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갈게요 ㅠ.ㅠ 이해하고 봐주세요~! 21 여자 사람임 알바 마치고 12시에 들어와 빨래 하고 씻고 자려고 했는데 기분이 너무 상해서 하소연이라도 하려고 글 씀 일단 여기는 천안에 있는 고시텔임 말만 고시텔이지 그냥 민간 기숙사? 기숙사 1인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함 공용으로 쓰는 건 전자렌지 세탁기 밖에 없음 (휴게실에 컴퓨터 와이드 TV도 있지만 요즘 다 넷북이나 노트북 있지 않음? 그리고 방마다 LCD 티비 줘서 공용 TV는 잘 안 씀 친구랑 밥 먹을 때나 잠깐 틀어 놓고) 나머지는 다 개인방에 있음 냉장고 화장실 등등 작년 가을부터 여기서 살아서 어언 2년째 발을 담그고 있음 약 1년동안 사고한 번 친적 없고 큰소리 한번 낸 적 없이 나름대로 성실하게 고시텔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함 작년엔 그냥 리빙텔이었는데 올해부터 간판을 다시더니 고시텔로 됐으뮤ㅠㅠ 4층부터 9층 있는데 난 9층에 삼(작년엔 5층 살았음) 9층에는 직장인 여성분들도 많이 사시고 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많이 사시는 것 같아 만족했음 작년 5층 살때는 새내기들이 많아서 힘들었는데..ㅎ.. 빨래도 사라지고... 신발도 사라지고... (이건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버렸었음..) 소개는 끝내고 오늘 있었던 일을 설명하려면 약 2주 정도 전으로 거슬러 감 9층으로 올라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인스턴트 스파게티를 데워먹기 위해 휴게실로 갔음 전자레인지 옆에 컴퓨터가 바로 붙어 있는데 어떤 빨간 후드 입으신 분이 컴퓨터를 하고 계셔ㅓㅆ음 그래서 난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바로 옆의 전자레인지에 가서 스파게티를 넣고 2분 맞추고 가려는데 그 사람이 날 불러 세웠음 (물론 여자임) 화면엔 트위터 첫 시작 화면의 띄워져 있었고 "저기요 제가 이걸 할 줄 몰라서 그러는데 이거 어떻게 만들어요" 본인 트위터 안 함 미투만 가끔 함 싸이도 간간히 함 근데 아이디는 요즘 누구나 만들지 않음?? 그래서 알려드리겠다 하고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내가 임의로 정해주고 어디다 써놓으시라고ㅓ 했음 그 분 방에서 500원짜리 수첩 가지고 나오심 만화 캐릭터 그려져 있는 거 바보123 멍청이 이런식으로 아이디를 만들어 드렸음 (아 진짜 바보 멍청이 아님 그분 이름 여쭤보고 그걸로 해드렸음) 근데 하고보니 이메일로 인증을 받아야 되는 것임 "이메일 없으세요?" 라고 여쭤보니 이메일도 없다셨음 자긴 컴맹이라고 목포에서 올라와서 모른다 함 (목포 분들 어떻게 생각하심..?) 자긴 유아인의 짱팬인데 론칭 마이 라이프? 그거 보고 더 빠졌다고 함 (안 궁금했는데..) 그래서 유아인과 소통하기 위해 트위터를 만드려고 하신다고 했음 이메일 만드셔야 만드실 수 있다고 그거까진 제가 만들어드릴 수가 없으니까 이메일 만드시고 다시 만들라고 했음 스파게티는 불어터졌음 먹으면서 우동 먹는 줄 알았음 그렇게 며칠이 지나갔음 9층에 친구 한 명이 살고 있음 맞은 편 옆 방인데 그 친구와 짜장면을 시켜 먹은 날이 있었음 휴게실에 TV 켜놓고 소파에서 탕짬면을 먹고 있는데 어김 없이 빨간 후드를 쓰고 컴퓨터를 하시던 그 분이 이번엔 내 친구를 불러 세움 또 컴퓨터 화면 뭐 띄워놓고 어떻게 하냐고 물어봄 난 그냥 보고 있었음 ㄴ내 친구가 모른다고 했던 거 같은데 게속 물어봄 그래서 내 친구 그냥 계속 모른다고 하고 나랑 같이 밥 먹었음 둘이 얘기함 아 컴퓨터에 맛 들리셨나 보다.. 라고... 