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백만개 뭐지 이건 ? 왜 이런말을 나한테 하는거지 ? 무슨 시츄에이션이지 ?"라는생각..
남성분 : " 저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 "
나 : "(헐........................? 나 여자아닌데......... 나 남잔데......... ? 나 머리도 짧은데 절대 오해를 살만한 여지가 없는데 나 전혀 여자같이 안생겼는데 딱봐도 남잔데...........?)
나 그때 청바지에 티셔츠에 남방 걸치고 잇었는데 .........??????? 옷입는 스타일????????
시계 ????????/ 키 ?????????? 난 그냥 다른남자사람들처럼 입었을뿐인데???????
............... 한 3초 당황을하고 다시 되물었습니다 (설마.........;;;????????)
남성분 : "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라고 당당하게 물어보셨습니다
나 : "아............저 그런사람아닌데여.........."라고 말하며 바로 제가 얹혀는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도망가듯싶이 집까지 뛰어갔습니다 (뒤어가면서 뒤를 본게 몇번인지 내가 도대체 이렇게 열심히 뛰어본게 초등학교 운동회 마라톤 이후로 얼마만인지........)
하.......... 22 평생 여자한테 번호 따인거....... 고등학교때 집근처 비뿅뿅 공원에서 농구하다가 왠 중학생이 쪽팔려 해서 졌다면서 가져간이후........( 솔직히 번호 정확하게 알려줫는데 문자 한통없었니 그때 오빠 니 문자 기다렸잖아 ^^ 이런 귀요미들 집에서 전화번호 잘못알려줬나 고민만 백만번 했자나 ^^)
와 나도 드디어 ! 해뜰날이! 나에게도 ! 이런일이 !했는데 하필남자.................?
응 ??????? 남자 ??????/ Male ??????? Man ???????????
난여자사람좋아하는평범한 남자사람일뿐인데?????
그 일이 있은후 친구들한테 예기하니 넌 Gay(즉 동성애자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뭐다 뭐 그런 도대체 이해를 할수없는 이야기들을 하더군요 그때부터 제가 무슨 말만하면
정말 여자와의 인연없는 나
안녕하세요 허우대 멀쩡한 빠른91년생 건장한 남성입니다
제목에도 그렇듯이 네 그렇습니다 여자보다 남자한테 인기가 많은 얼굴인가봐요
첫번쨰 에피소드 : 남자한테 번호따여봤습니다 ^^ 한 3~4달쯤된이야긴데
어느날 제가 부천 뉴코뿅 매장에서 보안 아르바이트를 할때였습니다.
일이 끝나고 10시 쯤 넘어서 친구집으로 갈려구 61번 버스를 탔습니다
무슨요일인지는 잘 기억이 않나는데 사람이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타는곳이 종점이여서
편하게 앉아서 가는중이였습니다
솔직히 아무생각 없었습니다 저는 삼미시뿅 에서 내렷습니다( 그때당시 저희 집앞에 내리는 버스가 없어서 친구 자취하는데서 그냥 낑겨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내릴때 한 2~3분정도 내리시더군요 근데 갑자기 뒤에서 어떤 남자분(허우대 멀쩡하신....)이 저한테
"저기요~" 라고 하시길래 전 아무생각 없이 아 길물어보실려나보다 뭐 대충 이런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 다음 그분이 뱉은 말은 저의 생각과 전혀 달랐습니다 ....................
남성분 : " 저기 저랑 옷입는 스타일도 비슷하시고 시계도 비슷한고 차고 계시구 키도 비슷하시구.........blah blah blah"
나 : " ?????????????????????????????????????????"
물음표 백만개 뭐지 이건 ? 왜 이런말을 나한테 하는거지 ? 무슨 시츄에이션이지 ?"라는생각..
남성분 : " 저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 "
나 : "(헐........................? 나 여자아닌데......... 나 남잔데......... ? 나 머리도 짧은데 절대 오해를 살만한 여지가 없는데 나 전혀 여자같이 안생겼는데 딱봐도 남잔데...........?)
나 그때 청바지에 티셔츠에 남방 걸치고 잇었는데 .........??????? 옷입는 스타일????????
시계 ????????/ 키 ?????????? 난 그냥 다른남자사람들처럼 입었을뿐인데???????
............... 한 3초 당황을하고 다시 되물었습니다 (설마.........;;;????????)
남성분 : "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라고 당당하게 물어보셨습니다
나 : "아............저 그런사람아닌데여.........."라고 말하며 바로 제가 얹혀는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도망가듯싶이 집까지 뛰어갔습니다 (뒤어가면서 뒤를 본게 몇번인지 내가 도대체 이렇게 열심히 뛰어본게 초등학교 운동회 마라톤 이후로 얼마만인지........)
하.......... 22 평생 여자한테 번호 따인거....... 고등학교때 집근처 비뿅뿅 공원에서 농구하다가 왠 중학생이 쪽팔려 해서 졌다면서 가져간이후........( 솔직히 번호 정확하게 알려줫는데 문자 한통없었니 그때 오빠 니 문자 기다렸잖아 ^^ 이런 귀요미들 집에서 전화번호 잘못알려줬나 고민만 백만번 했자나 ^^)
와 나도 드디어 ! 해뜰날이! 나에게도 ! 이런일이 !했는데 하필남자.................?
응 ??????? 남자 ??????/ Male ??????? Man ???????????
난여자사람좋아하는평범한 남자사람일뿐인데?????
그 일이 있은후 친구들한테 예기하니 넌 Gay(즉 동성애자분)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뭐다 뭐 그런 도대체 이해를 할수없는 이야기들을 하더군요 그때부터 제가 무슨 말만하면
"어쩌라고 게이야" "근데 넌 게이" "그래봣자 넌 게이" ...................친구들한테 괜히 말했나 봐요
( 동성애자 분들을 욕하는게 절대 아니구요 ㅠㅠ 그냥 저의 상황이 친구들한텐 놀림거리엿기때문에......)
그때 이후 전 자아정체성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내가 정령 누구인가 난 어디서 왔는가
정말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난 정말 남자들이 좋아졌던걸까 난 그저 부정하고 있었던걸까..
그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나의 정체성이 보이는것인가..........
이 일이 있은후 얼마후 ........^^
한 3일전에 친구놈이 여자친구랑 인천대뿅뿅 으로 벚꽃을 보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가고싶은데 갈사람이 없던차 따라갔습니다 ( 친구야미안)
혼자 가는거 보다 그래도 백배 낳겟지 라는 마음에서 인천대공원 호수쪽에서 만나기로
하고 전화를 끊고 버스를 탔습니다 ( 저희집앞이 종점)
처음에는 사람들이 5명 정도 밖에 않타서 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구나~ 라고 하던찰나 갑자기 엄청 타더라구요.......
제 옆에 어떤 남성분이 앉으셨습니다 ( 이분도 진짜 허우대 멀쩡함 )
귀에 엠피 쓰리를 꼽아서 걸스데이의 반짝반짝을 들으며 신나게 꽃을 보러가던중
제 옆에 있던 남성분........ 막 이것저것 질문을 하십니다.
"어디가냐" "벚꽃보러가냐" "누구랑가냐" 뭐 대충 이런질문들.....
속으론 ( 이런@#%@#%#^@#^ 같은 판에서 보는 그런 에피소드 난왜 남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내리기전에 결정타 한방 날리시더라구요 ^^..........
"혹시 나중에 벚꽃 혼자 보러 오시기 밋밋하시면 같이가요" ..........
라며 전화번호 물어보신 분............
한번 ? 이해할수있어 그래 오해할수있어
두번 ? 응 ???????????????????
이건아니자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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