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쉬리임돠.. 엊그제 목요일은 저희 엄마 생신이였찌여 저희 서방님 저희 엄마를 한번도 뵙지 못하였기에 생신때 첫대면을 하게되었어요 저 퇴근 9시쯤에 엄마와 제 여동생이 저희 매장앞에서 기다리고있었죠 저희는 먼저 고기집으루가서 주문을하고 저희 서방님을 기다렸지요.. 10분정두 지나고 동생이 "어왔따!"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엄마와동생이 나란히 앉았꺼든요 울 엄마 저희 서방님 보자마자 고개돌리면서 그랬답니다 "아이구 아이구.." 쩝.... 저희 서방님 또 저희 엄마 생신이라고 장미 한다발 사왔때요(기특한것..) 앉자마자 장미 전해드리며 "생신축하드립니다.." 첫대면이라 그런지 서먹서먹하기만 합니다.. 원래는 방으루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않하길 잘했습니다 방에 엄마,저,서방님,동생만 있었으면 정말 뻘쭘할뻔 했습니다 오빠 한마디 합니다 쉬리,응시리(제동생)가 어머니를 닮았네요.. "처제 마니 이뻐졌네"(저희서방님과동생은 잘 압니다 서로 스키장도 자주 가구요..) 동생이 대답합니다"못생겨진건데..." 여기서부터 분위기 조아집니다...쏘주 2병쯤 깟을때 엄마가 드뎌 입을 엽니다 "우리 쉬리땜시 맘고생 마니했네..딴거는 바라는거없고 우리 쉬리 맘고생만 시키지 말라고 마니 말려봤네만은 자식이기는 부모읍따고...그저 잘살아달라고..." 저희서방님이 그러네요.."실망시키는일 없도록 잘살겠습니다..." 그러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쏘주 5병 깟습니다 엄마가 그럽니다 "내 자식이라서가 아니라 우리 쉬리가 정말 착해..설격이 드러워서 그렇지..--;; 울 서방님"정말 성격 드러워용.." 저 할말이 없습니다..(인정 한거지요...ㅠㅠ) 고기 7인분에 쏘주 5병 깔끔쓰하게 헤치우고 고기집을 나섭니다..물론 계산 저희 서방님이 합니다,, 2차로 노래방 가자고들 합니다...왠지 불안해 집니다... 저희 엄마 노는거 무지 좋아하십니다...나이트 일주일에 2번정두 가시구용... 노래방엘가서 또 맥주를 마시기 시작하는데 우리집 식구들은 왜케 술을 잘마시는지... 참고로 저희동생 쏘주 6병반 마십니다...ㅡㅡ;; 울 서방님 어서 배웠는지 꽃을든 남자를 부르네요 장모님을 위한노래라면서... 분위기 up되고 있습니다.... 춤추고 난립니다 앉아서 노래부르면 울 서방님이 난리칩니다... 한시간 넘게 노래를 부르고 맥주를 몇캔을 마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엄마 울 서방님보고 그러더군요 "담배?왜?여기서 펴!" 울 서방님 이제 감 잡았습니다... 노래방서 나온뒤..."장모님 나이트가요!!" 저희 엄마"나이트는 무슨...(어떤 뉘앙스인지 아실겁니다) 저희엄마와 울 서방님 팔짱끼고 앞으로 걸어갑니다...저와동생 뒤따라 가구요 나이트에 들가소 우선 맥주한잔씩하고 춤췄찌요... 깜짝 놀랐습니다...저희 엄마 춤 무지 잘 추더군요 완전 물만났습니다... 댄스곡 끝나고...엄마와 울 서방님 부르스 춥니다..ㅡㅡ;; 저와 동생 황당해 서로 얼굴만 멀뚱멀뚱... 나이트에서 술도 엄청 마셨찌요 우리 엄마 오빠가 생일 선물로 사준신발 잃어버릴까바 웨이터한테 맡기고 본격적으루 춤추기 시작합니다...