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때문에 살맛납니다 8탄♥♥♥

짱군2011.04.19
조회88,220

여기는 미국이라서 어제 밤에 자기전에 톡된거 알고 감사하다고 글 수정했는데요.

 

지금 출근해서 댓글보니까 너무 속상한 댓글이 많이 달려서요.

 

전에 다른편에도 썼었지만 저도 남친한테 도시락도 만들어주고 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초코렛줬어요.

그리고 남친한테도 기념일이나 무슨 날마다 선물 원하는거 해주려고하는데 대부분 제 남친이 짠돌이라고 말씀드렸듯이 제가 돈 마니쓰는것도 싫어해서 못쓰게 하고요.

 

자기는 지금 너무 갖고 싶은거 없으니까 자기 사줄돈은 일단 아껴두라고요.

이것도 전에편 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친이 손이커서 자기껀 1불도 아까워서 벌벌떨면서 저한테는 저렇게 머든 다 해주려고하는거예요.

 

꼭 물질적이고 비싼거가 아니라 만들어주든 작은거든 다 정성이 있고 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해줬다고 생각하면 전 정말 고마워서 항상 고맙다는 표현 마니해주거든요.

그럼 솔직히 남자들은 여자친구가 자기가해준거 보고 좋아하는거 보면 돈쓴거 아깝다는 생각안하고 기분좋아진다고해요.

여자친구가 선물받고도 당연한거처럼 생각하고 고맙기는 커녕 별 반응 없으면 그때 허무하고 섭섭하겠지만요.

 

저는 무조건 받기만 하는 여자 아니고요

제 남친도 저런건 가끔해주는거지만 지나가다가 내 생각나서 사탕하나 사오든 어디가서 머 받아오든해도 전 항상 고맙고 좋아하는거 표현많이해줘요.

 

이것도 전편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남친이 짠돌이라서 저렇게 해줄때는 해주다가도 꽃이나 그런건 아는 사람 결혼식가서 화환에서 뽑아다도 주고 공짜로 어디서 얻어오고 그러는것도 잘해요.

그래도 전 싫은 티 낸적도없고 솔직히 싫지도 않고요.

 

상대방이 머를 해주든 작든 크든 물질적이든 아니든 그마음을 생각하면 전 남친이 저한테 해주는 행동하나 말하나에 정말 살맛나기때문에 글쓰게된거예요.

다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친 욕하고 고민 글 올리시는 분 많잖아요.

제 남친도 단점도 많고 저랑도 마니 싸우는데 그얘기하자면 정말 죽을맛납니다라는 글써야할지도 몰라요.

그래도 모든 커플이 그렇듯이 대화하고 좋을때 생각하면서 하나씩 고쳐나가고 마춰가는 중이라서 전 오히려 제가 이렇게 쓰면서  남친에대해서 좋은 모습 더마니 생각하게 됐어요.

 

생각없이 그냥 악플 다시지마시고 그 댓글 읽으면서 속상한 제맘도 좀 헤아려주세요.

 

재미있게 글써서 즐거움 드리려고했는데 갑자기 너무 진지해졌네요.

 

그럼 여러분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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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나!!!!!!!!!!!!

 

감thㅏ해요!!!!!!!!!!!!!!!!!!!!흙흙

 

톡 됐어욧!!!!!!!!!!!!!!!!!!!!!!

 

제판 한창 묻혀서 안드로메다로 가던거 다시 읽어서 부활시켜주신 여러분은 모두 훈남훈녀입니닷!!!!!!!!!!!!!

 

 

그리고 요즘 자작글때문에 여러분께서 많이 분노하신거 같은데 저는 정말 자작글 아니예요.ㅠ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파란만장 동갑내기 길들이기라고 제가 저희 8년전에 사귀었다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게된얘기 쓰는게 있었는데 그거 쓰다가 아무래도 저희 만났던 얘기는 지루한거 같아서 에피소드 이야기로 이남살 쓰는거거든요.

 

그런데 두개다 보신 알음다운분들께서 파동길도 연재해달라고 해서 제가 양쪽으로 글 쓰고 있는거예요.

 

파동길 링크 걸께요.

 

궁금하신 분들은 시간나실때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요.....

