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니깐 다들 고시원부터 구하시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고시원좀 알아보려고 합니다 근데 지역 선택이 문제네요.. 저가 서울.안양.인천.부산.포항 쪽 생각을 하고 잇거든요..알바를 할지 공장을 할지 어캐해야할지 막막합니당 ㅠ 안양 인천은 공업쪽이라 하고 부산 포항은 자동차업 쪽이라 하고 서울은 판매업이라는데 서울 단순노동이나 그런 일자리가 있나요?? 있으면 고시원 서울쪽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당...
애기 시작 할게요 ㅇ..ㅇ
밤12시.....오늘은 피시방에 밤을 샐려고 했습니다.어디 갈 때 없나 하고 네이버에 여행 쳐서 봤죠...무지 많더라고요.... 정동진..양평..무의도....안면도..등등 그렇게 꺠적꺠적 뒤지다가 정동진 쪽 봤죠.. 끌리더라고용....그래서 열차 시간 확인 하니깐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더래요.. 켁.. 근데 무지 멀더라고요.. 6시간 ㅋㅋㅋㅋㅋㅋㅋ 돈 2만원에 ㅠㅠ머 어쩌겠심.. 피곤하고 기차 안에서 잠을 잘 생각을 했심!!!!지하철이 5시 17분인가 출발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4시40분까지 피시방에서 있었심...고시원도 보고 할겸 4시40분에 나왔서요..서울역으로 달려갔죵....짐보관함에 가서 짐을 뺴려는데 컴퓨터에 찾기 누르고 내 번호 눌렀더니... 추가요금????????????????2500원?????????????????????ㅡㅡ; 아 아침부터 개빡쳤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요금2500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열받아 하면서 ㅇ...돈 2500원 기계한테 주고 짐 뺴왓심...하...힘 빠짐..짐이 너무 마너.. 고민을 해봣죠.. 옷도 좀 되는데 하나 버리고 패딩도 버릴까???어차피 날씨는 점점 더워지잖아? 라고 생각을 해보긴했는데.. 아침 엄청 춥더라고요. 바람막이 입어도 바들바들 떨림 ㄷㄷ..그렇게 짐 들고 노숙자들 있는데 한번 구경 가봤심.. ㅇ....어떤분은 이불 덮고 자는데 어떤분은 땅바닥에 그냥 잠... 신기했심.. 어떻게 이불없이 그냥 잠바만 입고 땅바닥에 잘 수가 있지?호기심이 발동함.. 나도 한번 노숙 해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생각을 잠시 해봤슴.
그렇게 지하철역에 왓심. 아 나도 카드 만들고 시픈데 만드는곳이 어딘지 모르는겅미...그래서 1회용. 뽑앗심 1500원짤.... 그래서 카드 찍는데 가서 찍었더니????오류 뜨더래요.. 머야 이거 카드 고장 났나? 한군데한군데 다니면서 찍엇죠.. 근데 안되 아 카드 병맛 됬네 하고 1회용 카드 다시 삿심 ㅡㅡ; 그리고 또 찍었더니 안되 ㅡㅡ; 오류뜸 미치는줄 알앗음.. 안그래도 2500원 보관함에 더 내가지고 빡쳣는데 근데 주위 자세히 보니.. 찍는데가 내위치말고 옆쪽에도 잇는겅미....그래서 혹시나 해서 옆쪽 가서 찍엇심..ㅇㅇ.. 들어가지는거임..그랫던거임.. 나 출구에서 카드 찍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사람들 존.나 이상하게 쳐다보드라 ㅋㅋㅋㅋㅋ쪽팔려 죽는줄 알았심..후 진짜 난 왜 돈을 무진장 써댈까 아껴야하는데 흑흑..그렇게 서울역에서 청량리역 가는 지하철 기다렷심.. 타니깐 사람 좀 잇더래요..ㅇ....쪽팔리다 나혼자 무거운 짐 들고 푸후 ㅡㅡ; 고시원을 언능 구해야하는뎅..