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숨바꼭질을 아십니까?★

적혈야화2011.04.20
조회97,696

 

 

 

 

 

설마 톡이 될 줄은 몰랐네요.

 

이 놀이를 해본 거의 모든분들이 그러던군요

 

"하지말라고".

 

장난삼아하는 놀이가 아니라 강령술이라고..

 

이 글을 읽고 혹시라도 하고싶단 생각한 사람들은 왠만하면 말리고 싶군요

 

이런 말에 자극이 되서 정 하고 싶다면 친구와 같이 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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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떠들썩 해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꺼라고 보지만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써봅니다

 

 

 

 

원래 이 놀이는 일본에서 유래된 것으로 히토리 카쿠렘보라고 읽는다.

 

왠지 재밌게 들리지만 사실은 저주 같은거.

 

한국에서도 실제로 도전한적이 있고 TV프로그램에서 이걸 실험한 적도 있다.

 

도전한 사람 중 한명이 도중에 채팅창에 이상한 말을 적는 등의 행동을 보였으나

 

무서우라고 그런거일지도.

 

아프리카에서도 실시간 중계를 한적이 있다.

 

카메라에서 삐걱대는 소리가 난다는 등 무섭다는 시청자도 있었다

 

그럼 이 놀이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일단 준비물로 인형, 붉은 실, 쌀, 날카로운 도구(칼이나 송곳), 물과 대야. 소금물, 술.

 

새벽 3시에 시작해야 되고 집에 아무도 없어야 한다.

 

일단 인형의 배를 갈라 내용물을 다 끄집어 내고 쌀로 채운다.

 

그리고 안에 자기의 손톱을 넣고 배를 꿰멘다.

 

여기서 인형은 인간의 형태를 한 사지가 달린 인형이 좋다.

 

다음 인형을 붉은 실로 묶고 이름을 지어준다.

 

그리고 집에 불을 모두 끄고 텔레비젼은 켜 둔다.

 

덜 무서우려면 개그프로를 틀어놓는게 좋을지도

 

그리고 화장실 대야에 물을 채워놓은 다음 안에 인형을 넣는다.

 

그리고 술래는 (자신의 이름)을 외치고 거실에 와서 10을 세고 다시 화장실로 가서 "(인형의 이름)

 

찾았다" 라고 한 후에 준비된 날카로운 도구로 인형을 찌른다.

 

정리하면 인형의 이름이 예를 들어 처키라고 하고 내 이름을 철수라고 하자.

 

그럼 술래는 "철수"라고 한다음에 거실에 와서 10을 센다음에 화장실로 가서 "처키 찾았다" 라고 한

 

뒤에 칼로 인형을 찌르면 된다.

 

여기서 외치는 것과 찌르는 것을 3번씩 해야한다는 것도 있다.

 

인형을 찌르고 인형의 이름을 말한뒤에 칼을 인형 옆에 둔다.

 

그리고 입에는 소금물이나 술을 머금고 잽싸게 숨는다.

 

이 때 뒤를 돌아봐서는 안되며 피난처는 문 잠그는 것을 잊지말것.

 

술이나 소금물을 머금으면 인형에게 자신이 안보이게 하는 수단이라고 한다.

 

숨어있을 땐 조용히 하고 휴대전화나 컴퓨터를 사용하면 안된다,그럼 들키기 때문.

 

놀이를 끝내고 싶으면 숨어있던 장소에서 나와 인형을 찾는다.

 

그리고 입에 머금은 소금물이나 술을 인형에게 뿌리고 "내가 이겼다"라고 세번 외친다

 

인형을 칼로 찔러야 된다고도 함.

 

아무튼 이러면 게임 끝

 

인형을 불태워야 된다고 한다.

 

설명이 좀 난잡한듯 한데, 아무튼 이걸 실행에 옮긴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TV가 꺼지거나 채널이 바뀌었다.

전자제품들이 멋대로 작동했다.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인형의 위치가 바뀌었다.

문을 두드리거나 칼로 긁는 소리가 들렸다.

 

..고들 한다.

 

주술적으로 해석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인형에 쌀을 넣는 행위는 생명을 부여하는 행위라고 한다

 

동양에서는 쌀이 주식이므로 지극히 동양적인 사고방식.

 

손톱을 넣는 것은 자신과 같은 개성을 부과하는 것으로 살점, 피, 머리카락을 넣어도 된다고 한다.

 

단, 먼저 언급한 순으로 위험도가 올라감.

 

그리고 인형에게 이름을 붙이는 건 인형을 자신과 가까운 존재로 태어나게 하는 것.

 

인형을 살아있는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과학적인 관점에서 이런건 다 병신짓.

 

극단적인 공포에 의한 환각현상이라는 것 이다.

 

새벽 3시에 아무도없는 집에서 혼자 불 다꺼놓고 저짓하면 왠만한 강심장도 공포를 느낀다

 

공포가 극에 달하면서 헛것과 환청이 들리는 것.

 

개인적으로 비과학적인건 별로 안믿고 우습게 여기는 편인데

 

혼자 이런짓 하긴 좀 무섭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경험담도 있으니 관심있으면 보길 바란다

 

그리고 왠만하면 하지말자.

 

 

 

 

 

 

 

 

 

 

 

 

         추천안하면 몇일 밤 집에 있는 인형에 사념이 들러붙을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