우리 고시텔 4층에 공용 식당이 있음 라면 계란 김치 밥 제공함 아무때나 먹을 수 있음 라면 먹고 있는데 그 분이 어떤 여자분하고 엄청 호들갑을 떨면서 내려옴 "아 여기 있는 거 진짜 다 먹어도 돼요?" "네^^;;" 근데 그 다음날부터 컴퓨터 하면서 밥을 드시기 시작함 (원래 식당 식기, 냄비 가지고 올라오면 안 됨..) 드시는 건 좋은데 드시고 나서 컴퓨터 옆에 있는 테이블에 처먹은 거 올려 놓음... 하루는 그게 문 옆에 나와있었음.. 냄새 나지 말라고 친절히 냄비 뚜껑도 덮어서 ^^ 그리고 진짜 하루 왠종일 컴퓨터 하심 밥만 드시고 컴퓨터 하고 유아인 트위터 보시나 봄 또 불러세워서 이거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묻길래 화면 잠깐 봤는데 유아인 트위터에 자기 핸드폰 번호 남겨 놓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오늘 새벽 12시 반쯤 세탁기를 돌리고 (알바가 그 때 끝났음ㅠㅠ) 빨래 시간이 1시간 이길래 놀다가 두시 쯤 찾으러 갔음 빨래 돌릴 때 빨간 후드가 안에 달랑 있길래 세탁기 앞에 있는 선반에 올려 놓음 (다 그렇게 함.. 내 빨래도 몇시간 잊고 찾으러 가면 앞에 꺼내져 있음.. 기분 안 상함 상하는 게 이상하지 않음? 공용 세탁긴데?) 찾으러 갔는데 휴게실 불 다 꺼져 있고 어떤 사람이 컴퓨터를 하고 있었음 삭발한 여자분이셧음 솔직히 식겁했음 남잔줄 알고; 그래도 아무렇지 않게 불 키고 빨래 찾으러 가는데 세탁기가 구석에 있어서 불을 다 켜야 빨래가 보임 켤 수 있는 불이 2개 (A,B)가 있는데 A만 키면 세탁기가 안 보임 B만 키거나 A,B 둘 다 켜야 세탁기를 볼 수 있음 처음에 A만 키고 세탁기에 갔는데 세탁기에 물이 차있는 거임!! 그래서 식겁하고 B 불도 켰음 근데 그 삭발녀가 궁시렁 대면서 "저기요 불 끄시면 안 돼요? 제 머리 때문에 그러는데" 솔직히 난 남 머리에 신경 안 씀 놀라긴 했지만 그냥 무덤덤 했음 근데 저게 무슨 이기적인 발언임? 자기 머리 때문에 세탁기 고장 났는데 불도 키지 말란 거임? 그래서 말씀 드렸음 "세탁기 안이 안 보여서 그러는데 잠시만 키고 끌게요 와서 보세요 안 보여요 안이" " 아 됐고요 불 끌게요 아 그리고 아까 그 쪽이 제 후드 던져 놓으셨어요?" ㅡㅡ?? 난 분명 선반위에 잘 올려 놨음 "네? 저 여기 올려놨는데요?" "그거 바닥에 떨어져 있었는데요" "제가 어떤 여자분한테 물어보니까 뚱뚱한 여자분이 떨어뜨리고 갔다던데요" 본인 160cm에 50kg임.. 날씬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뚱뚱한 것도 아님 근육이 좀 있음 팔근육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한테 살면서 뚱뚱하단 소리 한번도 못 들어 봤는데 이름도 모르는 여자한테 그런 소리 들어서 기분이 급속도로 구려졌음ㅋㅋㅋㅋㅋ "제가 뚱뚱해요?" 라고 어이 없어서 똑똑히 되물으니까 "옷이 좀 크셔서 그런 거 같은데" 통 큰 게스 검은색 티 입고 있었음 근데 웬만큼 체격이란 게 있지 않음? 옷을 아무리 큰 거 입어도 체격이 드러나기 마련인뎈ㅋㅋㅋ 그리고 후드를 떨어뜨렸다면 내 눈에 보여야 정상인데 난 후드 올려놓고 얌전히 후드 올려진 거 눈으로 똑똑히 확인하고 빨래 바구니랑 세제 챙겨서 나왔음 ^^ 근데 저 사람이 본 건 떨어진 후드였으니 "그럼 죄송하게 됐어요"라고 똑똑히 말했음 근데 그 분 끝까지 궁시렁 대심 ^^ 나 거기서 물에 젖은 빨래 어두 컴컴한데서 다 빰ㅋㅋㅋㅋㅋㅋㅋ 10 몇 가지 있었는데 그거 세제물에 손 퉁퉁 불 때까지 다 짰다가 선반에 올려 놓을 생각 못 하고 세탁기에 올려놨다가 도로 빠져서 한 세번 더 짠 거 같음 물기 그 때까지 그 여자 아무말 안 함ㅋㅋㅋㅋㅋㅋ 세탁기 안을 들여다봐야 어디가 막혔나 볼 수 있는데 꿋꿋히 지 컴퓨터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서 나올 때 A 불 안 끄고 나옴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끝내야 됨.. 뾰.. 뿅
고시텔에서 있었던 어이없는 일ㅋㅋㅋㅋ
음슴체로 갈게요 ㅠ.ㅠ 이해하고 봐주세요~!