그렇게 청량리 도착하니깐 6시 정도 됫심 ㅇ.배가 고팟심.. 너무나도..그래서 무거운짐 들고 식당 찾아댕김.. 그러다 김밥천국 발견함.. 아 난 김밥천국박에 모르나봥.. 다른덴 왜 못가지.. 나 진심 삽겹살 먹고 싶은데 삽겹살 집은 혼자서 머랄까 쪽팔려서??? 몸이 거부반응을 일으킴???ㅇㅇ......머 어쩌겟심.. 나 왕소심함 김밥천국가서 만두라면 먹었심 역시 만두라면 짱이더라 너무 맛있음. 근데 후회댐..몇일 설사만 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 안먹은지가 꽤 됬죵.. 하... ㅡ.ㅜ.ㅜ다 먹고 3000원 내고 나왓심 먹어도 배가 안차더라고요.. 6시30분쯤 돌아댕기다가 롯데리아 발견함 내가 좋아하는 텐더그릴버거 셋트 5500원인강 삿심 햄버거는 기차에서 먹을 생각임.. 그렇게 청량리역 다시 돌아왓심..그리고 표 끊엇슴 마음이 아픔.. 정동진 가는뎅.. 6시간에 2만원.. 마음이 너무 아픔.. 가출5일쨰라 그런가 몸이 무기력해져가고 있음 희망을 잃어가는 아이랄까? 왜 그 바다에 빠져서 죽고 싶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대 겁쟁이라 그런짓 못함.푸... 그렇게 7시에 기차를 탔습니당..요즘 기차 너무 좋은거같음. 컴터도 잇고 근대 15분 500원 오락기 노래방 ㅇㅇ.. 별거 다잇심.난 자리에 앉아서 졸린 눈으로 햄버거를 빨리 먹었심 허겁지겁 빨리 자고 싶기 때문에 라면에 햄버거 다 먹으니깐 배가 불러짐. ㅇ잠을 한 3시간 잔거 같음.. ㅇ 음악 들으면서 ㅇ. 그러다 밖을 봣는데 너무 아름다운 거임 이건 말로 표현 할수없음 꽃이핀 나무들 진짜 환상적 이었음 그러다 1~2시간 더 가니깐 계절이 바뀌엇심? 눈산임.. 눈으로 덮여있음 도로도 ㅡ.ㅡ;; 대박임.. 아직도 겨울인 지역이 있넴.. 4월인뎅 ㅡ.ㅡ;;;그렇게 쭉 가니깐 갑자기 눈이 폭풍처럼 내리기 시작함.... 와 진짜 환상적이었음 눈으로 덮인 산은 최고였음 그러면서 문득 기차여행도 할만하네 라고 깨달음 ㅇ. 4월에 눈도 내리니깐 리조트도 막 있더래요..스키장 ㅡ.ㅜ 난 스키 타본적이 없는뎅.. 스노보드도 타보고 싶은뎅.. 돈이 문제넹.. 머 어쩌겟심 흥 ㅠ 담에 가야지...아 그러면서 여러가지 생각햇심..고시원.....군댕..방위산업.... 솔직히 전 군대 가기 싫음 옜날처럼 쳐맞고 다닐까봐..사회도 적응 제대로 못함 저 ㅠ 방위산업 가고 시픈데 내가 자격증 문서실무 전자기기 박에 없심. 구하기 좀 힘들거같음.. 구하면 ㄳㄳ인뎅 흠흠...; 그렇게 눈 내리다 다시 화창한 봄이 다시 찾아왓심 ㅋㅋㅋㅋㅋㅋ 봄 겨울 봄 반복이네.. 기차가 그렇게 달리다가 갑자기 ** 비가 옴 ㅡㅡ; 미치는줄 알앗심..나보고 비만 보고 가라고? ㅁㅇㄹㄴㅇㅁㄹㄴㅇㄹㄴㅇㅁㄻㅇ비가 막 내리더래요.. 하 ㅡ.ㅜ;; 정동진역은 거의 도착 해 가는뎅 ㅠㅠ 결국 도착해도 비가 쭉 내렷심..... 음.. 머랄까 여긴 촌동네 느낌... 부산 해운대랑 너무 비교가 됨 ㅡㅡ;근데 자연이 어울러져 잇심. 산도 멋지고 바다 파도 거칠음.. ㅇ 배도 봣심 큰배 산위에 배가 잇었는데 레스토랑 삘낫음 ㅇ.. 밤에 보면 멋져보일거같은데 근데 밤까지 못 있었음 그러다 역에서 나왓는데 어떤 아줌마가 머라 말 걸더라고요.방 안잡아? 2만원 해줄게 난 2만원이라는말에 무지 좋아햇심.. 비도 오고 엿같고 쉬고싶다고 본능적으로 말하고 잇엇음..그래서 유혹에 빠져들엇심 2만원 주고 방 잡음..그렇게 전 엄청난 후회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행 하면서 꺠달았음 1.잘곳은 밤에 꼭 2.유혹에 빠지지 말자......그건 자폭이다. ㅇㅇㅇ그렇게 난 방에 들어가서 짐풀고 바로 침대에 누웠심..