 

내동생은 피자를 좋아할자격이 없고 나는 치킨을 좋아할 자격이있다. (갑자기 자격은 뭐임?ㅋㅋ)

 

나는 치킨을 좋아할 자격은 있지만 자격증은없다. (치킨 아할수있는자격증갖고있는사람있음?ㅋ)

 

 만약에 치킨을 좋아할 자격증이 있다면 꼭 따고 싶다 (그런게 어딨음 ㅋㅋㅋ 있으면 갖구싶다 )

 

 

 

아니 님들 치킨을 좋아할수있는 자격증은 대체 어떤거임?

 

 

 

 

어떻게 생긴거임?/

 

 

 

설마 이렇게 생긴거임???? 발그림 ㅈㅅㅈㅅ 음흉

 

 

ㅋㅋㅋ 이런게 있으면 나는 바로 딸거임!!!!! 치킨치킨 느므느므 좋음 흐멀흐멀 똥침

 

 

 

 

 

 

3. 원숭이를 먹지못했어요

 

 

 

 

2005년 1월 18일 화요일

제목:치킨 (왜 이렇게 일기장에 치킨에대한 얘기가 많은지 모르겠음 몇편인지 모르지만 대빵많음ㄴ!!!!)

 

오늘은 치킨을 먹었다. 일요일날 먹기는 했지만 맛있게 먹었다

 

내가좋아하는 치킨은 언제먹어도 짱굿이다

 

우리엄마가 통닭은 매일 시켜주면 좋겠다. ( 닭집차릴기세 ㅋㅋㅋ파안)

 

올해 2005년도에는 꼬꼬댁 닭의 해니깐 닭을 많이 먹어야겠다 (닭해 아니여도 많이먹음 ㅠㅠ ㅋㅋ)

 

2004년도는 원숭이핸데 원숭이를 먹지못해서 아쉬웠다 (ㅠㅠ 참 별게 다 아쉬움 징그러움 ㅠ)

 

(올해는 토끼를 먹고 내년에는 용먹을 기세임 못먹으면 더 아쉬워할 기세임 ㅠㅠㅋㅋㅋㅋ)

 

2005년도 아자아자 파이팅 ! (훈훈한마무리만족)

 

 

 

 

 

 

로 끝냈으면 좋겠으나 밑에

 

 

 

 

 

목표 : 올해는 닭을 많이 먹자!

 

 

라고 써잇츰 ㅋㅋ ㅠㅠ 어릴때부터 치킨을 너무 쳐묵쳐묵해서 지금 이렇게 살이쪗나봄 흐멀흐멀 ㅠㅠ

 

 

 

4. 리코더의 횡재 ( 첨에 제목보고 읭?햇음 ㅋㅋ)

 

 

 

2005년 2월 3일 목요일

 

제목 : 리코더의 횡제 ( 맞춤법틀리게 쓴 초글링임 일기대로 쓰니 그냥 쓰겠음 양해바람^^)

 

 

오늘은 리코더를 부는데 침이 많이 들어가서 ( 앗드러 ) 소리가 잘 안났다.

 

나는 손수건을 갖고와 시도때도 없이 닦았다.

 

그리고 손수건에 물을 뭋쳐서(묻혀서인데 역시나맞춤법을 틀려주는 멋진센스를 갖고있는 초글링)

 

또 닦았다. 이러니깐 리코더는 왕이고 내가 신하같았다

 

( 순전히 지가 리코더 소리잘내려고 자발적으로 닦는건데 참 이상한데다가 비유하는 초글링)

 

왠지 기분이 나빴다. (ㅋㅋ쓸데없이 기분나쁨 앞으로 리코더부는데 침이 줄줄줄줄 흘러도 기분나빠서 안닦을 기세임 ㅋㅋㅋ)

 

 

아무튼 오늘은 리코더가 횡제한날이고 나는 힘든날이다 ( 급한 마무리 )

 

리코더를 의인화하여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는 어이없는 일기였음

 

 

 

왠지 6년전의 내가 리코더를 닦으면서 나빠진 기분을 잊지못할까봐 우리집 리코더에게 감사인사를 시켜주었음 쫌 어이없지만 어린시절 나의 기분을 케어하기 위함임짱

 

 

 

 

 

 

 

 

 

리코더왕이 꼴에 왕이라고 도도하게 구느라 감사인사받는데 애좀 먹었음

 

 

ㅠㅠ 나 쫌 jang애인 같음 원래 안이런데.. 그냥 어린시절의 추억이라고 여겨주333부끄

 

 

 

5. 비대하고 거대한 꿈

 

 

 

막 어렸을때 보면 난 하버드대 갈거야!! 서울대 갈거야 막 이러고 나대지않음? 크면서 현실을 깨닫고 내가 왜 그랬지 하면서 한심해하지만ㅋㅋ

나도 그랬음 일기를 봐도 딱보임ㅋㅋ

 

 

2005년 2월15일

 

제목: 고려대 스케이트장

 

 

오늘은 친척언니와 고려대안에 있는 스케이트장에갔다.

 

친척언니는37바퀴를 돌고 나는 40바퀴를 돌았다.

 

다리가 아팠지만 재밌었다. 스케이트를 다 타고 핫도그와 어묵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아빠차로 고려대안을 구경했다.

 

크고 멋졌다음흉 하지만 나는 고려대는 별로고 서울대를 갈것이기 때문에 눈여겨 보지않았다

 

 

ㅋㅋㅋㅋ 용감한 초글링의 발언임 ㅠㅠ 지금 나님은 서울대는 커녕 고려대는 커녕

 

좋은 대학을 갈 수 있을지 막막한 어둠속의 학생임 ㅠㅠ 아 눙무리

 

 

 

 

 

워우워우워우 이제 전 물러가야겠음 짱

 

 

반응좋으면 친구의 거지발사기같은 그림일기도 올리ㅔ겠쑴

 

 

 

 

 

 

 

 

 

 추천과 관심과 댓글은 나를 춤추게함

시험기간에 열씜히 썼는데 관심좀던져주길바라뮤ㅠㅠㅠ

 

추천하면 터무니없는 얘기지만

 

 

살빠지고 이뻐지고 멋져짐!!!!!!

 

 

 

안하면 살찌고 못생겨짐 !!

 그럼

 

 

 

 

국밥 베이비~~!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