21 여자 사람임
알바 마치고 12시에 들어와 빨래 하고 씻고 자려고 했는데
기분이 너무 상해서 하소연이라도 하려고 글 씀
일단 여기는 천안에 있는 고시텔임 말만 고시텔이지 그냥 민간 기숙사?
기숙사 1인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함 공용으로 쓰는 건 전자렌지 세탁기 밖에 없음
(휴게실에 컴퓨터 와이드 TV도 있지만 요즘 다 넷북이나 노트북 있지 않음? 그리고 방마다 LCD 티비 줘서 공용 TV는 잘 안 씀 친구랑 밥 먹을 때나 잠깐 틀어 놓고)
나머지는 다 개인방에 있음 냉장고 화장실 등등
작년 가을부터 여기서 살아서 어언 2년째 발을 담그고 있음
약 1년동안 사고한 번 친적 없고 큰소리 한번 낸 적 없이 나름대로 성실하게 고시텔 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함
작년엔 그냥 리빙텔이었는데 올해부터 간판을 다시더니 고시텔로 됐으뮤ㅠㅠ
4층부터 9층 있는데 난 9층에 삼(작년엔 5층 살았음)
9층에는 직장인 여성분들도 많이 사시고 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많이 사시는 것 같아 만족했음 작년 5층 살때는 새내기들이 많아서 힘들었는데..ㅎ.. 빨래도 사라지고... 신발도 사라지고... (이건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버렸었음..)
소개는 끝내고 오늘 있었던 일을 설명하려면 약 2주 정도 전으로 거슬러 감
9층으로 올라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인스턴트 스파게티를 데워먹기 위해 휴게실로 갔음
전자레인지 옆에 컴퓨터가 바로 붙어 있는데 어떤 빨간 후드 입으신 분이 컴퓨터를 하고 계셔ㅓㅆ음
그래서 난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바로 옆의 전자레인지에 가서 스파게티를 넣고 2분 맞추고 가려는데 그 사람이 날 불러 세웠음 (물론 여자임)
화면엔 트위터 첫 시작 화면의 띄워져 있었고
"저기요 제가 이걸 할 줄 몰라서 그러는데 이거 어떻게 만들어요"
본인 트위터 안 함
미투만 가끔 함
싸이도 간간히 함
근데 아이디는 요즘 누구나 만들지 않음??
그래서 알려드리겠다 하고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내가 임의로 정해주고 어디다 써놓으시라고ㅓ 했음
그 분 방에서 500원짜리 수첩 가지고 나오심 만화 캐릭터 그려져 있는 거
바보123
멍청이
이런식으로 아이디를 만들어 드렸음 (아 진짜 바보 멍청이 아님 그분 이름 여쭤보고 그걸로 해드렸음)
근데 하고보니 이메일로 인증을 받아야 되는 것임
"이메일 없으세요?" 라고 여쭤보니 이메일도 없다셨음 자긴 컴맹이라고 목포에서 올라와서 모른다 함 (목포 분들 어떻게 생각하심..?)
자긴 유아인의 짱팬인데 론칭 마이 라이프? 그거 보고 더 빠졌다고 함 (안 궁금했는데..) 그래서 유아인과 소통하기 위해 트위터를 만드려고 하신다고 했음
이메일 만드셔야 만드실 수 있다고 그거까진 제가 만들어드릴 수가 없으니까 이메일 만드시고 다시 만들라고 했음
스파게티는 불어터졌음
먹으면서 우동 먹는 줄 알았음
그렇게 며칠이 지나갔음
9층에 친구 한 명이 살고 있음 맞은 편 옆 방인데 그 친구와 짜장면을 시켜 먹은 날이 있었음
휴게실에 TV 켜놓고 소파에서 탕짬면을 먹고 있는데 어김 없이 빨간 후드를 쓰고 컴퓨터를 하시던 그 분이 이번엔 내 친구를 불러 세움 또 컴퓨터 화면 뭐 띄워놓고 어떻게 하냐고 물어봄
난 그냥 보고 있었음 ㄴ내 친구가 모른다고 했던 거 같은데 게속 물어봄 그래서 내 친구 그냥 계속 모른다고 하고 나랑 같이 밥 먹었음
둘이 얘기함 아 컴퓨터에 맛 들리셨나 보다.. 라고...
우리 고시텔 4층에 공용 식당이 있음 라면 계란 김치 밥 제공함 아무때나 먹을 수 있음
라면 먹고 있는데 그 분이 어떤 여자분하고 엄청 호들갑을 떨면서 내려옴
"아 여기 있는 거 진짜 다 먹어도 돼요?"