기차에서 잠을 푹 잤나 잠이 않와서 티비 틀고 유감스러운도시 정준호 나오는거 봣심.. ㅇ 코믹이라 재밌음.. 그러면서 바보같이 생각햇심..티비 보고 잇을때가 아닌데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티비 보고 있으니깐..나 공부도 존.나 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음.근데 그거 있잖슴.. 왜 몸이 말을 안듣는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영화 끝까지 다봣심...그러다가 배가 고파서 박에 나갓음..비가 그쳤더라..후.. 내돈 2만원 ㅁㅇㄹㄴㅇㅁㄹㄴㅇㅁㄹ 그냥 역에서 짱박히고 있으면 될걸 ㄴㅇㄹㄴㅇㄹㄴㅁㄹㄴㅁㅇ2마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ㅇ.. 이렇게 하는것도 뿌듯함.. 돈의소중함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옜날에 펑펑 써댓는데ㅇ.. 집이 없어서 그런가 본능적으로 돈의 소중함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역시 아직 해수욕장 개장 안해서 그런지 가게가 다 닫혔음..여기 오고 놀랫심.. 폐가도 잇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심할줄은 흥흥 ㅠㅠ 그러다 여기서 오래 못 있겠다 싶어서 빨리 구경하고 떠날 생각을 했심.. 걸어다녓심.. 바다보면서 바다 파도가 끝내줌.. 저멀리 산에 배도 끝내주고 그러다 어느 공원 갔는데 12지신이 잇는거임 그 원숭이 호랑이 토끼 이런거... 띠 .... 근데 손바닥을 못봤네 어우 그냥 무서운 느낌 나서 그냥 한바퀴만 빙글빙글 구경만 했심..너무 일찍 온듯.. 해수욕장 개장 할떄 7월에 오면 짱일듯 ㅋㄷㅋㄷ.. 근데 나 놀사람도 없성 ㅠㅠ 흑흑 그러다 풍경 보니깐 지름신이 강림 하심.. 디카 지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카디카디카디카디카 아 ㄴㅇㄻㄴㄹㅇㄴㅁㄻㄴ 디카 사고 싶은 욕구가 ... 아 30만원짤 하나 살까 20만짤 하나 살까 30만이 그래도 좀 날거같은데 충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돈 아껴야하는뎅 흥흥..ㅠㅠ 그렇게 돌다가 피시방 찾아 봣는뎅.문이 다 닫혀 있는겅미.. 엿댓심.. 다음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거임..아 한참 생각하다가 그냥 역안으로 들어갓심.. 열차시간을 봣죠.. 가는곳하고.. 그중에 눈에 딱 뛰는게 있었심.양평... 네이버에서 뒤진 양평.. 여행 추천햇던건데 누가 ㅡ.ㅡ; 그래서 표 끊엇심... 1만8천원인가 냇지.. 오늘 6만원은 넘게 썻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4시30분 차길래 짐 싸고 방 나왓심.. 나 병신짓 제대로 햇심 모텔2만원 ㅡㅡ; 그렇게 전 또 기차여행을 시작햇습니다 양평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평도 똑같드래요.. 바다 보고 산 풍경 눈온 풍경도 보고 또 다시 봄풍경.. ㅇ...........후 진짜 피곤햇심.. 밖에만 멍떄리고 보느라.. 후 공부도 해야하는뎅.. 내가 수준이 초딩 수준박에 안됨.그래서 걍 좀 수준높은걸로 문제집 중1짜리 국어 사회 사놓긴 햇는뎀 보질 않네 흥 ㅠㅠ 기차는 하루종일 타면 미치더라고요.... 돈 아낄려고 기차안 오락기 컴퓨터도 안했는뎅... 후....... 기차여행 적당히... 하루종일 하면 미침... 