그래 엄마 놀자놀아.. 울서방님 저 동생 엄마 춤 따라추고 엄마와 신나게 춤춰찌요... 저희서방님 우리몰래 깜짝생일파티한다고 몰래 웨이터한테 시켰나봅니당... 갑자기 빵빠레 울리면서 DJ이가 울 엄마 이름 부르면서 생신축하한다고 하네요 웨이터들 샴폐인 터트립니다 우리 셋은 일어나서 물수건 돌리고 노래 따라부르고 난리쳤습니다.. 이만하면 잊지못할 생신 만들어드린거 같아서 좋습니다... 신나게 놀고 울 서방님 울엄마와동생 택시잡아드리고 울도 택시에 탓지요.. 저는 이미 취할대로 취한상태.. 기억나는건 이거뿐... "오빠 오늘 정말 고마웠어...나두 앞으루 어머님한테 잘해드릴꺼얌.." 저희 서방님 저희집앞 저희가 자주가는 고기집앞에 차를 세우더니 술 한잔 더하자 합니다.. 저는 생각해쬬'더마시면 난 죽는다...' "쟈걍..나 취해또 집에갈랭...딸꾹.." 마침 그 고기집엔 울 서방님과 잘 아시는 형님분들이 계셨구요.. 합석하더군요..."나 집에 데려다죵..." 저희 서방님 저 데려다줍니다... "먼저 자고있어..." "앙..술쩜만 마시고 일찍왕...^^*" 필름 뚝.... 인나보니 저 렌즈도 빼지않고 자고 있더군요... 암튼 너무너무 행복했었지요.. 울 서방님한테 너무 고마웠구요... 앞으루 정말 잘할겁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님들 즐거운 일욜 보내시구용... 사랑하는 사람들과 정말루 행복하세요~ ☞ 클릭, 열번째 오늘의 톡! [포토]크리스마스는 솔로부대가 접수한다
☞택쓰♥쉬리☜ 택쓰 장모님과 첫대면에 나이트가다..-_-;;
안뇽하세요 쉬리임돠..
엊그제 목요일은 저희 엄마 생신이였찌여
저희 서방님 저희 엄마를 한번도 뵙지 못하였기에 생신때 첫대면을 하게되었어요
저 퇴근 9시쯤에 엄마와 제 여동생이 저희 매장앞에서 기다리고있었죠
저희는 먼저 고기집으루가서 주문을하고 저희 서방님을 기다렸지요..
10분정두 지나고 동생이 "어왔따!"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엄마와동생이 나란히 앉았꺼든요
울 엄마 저희 서방님 보자마자 고개돌리면서 그랬답니다
"아이구 아이구.."
쩝....
저희 서방님 또 저희 엄마 생신이라고 장미 한다발 사왔때요(기특한것..)
앉자마자 장미 전해드리며 "생신축하드립니다.."
첫대면이라 그런지 서먹서먹하기만 합니다..
원래는 방으루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않하길 잘했습니다
방에 엄마,저,서방님,동생만 있었으면 정말 뻘쭘할뻔 했습니다
오빠 한마디 합니다 쉬리,응시리(제동생)가 어머니를 닮았네요..
"처제 마니 이뻐졌네"(저희서방님과동생은 잘 압니다 서로 스키장도 자주 가구요..)
동생이 대답합니다"못생겨진건데..."
여기서부터 분위기 조아집니다...쏘주 2병쯤 깟을때 엄마가 드뎌 입을 엽니다
"우리 쉬리땜시 맘고생 마니했네..딴거는 바라는거없고 우리 쉬리 맘고생만 시키지 말라고 마니 말려봤네만은 자식이기는 부모읍따고...그저 잘살아달라고..."
저희서방님이 그러네요.."실망시키는일 없도록 잘살겠습니다..."
그러고 서로 주거니 받거니...쏘주 5병 깟습니다
엄마가 그럽니다 "내 자식이라서가 아니라 우리 쉬리가 정말 착해..설격이 드러워서 그렇지..--;;
울 서방님"정말 성격 드러워용.."
