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에서 영으로 가는길

통로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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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대해 미안하다, 사랑한다고 말하라. 그것이 기억을 해소하는 유일한 길이다. 종교적인 차원에서도 마찬가지다. 영적인 차원의 맥락에서도 용서는 핵심이다. 과학 차원에서 이 자체는 진실이다. 이것만으로도 나아갈 수 있다.

 

부처가 말하는 해탈은 '모든 기억과 정보에서 벗어나는 것'을 뜻한다.

 

유일한 스승은 자기를 따르라고 하지 않고, 자기를 통해 어디까지 갈 수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다.

 

왜곡이 어떤 문제를 만드는지 봐야 한다. '나는 가진 것이 없다','나는 배운 것이 없다'는 생각은 진실이 아니라 해석이다. 평생 진실이라고 생각한 것이 어긋나있다면 평생 어긋난 삶을 살게 된

 

선입견은 문자 그대로 먼저 들어온 것이 나의 견해로 자리잡는다는 의미다. 그것이 진실인지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인간의식의 구조다.

 

모든 것이 '나'가 아님을 보는 목격자만 '나'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 다음은 각자 탐구할 몫이 남는다.

람들이 잘사는 것에 대해 고민하지만,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지 않는다.--휴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