 

 

1탄 http://pann.nate.com/talk/311067634

 

2탄 http://pann.nate.com/b311075072

 

3탄 http://pann.nate.com/talk/311133624 

 

4탄 http://pann.nate.com/b311171645

 

5탄 http://pann.nate.com/talk/311225760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저희는 다른 커플들처럼 선남선녀 훈남훈녀가 아닌 정말 흔하디흔한 흔남흔녀라서 톡커님들 눈정화는 안될망정 눈 버릴까바 민폐안끼칠려고 사진 안올리는거예요.

 

그냥 저희 예쁘게 만나고 있는중에 재미있었던일 깨알같은 재미 나누고 여러분께 잠깐이라도 글 읽으실때 훈훈함 및 웃음 드리고싶거든요.

 

자작글이라고 오해하시고 의심하시는 분들은 악플로 저 상처 주지 마시고 우리 다시 믿는 신용 사회만들어 봅시다 여러분!!!!!!!!!!!

 

 

저 B형인데 소심해서 악플 있을때마다 진짜 혼자 울컥울컥해요!!!ㅠㅠ

 

자꾸 저에게 상처주시는 분들 안좋은 댓글 다는 순간!!!!!!!!!!!!제명이 될껍니다...

(쓰고 나니 재미없는거 같아요 흙. 그래도 피식은 하셨죠?)

 

 

농담이고요 그럼 여러분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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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훈남훈녀 톡커 여러분!

 

방금 거의다 썼는데 갑자기 다 날라가서....하아......ㅠㅠ

 

이번에는 큰 건 아니지만 남친이랑 있었던 깨알같은 일들 한번 써볼께요.

 

그래도 혹시나 기다리실 분들을 위해서 다시 씁니다요~!

 

 

 

그럼 먼저 링크 한번 깔고요!

 

 

1탄 http://pann.nate.com/b311082812

 

2탄 http://pann.nate.com/b311089857 (톡)

 

3탄 http://pann.nate.com/b311103872 (톡)

 

4탄 http://pann.nate.com/talk/311118270 

 

5탄 http://pann.nate.com/talk/311126523 (톡)

 

6탄 http://pann.nate.com/talk/311156450 

 

7탄 http://pann.nate.com/talk/311190919 

 

 

 

 

그럼 바로 8탄 시작합니다.

 

 

 

음슴체 고고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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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발렌타인데이

 

 

 

 

댓글보고 급 첨부하는 부분인데 미국에선 화이트 데이가 따로 없고 발렌타인데이여 남여가 서로 주고받음.

 

꼭 초코렛이 아니라도 그냥 사랑하는 사람끼리 선물 주고받고 그럼.

 

 

 

 

작년에 발렌타인데이에 있었던 일임.

 

남친이 이번에 준비를 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는거임.

 

나는 쏘쿨하게 괜찮다고했음.

 

남친이 밥이나 먹으러 가자면서 우리집앞에 데릴러 왔음.

 

근데 남친이 자꾸 뒤를 힐끗 보는거임.

 

그래서 나도 왜저러나 했는데 남친이 식당에 다 도착해서는 어쩜 그리가 눈치가 없냐고 뒷자리좀 보라고 대놓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뒤에 요 귀요미들이 있는거임.

 

 

 

 

인증사진

 

 

 

 

 

집에와서 내가 찍은건데 실물이 사진보다 더 귀여움!

 

그래서 내가 눈치없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좋다고 차안에서 방방 뛰었엄.

 

그리고는 밥을 먹고 집으로 오는데 남친이 나한테 머 준비한거 없냐고 하는거임.

 

사실 나도 초코렛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했는데 진짜 너무 망쳐서 진짜 재료비만 날리고 너무 보기 않좋게 만들어져서 차마 줄수가없어서 그냥 없다고 미안하다고 했음.

 

그랬더니 남친이 쫌 삐진거 같더니 집에 올라왔다 가겠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그러라고하고는 집쪽으로 걸어가는데 남친이 안오는거임.

 

다시 차쪽으로 가보니 혼자 트렁크에서 끙끙 거리면서 멀 꺼내고 있었음.

