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님의 말 :
우와
ㅇㅇ 님의 말 :
총각홀아비노인냄새
ㅇㅇ 님의 말 :
제거제가
ㅇㅇ 님의 말 :
있어?
ㅇㅇ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님의 말 :
쩐닼
나 님의 말 :
각종 냄새와 악취는
나 님의 말 :
육체에 미치는 해보다는 이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중요합니다.
나 님의 말 :
식욕을 잃게하고 호흡을 곤란하게 하며
나 님의 말 :
멀미와 구토등을 일으켜 정신의 혼란을 초래합니다
나 님의 말 :
개공감임 ㅡㅡ
ㅇㅇ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님의 말 :
아진짜
나 님의 말 :
완전 공감임 ㅡㅡ
나 님의 말 :
ㄷ ㅐ박
나 님의 말 :
진짜 스트레스 대박
ㅇㅇ 님의 말 :
힘내2시간
ㅇㅇ 님의 말 :
남았어
ㅇㅇ 님의 말 :
2시간만 더 맡아
ㅇㅇ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님의 말 :
정신력과의
ㅇㅇ 님의 말 :
싸움일세
나 님의 말 :
야
나 님의말 :
진짜 정신력이 문제가아니고
나 님의 말 :
짜증이난다고 홓브곤란이라고ㅡㅡ
ㅠㅠ쩐내(홀아비냄새) 때문에 죽겠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벤더향이 나는 님들
ㅎ ㅏ이?
비록 묻히긴했지만
기쁜소식 전할라고 덧붙임.
뭐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같아도 이해하셈)
넘 씬나서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구둑두구둑두구두구두구!
두구둑두구둑두구두구두구!
두구둑두구둑두구두구두구!
무려
쩐내 ㅇ ㅕ름에 일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여행간다나 뭐라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엿들음^^)
킼ㅋㅋㅋㅋㅋ
하여튼 오늘은 기분좋은 금욜임ㅋㄷㅋㄷ 행붝한 주말되셈!
아!
나으 친구님들을 비롯한 밑에 댓글 남긴 여러(?)님들 ㄳ함
아참.
그리고 이글 쩐내가 못본게 확실함.
오늘도 쩐내스멜 풍기다 감 ㅡㅡ
휴.
여튼 난 기쁜소식 전하고감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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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톡커님들 안녕하세여
참다참다 해결할 방법이 없어 톡커님들 도움좀 받으려고 글올려여....
쩐내(홀아비냄새,담배쩐내)
없애는 법 아시는 톡커니임~~~~~? 나좀도와줘엉여영어어엉ㅠㅠㅠㅠ
이제부터 음슴체 쓰겠슴..
나님은 어느 대학교에서 사무보조로 일하고 있는 20대 여성임.
처음 이 일을 시작하게 된날은 기뻤슴.
일하는 시간대도 괜찮고, 하는 일도 별로 어렵지 않고
무엇보다 좋은건 내 시간이 많다는 사실이었음.
나님은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임. 그래서 돈 많이 주는 알바도 물론 좋지만
내 시간이 많은 알바를 더 선호함. 이를테면 독서실 총무? 같은거.
아. 내얘긴 이만하고^_^
하지만...............
첫날부터 내겐 시련이 닥쳤음.
역시 돈벌기 쉬운일이란 없나봄.
그 시련은 바로 옆자리에 앉은 남자조교였슴.
남자조교가 왜~~~~~~에?
하고 의문이 들겠지만
님들 아실꺼임.....
제목부터 쩐내임...........
이쯤되면 삘옴???????
올꺼라 믿음....^_^
여기서 잠깐.
님들 나 여대나온 여자임.
그리고 여긴 무려 남녀공학 학교임.
님들 왜 알바시작하기 전에 그런 상상 하잖슴?
일이 힘들까? 쉬울까?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1초)
이런 고민보다도
같이 일하는 사람중에 괜찮은 놈 하나 있을까?
이런 생각 안해봄?
나만 해봄???????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님들도 그럴꺼라믿음.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너무 큰 걸 원하는거였슴.
이 쩐내나는 남자조교는 나에게 너무나도 많은 가르침을 줌.
걍 알바는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는걸 여기서 깨달음.
편의상 이 쩐내나는 남자조교를 걍 "쩐내"라고 칭하겠슴.
나님은 이일 시작하고부터 쩐내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시달림.
쩐내는 말로 표현이 안되지만 대충 쩐내의 행적을 설명하겠슴.
쩐내는 대학원생임.
쩐내는 매우 바쁜듯 보임.
하는일이 많아보임. 그래서 씻을 시간도 없나봄.
쩐내는 담배를 매우 자주핌. 몸에서 담배쩐내도 심함.
근데 내가 말하는 쩐내는 담배쩐내가 아님.
남자방 들어가면 나는 퀘퀘한 냄새임.
여튼
쩐내는 밥먹고 양치도 하지 않음.
쩐내는 거의 똑같은 옷을 입고 다님.
옷 갈아 입을 시간도 없나봄.
머리도 안감는거 같음.
맨날 긁적긁적거림.
쩐내는 트름을 자주함.
요약하자면 뭐 대충 요정도?
님들 대충 걍 상상가심?????????????
그나마 정말!!!!!! 매우!!!!!! 다행인건 쩐내는 매일 나오지 않음.
아마 일주일에 5일 다 나왔으면
나님은 쩐내빼고는 모든게 완벽?한 알바를 그만둘까? 라는
극단적인 고민을 했을지도 모름.