제일 아쉬운게 디카네 ㅠㅠㅠㅠㅠㅠㅠ 아 디카 질러버려???? 질르고 싶다 나도 사진좀 찍어보고 싶다 30만원짜리 디카면 풍경 막 찍고 좋잖아요? ㅇ... 그렇게 저 양평 와서 지금 피시바에서 또 밤샘질을 하기 시작함 ㅇㅇ... ㅠㅠㅠ 오널도 여서 밤샘질을 하네요... 아 요기는 온천 없나 샤워 한 2틀 안한거 같은데 후... 온천에 가고픔 흑... 네이버 뒤지다가 용문산 멋질거 같아서 아침에 갈 생각입니다 22kg 거리인데.등산할 생각.. ㅇ 폭풍 등산 좀 해야지.그리고 요번주안에 고시원 구할 생각입니다..티비 컴퓨터 못하더래도 자고 공부 하게 근대 공부가 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 먹으면 미칠거같음..후 근데 지역은 어디에서 고시원 구해야 하남 흑.. 서울 인천? 후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낼 산 올라가려면 체력 보충좀 해야하는뎅...ㅇ..
[네이비] 21살(男) 가출 5일 째..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댓글 보니깐 다들 고시원부터 구하시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고시원좀 알아보려고 합니다 근데 지역 선택이 문제네요.. 저가 서울.안양.인천.부산.포항 쪽 생각을 하고 잇거든요..알바를 할지 공장을 할지 어캐해야할지 막막합니당 ㅠ 안양 인천은 공업쪽이라 하고 부산 포항은 자동차업 쪽이라 하고 서울은 판매업이라는데 서울 단순노동이나 그런 일자리가 있나요?? 있으면 고시원 서울쪽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당...
애기 시작 할게요 ㅇ..ㅇ
밤12시.....오늘은 피시방에 밤을 샐려고 했습니다.어디 갈 때 없나 하고 네이버에 여행 쳐서 봤죠...무지 많더라고요.... 정동진..양평..무의도....안면도..등등 그렇게 꺠적꺠적 뒤지다가 정동진 쪽 봤죠.. 끌리더라고용....그래서 열차 시간 확인 하니깐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더래요.. 켁.. 근데 무지 멀더라고요.. 6시간 ㅋㅋㅋㅋㅋㅋㅋ 돈 2만원에 ㅠㅠ머 어쩌겠심.. 피곤하고 기차 안에서 잠을 잘 생각을 했심!!!!지하철이 5시 17분인가 출발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4시40분까지 피시방에서 있었심...고시원도 보고 할겸 4시40분에 나왔서요..서울역으로 달려갔죵....짐보관함에 가서 짐을 뺴려는데 컴퓨터에 찾기 누르고 내 번호 눌렀더니... 추가요금????????????????2500원?????????????????????ㅡㅡ; 아 아침부터 개빡쳤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요금2500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열받아 하면서 ㅇ...돈 2500원 기계한테 주고 짐 뺴왓심...하...힘 빠짐..짐이 너무 마너.. 고민을 해봣죠.. 옷도 좀 되는데 하나 버리고 패딩도 버릴까???어차피 날씨는 점점 더워지잖아? 라고 생각을 해보긴했는데.. 아침 엄청 춥더라고요. 바람막이 입어도 바들바들 떨림 ㄷㄷ..그렇게 짐 들고 노숙자들 있는데 한번 구경 가봤심.. ㅇ....어떤분은 이불 덮고 자는데 어떤분은 땅바닥에 그냥 잠... 신기했심.. 어떻게 이불없이 그냥 잠바만 입고 땅바닥에 잘 수가 있지?호기심이 발동함.. 나도 한번 노숙 해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생각을 잠시 해봤슴.