 

가까이 가서 보니까 남친이 진짜 거짓말 안하고 들기도 버겁게 큰 바구니를 들고있는거임.

 

 

 

 

인증사진

 

 

 

 

 

 

 

사진한번 화질 진짜 구리게 나왔지만 남친이 집에서 무게를 재본 결과 40파운드였다고함.

 

저 안에 각종 젤리랑 초코렛이랑 먹을것들이 가득했음.

 

저때는 내가 학교다니고 있어서 아침 거르지말고 수업갈때 들고가라고 아침에 먹는 그런 곡물바 같은것도 들어있고 했음.

 

나한테는 준비 못했다고 하면서 곰돌이 귀요미들이랑 초코렛줬는데 나름 저 이벤트 해줄라고 밑밥깐거였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들기도 힘들정도로 저렇게 큰 바구니를 받았는데 어떤 여자가 안좋아하겠음?

 

 

내가 너무 고맙다고 씐나하니까 갑자기 불쌍하게 애교부림.ㅋㅋㅋㅋ

 

 

 

 

"애기야....힝..근데 나 이거 만드느냐고 손도 막 까지고 무거운디에 혼자들어서 허리도 아프고....난 먹고 싶은데 참고 한개도 안먹었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이쁜짓하고 칭찬받을라고 애교부리면 안이뻐할수가 없음.

 

너무 좋아서 방방 뛰면서 뽀뽀 200번 정도해주고 씐나 있는게 갑자기 미안한거임.

 

그래서 내가 만든 초코렛을 그냥 꺼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친은 모양이 안이뻐서 그런지 진짜 내가 만든거란거 알고는 너무 조아하는거임.

 

아까워서 먹지도 못하겠다면서 진짜 고대로 집으로 들고감.

 

저렇게 나한테 이벤트 해준다고 노력하고 나한테는 못난이 초코렛 몇개 받았는데 저렇게 좋아하는데 어떻게 안이뻐할수가 있겠음?

 

 

진짜 나를 위해서 먼가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마음뿐 아니라 저렇게 표현해서 보여줄때는 멀 해줘도 진짜 고생한게 느껴져서 마냥 고맙고 뽀뽀 500번 안해줄수가 없음!!

 

 

 

 

 

 

*올해 발렌타인데이

 

 

 

작년에 너무 큰 써프라이즈 선물을 받아서 인지 나도 모르게 의식안한다고 했는데 기대를 했었나봄.

 

올해는 발렌타인데이가 월욜인 바람에 만날수가없어서 그 전주 주말에 만났음.

 

그런데 역시나 남친이 아무것도 준비 못했다는거임.

 

나는 직감적으로 작년과 같다는 생각에 이러고는 써프라이즈 하는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는 저녁이나 먹자고 만났는데 남친 손에 머가 들려있는거임.

 

 

난 진짜 또 좋아서 방방 뛰었음.

 

 

 

 

 

나를 방방 뛰게한 녀석 인증 사진

 

 

 

 

 

작년보다는 훨씬 작아져서 한손으로도 가뿐히 들수있었지만 사탕 하나하나를 꽃모양으로 만들어서 저렇게 꾸며온게 너무 정성스러웠음.

 

이번엔 양보다 질이구나 싶어서 또 폭풍감동이 몰려오려는 그때 남친왈.

 

 

 

 

"미안해...이번엔 내가 바빠서 직접 못만들어서 사왔어..."

 

 

 

 

아.... 내가 너무 기대했군아 싶으면서도 그래도 사다준게 어디임?

 

남친의 정성은 덜들어갔지만 사탕가게 아줌마의 정성이 한껏 들어간 사탕은 우리집에 아직 고이 모셔두고 보고있음.

 

남친 말로는 프로가 만든거니까 막 먹지말고 보는 용으로 전시해두라고 함....

 

 

그래서 아직 맛도 못보고 그냥 바라만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 그렇게 사탕가게 아줌마의 정성에 감동해서 발렌타인데이를 만끼하면서 주말이 지났는데 월욜아침 출근하니까 사람들이 발렌타인데이에 이벤트없었냐며 초코렛은 받았냐며 서로 얘기하고 있었음.

 

나는 그냥 사탕가게 아줌마의 정성을 남친을 통해 받았다면서 나름 자랑하고있었음.