저 할말이 없습니다..(인정 한거지요...ㅠㅠ)
고기 7인분에 쏘주 5병 깔끔쓰하게 헤치우고 고기집을 나섭니다..물론 계산 저희 서방님이 합니다,,
2차로 노래방 가자고들 합니다...왠지 불안해 집니다...
저희 엄마 노는거 무지 좋아하십니다...나이트 일주일에 2번정두 가시구용...
노래방엘가서 또 맥주를 마시기 시작하는데 우리집 식구들은 왜케 술을 잘마시는지...
참고로 저희동생 쏘주 6병반 마십니다...ㅡㅡ;;
울 서방님 어서 배웠는지 꽃을든 남자를 부르네요
장모님을 위한노래라면서...
분위기 up되고 있습니다....
춤추고 난립니다 앉아서 노래부르면 울 서방님이 난리칩니다...
한시간 넘게 노래를 부르고 맥주를 몇캔을 마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엄마 울 서방님보고 그러더군요
"담배?왜?여기서 펴!"
울 서방님 이제 감 잡았습니다...
노래방서 나온뒤..."장모님 나이트가요!!"
저희 엄마"나이트는 무슨...(어떤 뉘앙스인지 아실겁니다)
저희엄마와 울 서방님 팔짱끼고 앞으로 걸어갑니다...저와동생 뒤따라 가구요
나이트에 들가소 우선 맥주한잔씩하고 춤췄찌요...
깜짝 놀랐습니다...저희 엄마 춤 무지 잘 추더군요 완전 물만났습니다...
댄스곡 끝나고...엄마와 울 서방님 부르스 춥니다..ㅡㅡ;;
저와 동생 황당해 서로 얼굴만 멀뚱멀뚱...
나이트에서 술도 엄청 마셨찌요 우리 엄마 오빠가 생일 선물로 사준신발 잃어버릴까바 웨이터한테 맡기고 본격적으루 춤추기 시작합니다...그래 엄마 놀자놀아..
울서방님 저 동생 엄마 춤 따라추고 엄마와 신나게 춤춰찌요...
저희서방님 우리몰래 깜짝생일파티한다고 몰래 웨이터한테 시켰나봅니당...
갑자기 빵빠레 울리면서 DJ이가 울 엄마 이름 부르면서
생신축하한다고 하네요
웨이터들 샴폐인 터트립니다 우리 셋은 일어나서 물수건 돌리고 노래 따라부르고 난리쳤습니다..
이만하면 잊지못할 생신 만들어드린거 같아서 좋습니다...
신나게 놀고 울 서방님 울엄마와동생 택시잡아드리고 울도 택시에 탓지요..
저는 이미 취할대로 취한상태..
기억나는건 이거뿐...
"오빠 오늘 정말 고마웠어...나두 앞으루 어머님한테 잘해드릴꺼얌.."
저희 서방님 저희집앞 저희가 자주가는 고기집앞에 차를 세우더니 술 한잔 더하자 합니다..
저는 생각해쬬'더마시면 난 죽는다...'
"쟈걍..나 취해또 집에갈랭...딸꾹.."
마침 그 고기집엔 울 서방님과 잘 아시는 형님분들이 계셨구요..
합석하더군요..."나 집에 데려다죵..."
저희 서방님 저 데려다줍니다...
"먼저 자고있어..."
"앙..술쩜만 마시고 일찍왕...^^*"
필름 뚝....
인나보니 저 렌즈도 빼지않고 자고 있더군요...
암튼 너무너무 행복했었지요..
울 서방님한테 너무 고마웠구요...
앞으루 정말 잘할겁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님들 즐거운 일욜 보내시구용...
사랑하는 사람들과 정말루 행복하세요~
☞ 클릭, 열번째 오늘의 톡! [포토]크리스마스는 솔로부대가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