그렇게 지하철역에 왓심. 아 나도 카드 만들고 시픈데 만드는곳이 어딘지 모르는겅미...그래서 1회용. 뽑앗심 1500원짤.... 그래서 카드 찍는데 가서 찍었더니????오류 뜨더래요.. 머야 이거 카드 고장 났나? 한군데한군데 다니면서 찍엇죠.. 근데 안되 아 카드 병맛 됬네 하고 1회용 카드 다시 삿심 ㅡㅡ; 그리고 또 찍었더니 안되 ㅡㅡ; 오류뜸 미치는줄 알앗음.. 안그래도 2500원 보관함에 더 내가지고 빡쳣는데 근데 주위 자세히 보니.. 찍는데가 내위치말고 옆쪽에도 잇는겅미....그래서 혹시나 해서 옆쪽 가서 찍엇심..ㅇㅇ.. 들어가지는거임..그랫던거임.. 나 출구에서 카드 찍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사람들 존.나 이상하게 쳐다보드라 ㅋㅋㅋㅋㅋ쪽팔려 죽는줄 알았심..후 진짜 난 왜 돈을 무진장 써댈까 아껴야하는데 흑흑..그렇게 서울역에서 청량리역 가는 지하철 기다렷심.. 타니깐 사람 좀 잇더래요..ㅇ....쪽팔리다 나혼자 무거운 짐 들고 푸후 ㅡㅡ; 고시원을 언능 구해야하는뎅..그렇게 청량리 도착하니깐 6시 정도 됫심 ㅇ.배가 고팟심.. 너무나도..그래서 무거운짐 들고 식당 찾아댕김.. 그러다 김밥천국 발견함.. 아 난 김밥천국박에 모르나봥.. 다른덴 왜 못가지.. 나 진심 삽겹살 먹고 싶은데 삽겹살 집은 혼자서 머랄까 쪽팔려서??? 몸이 거부반응을 일으킴???ㅇㅇ......머 어쩌겟심.. 나 왕소심함 김밥천국가서 만두라면 먹었심 역시 만두라면 짱이더라 너무 맛있음. 근데 후회댐..몇일 설사만 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 안먹은지가 꽤 됬죵.. 하... ㅡ.ㅜ.ㅜ다 먹고 3000원 내고 나왓심 먹어도 배가 안차더라고요.. 6시30분쯤 돌아댕기다가 롯데리아 발견함 내가 좋아하는 텐더그릴버거 셋트 5500원인강 삿심 햄버거는 기차에서 먹을 생각임.. 그렇게 청량리역 다시 돌아왓심..그리고 표 끊엇슴 마음이 아픔.. 정동진 가는뎅.. 6시간에 2만원.. 마음이 너무 아픔.. 가출5일쨰라 그런가 몸이 무기력해져가고 있음 희망을 잃어가는 아이랄까? 왜 그 바다에 빠져서 죽고 싶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대 겁쟁이라 그런짓 못함.푸... 그렇게 7시에 기차를 탔습니당..요즘 기차 너무 좋은거같음. 컴터도 잇고 근대 15분 500원 오락기 노래방 ㅇㅇ.. 별거 다잇심.난 자리에 앉아서 졸린 눈으로 햄버거를 빨리 먹었심 허겁지겁 빨리 자고 싶기 때문에 라면에 햄버거 다 먹으니깐 배가 불러짐. ㅇ잠을 한 3시간 잔거 같음.. ㅇ 음악 들으면서 ㅇ. 그러다 밖을 봣는데 너무 아름다운 거임 이건 말로 표현 할수없음 꽃이핀 나무들 진짜 환상적 이었음 그러다 1~2시간 더 가니깐 계절이 바뀌엇심? 눈산임.. 눈으로 덮여있음 도로도 ㅡ.ㅡ;; 대박임.. 아직도 겨울인 지역이 있넴.. 4월인뎅 ㅡ.ㅡ;;;그렇게 쭉 가니깐 갑자기 눈이 폭풍처럼 내리기 시작함.... 와 진짜 환상적이었음 눈으로 덮인 산은 최고였음 그러면서 문득 기차여행도 할만하네 라고 깨달음 ㅇ. 4월에 눈도 내리니깐 리조트도 막 있더래요..스키장 ㅡ.ㅜ 난 스키 타본적이 없는뎅.. 