"네^^;;"
근데 그 다음날부터 컴퓨터 하면서 밥을 드시기 시작함 (원래 식당 식기, 냄비 가지고 올라오면 안 됨..)
드시는 건 좋은데 드시고 나서 컴퓨터 옆에 있는 테이블에 처먹은 거 올려 놓음...
하루는 그게 문 옆에 나와있었음.. 냄새 나지 말라고 친절히 냄비 뚜껑도 덮어서 ^^
그리고 진짜 하루 왠종일 컴퓨터 하심 밥만 드시고 컴퓨터 하고 유아인 트위터 보시나 봄
또 불러세워서 이거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묻길래 화면 잠깐 봤는데 유아인 트위터에 자기 핸드폰 번호 남겨 놓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오늘
새벽 12시 반쯤 세탁기를 돌리고 (알바가 그 때 끝났음ㅠㅠ) 빨래 시간이 1시간 이길래 놀다가 두시 쯤 찾으러 갔음
빨래 돌릴 때 빨간 후드가 안에 달랑 있길래 세탁기 앞에 있는 선반에 올려 놓음 (다 그렇게 함.. 내 빨래도 몇시간 잊고 찾으러 가면 앞에 꺼내져 있음.. 기분 안 상함 상하는 게 이상하지 않음? 공용 세탁긴데?)
찾으러 갔는데 휴게실 불 다 꺼져 있고 어떤 사람이 컴퓨터를 하고 있었음 삭발한 여자분이셧음 솔직히 식겁했음 남잔줄 알고;
그래도 아무렇지 않게 불 키고 빨래 찾으러 가는데
세탁기가 구석에 있어서 불을 다 켜야 빨래가 보임
켤 수 있는 불이 2개 (A,B)가 있는데 A만 키면 세탁기가 안 보임 B만 키거나 A,B 둘 다 켜야 세탁기를 볼 수 있음
처음에 A만 키고 세탁기에 갔는데 세탁기에 물이 차있는 거임!! 그래서 식겁하고 B 불도 켰음
근데 그 삭발녀가 궁시렁 대면서 "저기요 불 끄시면 안 돼요? 제 머리 때문에 그러는데"
솔직히 난 남 머리에 신경 안 씀
놀라긴 했지만 그냥 무덤덤 했음
근데 저게 무슨 이기적인 발언임? 자기 머리 때문에 세탁기 고장 났는데 불도 키지 말란 거임?
그래서 말씀 드렸음
"세탁기 안이 안 보여서 그러는데 잠시만 키고 끌게요 와서 보세요 안 보여요 안이"
" 아 됐고요 불 끌게요 아 그리고 아까 그 쪽이 제 후드 던져 놓으셨어요?"
ㅡㅡ?? 난 분명 선반위에 잘 올려 놨음
"네? 저 여기 올려놨는데요?"
"그거 바닥에 떨어져 있었는데요"
"제가 어떤 여자분한테 물어보니까 뚱뚱한 여자분이 떨어뜨리고 갔다던데요"
본인 160cm에 50kg임.. 날씬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뚱뚱한 것도 아님 근육이 좀 있음 팔근육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한테 살면서 뚱뚱하단 소리 한번도 못 들어 봤는데 이름도 모르는 여자한테 그런 소리 들어서 기분이 급속도로 구려졌음ㅋㅋㅋㅋㅋ
"제가 뚱뚱해요?"
라고 어이 없어서 똑똑히 되물으니까
"옷이 좀 크셔서 그런 거 같은데"
통 큰 게스 검은색 티 입고 있었음 근데 웬만큼 체격이란 게 있지 않음? 옷을 아무리 큰 거 입어도 체격이 드러나기 마련인뎈ㅋㅋㅋ
그리고 후드를 떨어뜨렸다면 내 눈에 보여야 정상인데 난 후드 올려놓고 얌전히 후드 올려진 거 눈으로 똑똑히 확인하고 빨래 바구니랑 세제 챙겨서 나왔음 ^^
근데 저 사람이 본 건 떨어진 후드였으니 "그럼 죄송하게 됐어요"라고 똑똑히 말했음 근데 그 분 끝까지 궁시렁 대심 ^^
나 거기서 물에 젖은 빨래 어두 컴컴한데서 다 빰ㅋㅋㅋㅋㅋㅋㅋ 10 몇 가지 있었는데 그거 세제물에 손 퉁퉁 불 때까지 다 짰다가 선반에 올려 놓을 생각 못 하고 세탁기에 올려놨다가 도로 빠져서 한 세번 더 짠 거 같음 물기
그 때까지 그 여자 아무말 안 함ㅋㅋㅋㅋㅋㅋ 세탁기 안을 들여다봐야 어디가 막혔나 볼 수 있는데 꿋꿋히 지 컴퓨터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서 나올 때 A 불 안 끄고 나옴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끝내야 됨..
뾰..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