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준비하기

최민호2011.04.20
조회23

1. 여행 기간 및 갈 곳 정하기

 

여행 후기를 적은 블러그도 많고 정보가 많은 카페들도 많지만 역시 책 만한게 없다.

 

도서관에서 호주 여행 책 3권을 빌려서 보았다.

 

같은 여행기라도 책에 따라 설명도 다르고 어떤 책에서 빠진 곳을

 

어떤 책에서는 꼭 가보라고 권하기도 하므로

 

여러 권의 책을 비교해서 보면 보다 어디를 가야할지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결정할 수 있는것 같다.

 

나는 이번 방학때 토익 공부가 우선이므로 2월 12월 이후로

 

2/17~3/1 약 2주간 멜버른, 엘리스스프링스, 시드니를 가기로 결정

 

 

 

2. 비행기표 예약

 

가장 먼저 신경써야 할것은 역시 비행기표...

 

방학때는 당근 가격이 높은편 그리고 좌석도 빨리 빠지니

 

미리미리 할수록 좋다.

 

호주로 가는 비행기중엔 말레이시아 쿠알로룸푸를 경우하는 말레이시아 항공이

 

가장 싼편...

 

나도 말레이시아 항공 110만원 정도에 구매

 

원래는 시드니 인, 아웃을 하려 했는데

 

호주 국내선 비행기표 등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여

 

멜버른 인 시드니 아웃으로 결정

 

결재는 어느 정도 일정을 확실히 한 후 하는것이 좋을 듯

 

 

비행기표를 구매할수 있는 여러 인터넷 사이트들이 있는데

 

나는 그중에 웹투어를 이용했다.

 

솔직히 가격은 다 거기서 거긴거 같고

 

웹투어가 여러 비행기편의 도착 시간 가격등등의 옵션을 비교하기 쉬웠기 때문

 

 

보통 항공권 조회를 누르면 페이지가 넘어가서 다른 항공권을 보려면

 

다시 앞으로 와서 비교해야 하는데

 

이곳은 상세 정보가 밑으로 펼쳐져 비교하기 쉬웠다.

 

그리고 항공권을 구입하면 여권 사본을 보내달라고 전화가 오고

 

비자도 알아서 신청 해주어 편리한듯

 

 

 

3. 상세일정 정하기

 

어느 도시에 얼마나 머물것인지 그리고 무엇을 볼 것인지

 

또 투어를 이용할 것인지 등등 같이 가는 일행들과 얘기를 해서 결정을 한다.

 

내 경우엔  멜버른에서 필립아일랜드, 그레이크 오션로드 투어 그리고 엘리스 스프링스에서

 

울룰루, 킹스캐니언, 카타추타 국립공원

 

그리고 시드니에서 블루 마운틴에 가기로 결정

 

나머지는 멜버른과 시드니 시내 관광

 

 

 

4. 국내선 항공 예약

 

호주는 넓어서 국내선 비행기가 잘 되있다.

 

버진 블루, 콴타스, 젯스타, 타이거 등등...

 

가장 저렴한것은 타이거 에어라인

 

그러나 타이거 항공은 수화물 규정이 까다롭고 노선이 한정적인 단점이 있음

 

http://www.tigerairways.com/au/en/

 

대충 조회를 해보니까 엘리스스프링스로 가는 노선이 멜버른 밖에 없었고

 

항공기도 매일 있는 것이 아니었다.

 

어쨋든 여러번의 조회끝에 멜버른-엘리스스프링스 왕복

 

멜버른-시드니 편도를 끈기로 결정

 

 

 

1) 출발과 도착지, 날짜를 선택하고 조회

 

 

 

 

2) 날짜, 시간에 따라 요금이 천차 만별이다. 잘 비교하고 선택

 

 

 

3) 그리고 결재...카드로 결재해야 할듯...수수료가 만만치 않게 나오니 주의 한다..

 

결재를 진행할때 또 주의해야 할것이 수화물 관련 사항이다.

 

 위에서 처음 선택지는 10kg이내의 짐을 비행기 탑승시 가지고 들어갈수 있고 추가 요금이 없다.

 

만약 짐이 10kg 이상이라면 추가 요금을 내고 아래 선택지를 선택한다. 그리고 공항에서

 

 최소 출발 45분 전까지 체크인을 해야한다.

 

웹체크인을 선택했다면  

 

 

비행기의 출발일 일주일 이내에 위의 그림의 웹체크인을 눌러 탑승권을 출력해야한다.

 

(출발일이 일주일이 넘게 남았다면 웹체크인 불가)

 

만약 그렇지 않으면 공항에서 추가 요금을 또 내야 한다.

 

값이 저렴한 만큼 여러모로 까다로운 타이거 에어...잘 읽어보고 예약해야 한다.

 

 

국내선 비행기 까지 예약하면 이제 일정이 거의 확정 된다.

 

나의 경우엔

 

                             17 출발

                             18 멜버른 도착 8시 - 필립아일랜드 투어

                             19 멜버른 시내 

                             20~22 엘리스스프링스 - 울룰루, 킹스케니언, 카타츄타 투어 

                             23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로드

                             24 멜버른 시내

                             25 시드니 시내

                             26 시드니 시내

                             27 블루마운틴

                             28 시드니 시내 15시 출국

                             3/1 인천 6시 도착

                           

 

 

4. 숙소 및 투어 예약

 

이제 숙소와 투어만 예약하면 준비가 거의 끝이 난다.

 

나의 경우엔 인터넷 카페를 통해 투어와 숙소를 문의 하고 예약을 했다.

 

호주 여행으로 검색하면 투어와 숙소 예약을 대행해 주는 여러 카페들이 나오는데

 

나는 그중에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ellahoju 를 이용했다.

 

그레이트 오션로드 + 필립아일랜드 + 유레카 타워 $160에 투어를 예약

 

그리고 숙소도 이곳에서 상담을 받고 예약을 완료 하였다.

 

 

 

 

5. 울룰루 + 킹스 캐니언 + 카타추타 투어 예약

 

 위의 카페에도 문의를 했지만 비용이 조금 부담되었다.

 

그러던 와중에 저렴한 투어를 발견

 

http://www.therocktour.com.au/

 

투어 비용 $295 + 국립공원 입장료 $20 + 침낭 $10 = $330 이다.

 

다른 곳의 정보는

 

http://blog.daum.net/peterpanskorea/8555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