스노보드도 타보고 싶은뎅.. 돈이 문제넹.. 머 어쩌겟심 흥 ㅠ 담에 가야지...아 그러면서 여러가지 생각햇심..고시원.....군댕..방위산업.... 솔직히 전 군대 가기 싫음 옜날처럼 쳐맞고 다닐까봐..사회도 적응 제대로 못함 저 ㅠ 방위산업 가고 시픈데 내가 자격증 문서실무 전자기기 박에 없심. 구하기 좀 힘들거같음.. 구하면 ㄳㄳ인뎅 흠흠...; 그렇게 눈 내리다 다시 화창한 봄이 다시 찾아왓심 ㅋㅋㅋㅋㅋㅋ 봄 겨울 봄 반복이네.. 기차가 그렇게 달리다가 갑자기 ** 비가 옴 ㅡㅡ; 미치는줄 알앗심..나보고 비만 보고 가라고? ㅁㅇㄹㄴㅇㅁㄹㄴㅇㄹㄴㅇㅁㄻㅇ비가 막 내리더래요.. 하 ㅡ.ㅜ;; 정동진역은 거의 도착 해 가는뎅 ㅠㅠ 결국 도착해도 비가 쭉 내렷심..... 음.. 머랄까 여긴 촌동네 느낌... 부산 해운대랑 너무 비교가 됨 ㅡㅡ;근데 자연이 어울러져 잇심. 산도 멋지고 바다 파도 거칠음.. ㅇ 배도 봣심 큰배 산위에 배가 잇었는데 레스토랑 삘낫음 ㅇ.. 밤에 보면 멋져보일거같은데 근데 밤까지 못 있었음 그러다 역에서 나왓는데 어떤 아줌마가 머라 말 걸더라고요.방 안잡아? 2만원 해줄게 난 2만원이라는말에 무지 좋아햇심.. 비도 오고 엿같고 쉬고싶다고 본능적으로 말하고 잇엇음..그래서 유혹에 빠져들엇심 2만원 주고 방 잡음..그렇게 전 엄청난 후회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행 하면서 꺠달았음 1.잘곳은 밤에 꼭 2.유혹에 빠지지 말자......그건 자폭이다. ㅇㅇㅇ그렇게 난 방에 들어가서 짐풀고 바로 침대에 누웠심..기차에서 잠을 푹 잤나 잠이 않와서 티비 틀고 유감스러운도시 정준호 나오는거 봣심.. ㅇ 코믹이라 재밌음.. 그러면서 바보같이 생각햇심..티비 보고 잇을때가 아닌데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티비 보고 있으니깐..나 공부도 존.나 하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음.근데 그거 있잖슴.. 왜 몸이 말을 안듣는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영화 끝까지 다봣심...그러다가 배가 고파서 박에 나갓음..비가 그쳤더라..후.. 내돈 2만원 ㅁㅇㄹㄴㅇㅁㄹㄴㅇㅁㄹ 그냥 역에서 짱박히고 있으면 될걸 ㄴㅇㄹㄴㅇㄹㄴㅁㄹㄴㅁㅇ2마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ㅇ.. 이렇게 하는것도 뿌듯함.. 돈의소중함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옜날에 펑펑 써댓는데ㅇ.. 집이 없어서 그런가 본능적으로 돈의 소중함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역시 아직 해수욕장 개장 안해서 그런지 가게가 다 닫혔음..여기 오고 놀랫심.. 폐가도 잇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심할줄은 흥흥 ㅠㅠ 그러다 여기서 오래 못 있겠다 싶어서 빨리 구경하고 떠날 생각을 했심.. 걸어다녓심.. 바다보면서 바다 파도가 끝내줌.. 