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16살 차이나는 겸둥이 동생 탄생비화

사고친줄알아요..2011.04.19
조회38,372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18세 男학생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나도한번써볼까..하고서 한번써봅니다^^ㅎㅎ

 

잡다한말 이제 집어치우고 시작해볼까요?! 

 

저에게는 무려 16살 차이나는 동생이 있습니다.

 

귀여운 제동생님께서는 지금도 제옆에서 보행기를 타고있죠ㅎㅎ

 

 이제 슬슬기어다니는  저희 동생은 이제 9개월이 됏습니다.

 

 

저는 벌써 18살이 됏는데 말이조.

 

저희집이 큰집이여서 엄마가 맨날 고생만 합니다. 그런데 저희엄마가 밤마다

  

땀을 흘리고 으실으실 춥다그러고 조기폐경증상이 잇는거에요 산부인과를 갔더

 

 

아니나다를까 조기폐경이엿던거조..... 그래서 엄마는 임신을 할 수가 없었어요.

 

 

엄마는 약을 복용해야 되는 상황이 온거조. 근데 이약은 몸에 너무 안좋아서

 

 

고민을햇어요. 엄마는 여자로서의 삶을 더하기 위해 약을 복용했어요.

 

 

그런데 저가 서X어택 게임을 하고잇는데 갑자기 아빠가와서 '아들아 할말잇다'

 

 

'너희 엄마가 임신을 햇다...' 저는 '엄마 조기 폐경이잖아'라고 했어요.

 

 

근데 엄마는 임신인걸 모르고 1주일에 두세번을 술을 마셧어요..4개월동안모르고...

 

 

그래서 엄마는 임신인것도 모르고 술마셔서 아이가 어떻게될줄도 모르고..

 

 

저랑 나이차도 너무많이나고(참고로 외동이었음)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없었고

 

 

그래서 유산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당시 하두 유산에 대한 말이 많아서

 

 

엄마는 유산을 하지못하고 출산을 결심했조.

 

 

원래 신생아 태어나면 온도 맞춰주기위해 잠깐동안 인큐베이터안에 잇어야되요.

 

 

그런데 저의 동생은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네시간 다섯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거에요.

 

 

엄마가 술을 많이마시고 너무 노산이여서... 쪼금 걱정을 했지만 너무 무서웠어요.

 

 

좀 있다가 의사가 나오더니.. 지금 아이가 위험해서 큰병원을 가야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쩔수없이 아주대병원으로 보냈조. 진짜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막 날려고 했어요... 아주대 병원으로 아기가 가고나서 엄마가 너무

 

 

아이가 걱정되서 엄마가 막 울었어요.. 엄마는  자기가 아기가진거 모르고

 

 

술마시고 너무 늙어서 출산을 하고 해서 엄마는 자기를 원망했조.

 

 

저는 아빠랑 그다음날 바로 아주대 병원을 갔어요.

 

 

그런데 거기 직원이 부모만 들어갈 수 있고 나머지는 못들어간다는.....

 

 

난 어떡하라는거지,,,,  그래서 쫄라봣지만  간호사가 안된다했조

 

 

아빠는 사진을 찍어서 보여줫는데 그사진에서

 

 

 

 

이러고 있엇조....... 너무 불쌍해서 진짜 말이 안나왓어요.

 

 

그러나 지금은 잘퇴원해서 지금 딱7개월 됐어요. 학교에선 선생님들이

 

 

아이랑 같이다니면 사고친 학생같다고 그렇게 다니지 마라고 당부의말씀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저의별명은...바로 종호애1비..............

 

 

 

아~~~~~~~~~~~~~~~~~~~~~~~~슬퍼라...나이올해18인데 벌써부터

애1비라니....................

 

 

저의 귀여운 동생 사진 대방출 고고고고고고고고고 홈피에 사진 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