 

그런데 한 10쯤 넘으니까 갑자기 안내에 앉은 여직원이 내이름을 부르면서 오길래 뒤를 돌아봤더니 요녀석들을 안고오는게 아니겠음?

 

 

 

인증 사진

 

 

 

 

 

 

그래도 발렌타인데이 당일이라고 회사로 과일바구니를 보내줬음.

 

나는 바로 남친한ㅌ ㅔ전화 걸어서 왠일이냐고 감동 몰려온다고 씐나하니까 남친이 회사 사람들하고 같이 나눠먹으면서 쎈쓰녀 되라고함.ㅋㅋㅋㅋㅋ

 

 

아 진짜 저렇게 쎈쓰있게 선물줄줄 몰랐는데 양이든 질이든 머든 항상 저렇게 준비하고 노력해서 해주는데 어떻게 감동 안할수있겠음?

 

진짜 나 사랑받는 여자구나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남친에게 뽀뽀 만번은 해줘야할꺼같음!!ㅋㅋㅋㅋ

 

 

 

 

 

*커플 신발

 

 

 

 

나는 다른여자들 처럼 화장품이나 악세사리는 별로 안모으는데 신발을 좋아함.

 

그것도 힐이 아니라 운동화를 사는걸 조아함.

 

근데 항상 쇼핑가면 아울렛같은대서 내 싸이즈 맞는걸로 세일하는거 골라오는 재미가 쏠쏠했느데 남친 만나면서 부터는 항상 왠만해서는 커플로 삼.

 

이건 처음으로 같이 산 운동화.

 

 

 

인증사진

 

 

 

 

나는 쫌 특이하면서도 심플한거 조아해서 나름 은갈치 색으로 샀는데 남친 처음에는 너무 오바스러운 색 아니냐더니 지금은 아주 좋아함.

 

그런데 저렇게 산 신발을 남편은 거의 신지않고 나혼자만 신고다님.

 

이유는 저게 너무 단화인데다가 깔창을 깔으면 뒤에 발꿈치있는데가 높지 않아서 완전 슬리퍼처럼 발을 넣어서 걸리는 곳없이 그냥 끌고다녀야하기 때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편에 말했듯이 내 남친은 깔창 애호가)

 

그래서 커플신발 처음으로 샀는데 난 혼자신고 다님.

 

저뒤로 하이탑으로 다른거 사줘서 그건 남친이랑 잘 신고다님.

 

 

그런데 남친 어머니께서 저거 사주고 얼마있다가 나랑 같이 쇼핑갔다가 나한테 구두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왔는데 얼마있다가 만나서는 신발은 사주면 도망간다고 도망가면 안된다고 나보고 1불이라도 받아야하는거라고 하심.

 

그래야 내가 돈주고 산거처럼 된다고.

 

그래서 난 정말로 1불 드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나도 남친한테 운동화 사줬다고 하니까 어서 돈받으라고 하셔서 나도 남친한테 1불이라도 달라고 했음.

 

그랬더니 남친이 산지 쫌 지났으니까 더 도망안가겠다는 뜻으로 2불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불이나 2불이나.ㅋㅋㅋㅋㅋㅋ

 

 

할튼 그렇게 저 신발은 깔창을 담을수없는 신발구조를 갖고있는 바람에 그냥 남친에게는 장식용으로.....나는 혼자서 잘 신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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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원래는 그냥 평소에 있었던일 지난주에 있었던일 나름 깨알같은 재미 드릴라고 썼었는데 다 날라가고 다시 쓰려니까 똑같이 못쓰겠어서 그냥 다른 얘기 썼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서 더 상콤하게 씐나는 깨알같은 웃음 드리려고 할테니 여러분도 초심으로 돌아가서 제글 마니 읽어주시고 추천 꾹 댓글 딱!!! 써주thㅔ요.

 

 

그럼 추천 눌러주시는 분은 훈남 훈녀 되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은 훈남 훈녀 남친 여친 생깁니다!!!!!!!!!!

 

 

 

 

감thㅏ해요!!!!!!!!!!!사랑

 

 

 

9탄 http://pann.nate.com/talk/311384418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