저멀리 산에 배도 끝내주고 그러다 어느 공원 갔는데 12지신이 잇는거임 그 원숭이 호랑이 토끼 이런거... 띠 .... 근데 손바닥을 못봤네 어우 그냥 무서운 느낌 나서 그냥 한바퀴만 빙글빙글 구경만 했심..너무 일찍 온듯.. 해수욕장 개장 할떄 7월에 오면 짱일듯 ㅋㄷㅋㄷ.. 근데 나 놀사람도 없성 ㅠㅠ 흑흑 그러다 풍경 보니깐 지름신이 강림 하심.. 디카 지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카디카디카디카디카 아 ㄴㅇㄻㄴㄹㅇㄴㅁㄻㄴ 디카 사고 싶은 욕구가 ... 아 30만원짤 하나 살까 20만짤 하나 살까 30만이 그래도 좀 날거같은데 충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돈 아껴야하는뎅 흥흥..ㅠㅠ 그렇게 돌다가 피시방 찾아 봣는뎅.문이 다 닫혀 있는겅미.. 엿댓심.. 다음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거임..아 한참 생각하다가 그냥 역안으로 들어갓심.. 열차시간을 봣죠.. 가는곳하고.. 그중에 눈에 딱 뛰는게 있었심.양평... 네이버에서 뒤진 양평.. 여행 추천햇던건데 누가 ㅡ.ㅡ; 그래서 표 끊엇심... 1만8천원인가 냇지.. 오늘 6만원은 넘게 썻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4시30분 차길래 짐 싸고 방 나왓심.. 나 병신짓 제대로 햇심 모텔2만원 ㅡㅡ; 그렇게 전 또 기차여행을 시작햇습니다 양평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평도 똑같드래요.. 바다 보고 산 풍경 눈온 풍경도 보고 또 다시 봄풍경.. ㅇ...........후 진짜 피곤햇심.. 밖에만 멍떄리고 보느라.. 후 공부도 해야하는뎅.. 내가 수준이 초딩 수준박에 안됨.그래서 걍 좀 수준높은걸로 문제집 중1짜리 국어 사회 사놓긴 햇는뎀 보질 않네 흥 ㅠㅠ 기차는 하루종일 타면 미치더라고요.... 돈 아낄려고 기차안 오락기 컴퓨터도 안했는뎅... 후....... 기차여행 적당히... 하루종일 하면 미침... 제일 아쉬운게 디카네 ㅠㅠㅠㅠㅠㅠㅠ 아 디카 질러버려???? 질르고 싶다 나도 사진좀 찍어보고 싶다 30만원짜리 디카면 풍경 막 찍고 좋잖아요? ㅇ... 그렇게 저 양평 와서 지금 피시바에서 또 밤샘질을 하기 시작함 ㅇㅇ... ㅠㅠㅠ 오널도 여서 밤샘질을 하네요... 아 요기는 온천 없나 샤워 한 2틀 안한거 같은데 후... 온천에 가고픔 흑... 네이버 뒤지다가 용문산 멋질거 같아서 아침에 갈 생각입니다 22kg 거리인데.등산할 생각.. ㅇ 폭풍 등산 좀 해야지.그리고 요번주안에 고시원 구할 생각입니다..티비 컴퓨터 못하더래도 자고 공부 하게 근대 공부가 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 먹으면 미칠거같음..후 근데 지역은 어디에서 고시원 구해야 하남 흑.. 서울 인천? 후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낼 산 올라가려면 체력 보충좀 해야하는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