이쯤말하면 님들 이럴꺼 같음.
창문열고 페브리즈 뿌리셈.
나님 쩐내 때문에 친구들에게 고민상담하면서
이말 백번도 넘게들음.
나님 쩐내를 없애려고 정말 이방법 저방법 다써봤음.
페브리즈 뿌리던가 창문을 열ㅇ라고여?
나라고 안해봣겟음?
진짜 이건 상상을 초월함.
님들 고등학교 때
남자반 들어가면 나는 퀘퀘하고 구리구리한 냄새 암?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생 이상이면 다 난다는 남자방에서만 나는 이상하고 구리구리한 퀘퀘한 냄새.
이건 환기를 해도 안없어짐.
페브리즈 수백통을 뿌려도 안없어질삘.
페브리즈 뿌리면 처음에 조금 낫긴함.
하지만 쩐내가 출근하면 모든 건 도로아미타불임.
반경 5m의 모든 냄새는 쩐내로 뒤덮임.
하......어케하면 좋음?ㅠㅠㅠㅠ
나님의 친구들은 걍 대놓고 말하라고함. 냄새난다고.
근데 어케그럼? 나 은근 소심한 녀자라 그런말 대놓고 못함.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아주 안볼 사람도 아니고 계속 같이 일할 사람인데
그렇게 말 못하겠슴.
나님 그래서 티도 많이 내봤음 짖굿게...이게 더 나쁜건가? 훗zzzzzzzz
일부러 쩐내가 출근할때 코막고 있기도 했고
쩐내가 의자에 앉을때 "아 냄새~" 라고도 말함. 물론 아주 조용히 말함
보는데서 페브리즈 뿌린적도 있고
나름 대놓고
이상한 냄새 나지 않아요? 라고 한적도 있음.
하지만
쩐내는 눈치가 없는건지
씻을 생각이 없는건지, 성격이 무딘건지.
나님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가 보이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젠 괜찮은 놈?????????? 따윈 바라지도 않음.
걍 냄새없는 깨끗하고 깔끔한 사무실에서 일하고 싶음.
내가 너무 많은걸 바란거임?
님들......나 너무 힘듬ㅠㅠ
도와주셍ㅇㅁ래넹련ㅁ애ㅔㄹㄴ머ㅐㅔㄹㅇ매럼ㄴ애ㅔ러ㅐㅁㄴ에런매에러ㅐ멘ㅇ러멘ㅁㄴ어렘너애레ㅓㅁ내ㅔㅇ러매ㅔㄴㅇ러ㅐㅔㄴㅁ어래ㅔㅁ9ㄱ0ㅂ져09ㅁㄴ어ㅏㅔ렃미타램ㄴ올ㄴㅁ야러ㅔ
미췰꺼가틈......
어떻게 말하면 잘 말했다고 소문이날까 고민중임.
농담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냄새난다고 말할 방법 없슴?
깨끗이 씻고 다니라고, 옷좀 갈아입고 다니라고
담배좀 작작피라고.
이건 뭐 내가 뭐라할 부분이 아니긴하지만 ㅠㅠ 근데 중요한 건 담배쩐내도 너무 심함.
오늘은 도저히 못 참겠길래
일부러 검색창 제일 크게 켜놓고
홀아비냄새 인터넷 검색창에 쓰고 30분 이상
검색하기도 했음 (볼테면 봐라
) 는 심정으로.
ㅇㅇ 님의 말 : 우와 ㅇㅇ 님의 말 : 총각홀아비노인냄새 ㅇㅇ 님의 말 : 제거제가 ㅇㅇ 님의 말 : 있어? ㅇㅇ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님의 말 : 쩐닼 나 님의 말 : 각종 냄새와 악취는 나 님의 말 : 육체에 미치는 해보다는 이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중요합니다. 나 님의 말 : 식욕을 잃게하고 호흡을 곤란하게 하며 나 님의 말 : 멀미와 구토등을 일으켜 정신의 혼란을 초래합니다 나 님의 말 : 개공감임 ㅡㅡ ㅇㅇ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님의 말 : 아진짜 나 님의 말 : 완전 공감임 ㅡㅡ 나 님의 말 : ㄷ ㅐ박 나 님의 말 : 진짜 스트레스 대박 ㅇㅇ 님의 말 : 힘내2시간 ㅇㅇ 님의 말 : 남았어 ㅇㅇ 님의 말 : 2시간만 더 맡아 ㅇㅇ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님의 말 : 정신력과의 ㅇㅇ 님의 말 : 싸움일세 나 님의 말 : 야 나 님의말 : 진짜 정신력이 문제가아니고 나 님의 말 : 짜증이난다고 홓브곤란이라고ㅡㅡ이건 30분전에 대화한 내용임.
나님 맨날 네이트온켜놓고
이런대화함.
풀데는 없고 네톤에서 쩐내 화풀이만함.
도와주셈 진짜 심각함..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슴....
여기까지 다 읽은 님들은 쩐내 없애는데 제일 좋은거
하나씩만 춫천해주셈.
그럼 님들 오래살꺼임.
알바하면서 괜찮은 놈 하나씩 만날꺼임.
5월되기전에 애인 생길꺼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가 그쥐같지만
라벤더향이 나는 님들은 이해해줄꺼라 믿음.
그럼 빠ㅇ ㅣ
사실 작은 바램이있는데
쩐내가 이거봤으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은 정말 말 못하겠고 ㅠㅠ
살포시 추천 한방씩 눌러주셈여
그럼 정말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