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맛뵈기有) 오남매와 세 견공들 Part 3

2011.04.19
조회16,510

“워맼ㅋㅋㅋ” 입니다  안녕



너무 길다고 하신분 계셔서 나눴어요 윙크


1편 보러가기 ->  http://pann.nate.com/talk/311210996

2편 보러가기 -> http://pann.nate.com/talk/311217701

3편 보러가기 -> 현재창

4탄 보러가기 -> http://pann.nate.com/b311235310



이만하고 음슴체로 들어갑니다

ㄱㄳ

 

 


Ep.1  - 차이 공주마마 이야기

 

 

** 차이  :  나이 5세. 우리집 공주마마. 개의 탈을 쓴 악마

** 터커와 프린스: 현 나이 3세 추정. 형제인것 같으나 알수 없음. 얘네 또한 악마

 

 

차이는 우리집에 4년전 처음 오게 되었음.

주인이 우리집에 입양보내기 전에

잠시 한 일주일 정도 맡긴적이 있었음.

 

그때 우리는 차이를 아주 잘 돌봐주었고

그 뒤 전 주인이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차이를 우리에게 맡기고 떠났음 실망

 

그뒤로 몇주를 대문앞에서 오지 않는 주인을

밤낮 가리지 않고 기다리는 차이를 보면서

우리가족은 참 마음이 아팠음.

 

결국 주인이 오지 않을거라는걸 깨닳았는지

조금씩 우리에게 마음을 열었음!! 짱

 

특히 내 쌍둥이 동생들은 지극정성을 다해 차이를 보살폈고

내 쌍둥이 동생들은 지금 현재…

 

 

 

 

 

 

 

차이의 하녀가 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하아… 개가 사람을 조련한다는 말 들어보셨음?

 

쌍둥이가 하도 오냐오냐 키워서 버럭

차이는 쌍둥이 뿐만 아니라 우리가족을 하녀로 두고 사심.

 



겨울방학때 일이었음.

 

아침일찍 가족 모두 일이 생겨 나갔고

난 개들을 돌본다는 이유로 (정말?ㅋㅋㅋㅋ)

내방에서 늦잠을 즐기고 있었음

 

그당시 내 방은 이층에 있었고

우리집에 개문이 없었기에

개들이 볼일을 보려면 우리가 항상 뒷문을 열어주어야 했음.

 


가족이 나간지 한 10분쯤 지났을까?

어디선가

 



“월!” 개

 

하는 소리가 들렸음.

 

 


그거 아심?

겨울에 침대에 누워있으면 때뜻해져서

이불밖으로 나가기 싫은 그 심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따뜻하게 만들어논 침대를 벗어나기 싫었으므로

 

‘꿈이지 꿈일꺼야’ 잠

 

하며 한번 뒤척인 뒤 잠을 청했음.

 

일분뒤

.

.

.

.

.

.

.

.

.

.

.

 

 

 

“월!” 개

 

 

 

 

나 ,

 

씹었음.ㅋㅋㅋㅋㅋㅋㅋ

 

 

 

또 일분뒤

.

.

.

.

.

.

.

.

.

.

.

.

.

“월!” 개

 

 

 


나,



또 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일분뒤

 

“월!!!!!!!!!!!!!!!!!!!!!”

.

.

.


버럭

 

!!!!!!!!!!!!!!     이냔이    !!!!!!

 

자기 말 안듣는다고 내 귀에다 대고 꿲 짖는게 아님?! 버럭

 

벌떡 일어나서 “뭔데?!!!” 버럭 했더니

쪼르르 계단으로 달려가는 것이 아님?

난 또 무시 하고 다시 침대에 누으려는 순간

 


계단에서

“월!!” 개

하며


 

 

 

 

‘안내려 오면 죽는다…’



버럭



하는 차이의 얼굴이 보였음 …

(내 방문 앞이 계단이었음)

 

 

난 결국 계단 밑으로 내려갔고

(결코 차이가 무서워서 그런게 아님)

 

“차이! 너 어딧… 딴청“하며 차이를 찾는 순간



차이는

 

요염한 자세로 창문에 손을 갖다대며

(사진 삭제. 운영자님이 자꾸 지워요통곡)

 

“당.장. 이 문을 열지 못하겠느냐?!” 버럭

라며 장희빈 뺨치는 표정으로 날 노려보고 있었음

 

 

하아…

 



문을 염과 동시에 차이는 쏜살같이 뒷마당에 뛰쳐나갔고

장희빈 포스를 뿜던 차이는 볼일을 보며 다시 개로 변해 있었음.

 

 

아니 근데 변비에 걸렸는지

10분이 지나도록 풀냄새만 맡으면서 도통 들어올 생각을 안하는게 아니겠음?

 

“아… 때가 되면 오겠지..” 하고

뒷문 앞 의자에서 다시 잠을 청하려던 순간

 

 

 


 

“탁탁!”

 

 


그렇심.

차이가 문을 두드렸음.

 


“당장 이 문을 열지 못하겠느냐” 버럭

라는 표정과 함께 ……

 

 


밍기적 밍기적 걸어가서 문을 연 순간

차이 날 노려보더니






아무렇지 않게 내 발을 즈려밟고 가셨음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난 누구인가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뿅!








하기 전에



우리 악마 차이 자랑하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슈나우져 맞아욬ㅋㅋㅋㅋㅋ

털을 너무 짧게 잘라서 ...통곡


 


막내 발가락 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뿅!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