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Cafe Lua; 저녁이 아름다운 그 곳

하늘코끼리2011.04.19
조회1,567

오랜만의 포스팅이자, 오랜만의 부천이네요.

 

다시 중국으로 떠나기 전 날의 Cafe Lua

차댈곳도 없고 해서 어렵게 어렵게 아무데다 가자는 분위기였지만,

대박을 찾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저렇게 회색 벽이 유행인가봐요. 제 집에도 회색벽으로 나중에 칠하고 싶다고 하쟈~

우울해 죽을 일 있냐는 그녀.

실험관이라고 불렀었나요 저걸? 쨌든 깔끔 그 자체네요.

 

 

향기로운 하얀색 장미,

 

 

 

그리고 이곳의 대박은 바로 이곳입니다.

스크린 없이 바로 하얀 벽에 쏘아지는~ 프로젝터~

분위기가 물씬 더해집니다.

 

 

 

 

고풍스러운 액자,

촌스러워 보일 수도 있지만, 절대 또 촌스러워 보이지 않는

사장님의 섬세한 배려이네요.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도 정성이 가득합니다.

 

 

 

 

지금 무슨영화인지 아시는 분~

이 영화에서도 사장님의 센스가 덧보입니다. 물론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있지만

뮤지컬과 뮤지컬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저 여자의 뒷모습이 바로 누군지, 예측하셨을겁니다.

이곳에서 물랑루즈와 이터널 선샤인이 나와도 참 좋을거 같아요.

이 영화는~ 시카고 입니다.

 

 

 

 

얼마전 참가했던 전시회에서도 쓰였던 인테리어. 일명 실내려뜨리기.ㅋ

블랙이 참 시크하기도 합니다.

들어가기전에는 공간이 이렇게 클거라고 생각못했는데,

생각보다 훨씬더 크더라구요.

 

 

 

 

역시나 유행하는~ 조명들.

 

 

 

 

정면에서 봤던 카페루아입니다.

사장님께서 너무나도 맛있는 냄새를 저희에게~ 보내시더라구요.

필리스테이크 같아 보였는데~ 그냥 샌드위치라고.ㅋㅋㅋㅋ

다음에는 꼭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지극히 빈티지 스러운 액자들입니다.

 

 

 

 

이날 무알콜 모히또를 시켰는데~

아~ 모히또 너무 맛있어. 제가 살고있는 중국에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또 예쁜 꼿이 여기있네요~ 봄이 오느소리가 마구마구 들립니다.

 

 

 

 

짐작컨데,

사장님은 예술 계통에 종사하셨던 분이 아니셨을련지.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던 색깔의 의자

 

 

 

 

하늘이 떠나갈 듯 신나게 놀아~

떠나가기전날의 아쉬움이 많았지만, 그 아쉬움을 그래도 반쯤은 격감할 수 있었던 장소,

카페루아였습니다. Cafe lua다음에도 또 들를게요.

 

 

 

 

위치가 부천시청과 이마트 사이 저기 어디쯤이랬지.ㅋ

잘 기억이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