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최대한 정확한 답변을 알고 싶어서 좀 마음에 안드는 소리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쓰겠습니다. 제가 하는 이런 생각들이 착각인지.. 아닌지만이라도 알고 싶네요. 착각이 아니라면 그냥 좀 힘들더라도 진실을 알 수 있으니까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가닥이라도 잡히잖아요. 전 대학교 새내기이구요. 음.. 고등학교때도, 그리고 지금도 훈남이라는 소리 자주 듣습니다. 솔직히 말할께요. 나이는 N수를 하다보니.. 보통보다 2~3살 많습니다. 그러니까 한두학년 선배들에게도 오빠지요. 근데 연애에 대해선 무식할 정도로 순정파입니다. 고등학교때 2년 가까이 사귀었지만.. 대학교 들어와선 잡념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보고도 어찌해야 될 지 감이 안와요;; 음.. 또 제가 가지고 있는 점은요.. 어느샌가 입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제 속에 있는 이야기를 별로 친하지도 않는 남에게 너무 쉽게 하는 편입니다. 제 얘기는 여기까지하구요. 제가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는, 여자쪽에서 먼저 제게 연락처를 물어본 여자입니다. 전 들떴죠. 그래서 그런지 방심했나봅니다;; 이 애랑 두세번 정도 만났습니다. 하지만.. 둘이서 까페에 앉아서 얘기하고 밥 먹고 하려다 보니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제 속에 있는 얘기를 너무 많이 한 것 같아요. 어쩌다보니 친해지게 된겁니다; 한편요. 화이트데이날 이 여자애한테 사탕을 줬었던걸 결론적으로 제가 이리저리 떠벌리고 다닌 꼴이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여자애도 주위에서 사탕받았냐고 많이 질문을 받은거 같아요. 어쨌든... 들뜬 저는 이런 것들 생각도 안하고 한 2주? 만나다가 결국 고백을 했어요. 좋아한다고;; 그리고 그것에 대한 대답을 후에 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답장은 사과문이였습니다. 그때 들뜬 제 입장에선 완전히 뒤통수 맞았던거죠. 그리곤 저보고 이러더라구요. 친한오빠 동생으로 지내면 안되냐구요. 남자친구는 싫고.. 친한 오빠동생으로는 꼭 남았으면 좋겠다는거죠; 그때 당시엔 어이없는 쿨한척을 했습니다. 알겠다구요. 그래서 직후 다른 여자를 찾아다니겠다는 생각으로 눈에 불을 켰었죠. 이 여자 저 여자 눈에는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제가 정말 좋아했었나봐요. 이쁜여자들은 이쁜여잔데.... 그냥 이쁜 여자일 뿐이였습니다. 다른 이쁜 여자를 보고 괜찮다 싶어도 그 여자애를 보면 다른 이쁜 여자들은 그냥 기억속에서 지워집니다. 고백한거 차인지 거의 한달이 넘어가는데도 그대롭니다. ㅋㅋㅋ 사랑하는거 같아요.; 자 이제 제가 궁금한건요.. 이 여자애가 저한테 연락은 와요.. 제가 잊고 싶어서 일부러 한 두번 쌩까기도 해봤어요. 근데 문자로 한번 먼저 연락오구요.. 네톤에서도 한 두번 먼저 연락을 했어요. 정작 전 연락을 거의 한적이 없는데 말이에요; 그리구요. 이 여자 다이어리에 써둔 글을 보면 그때 그 선택이 후회된다는 그런 어조의 글들이 한번씩 올라오거든요; 여자애가 저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건 착각이겠죠? 어떻게 생각해야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답변좀 해줘요 ㅠㅠ
여자분들.. 답변좀해주세요
전 최대한 정확한 답변을 알고 싶어서 좀 마음에 안드는 소리가 나올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쓰겠습니다.
제가 하는 이런 생각들이 착각인지.. 아닌지만이라도 알고 싶네요. 착각이 아니라면 그냥 좀 힘들더라도 진실을 알 수 있으니까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가닥이라도 잡히잖아요.
전 대학교 새내기이구요.
음.. 고등학교때도, 그리고 지금도 훈남이라는 소리 자주 듣습니다. 솔직히 말할께요.
나이는 N수를 하다보니.. 보통보다 2~3살 많습니다.
그러니까 한두학년 선배들에게도 오빠지요.
근데 연애에 대해선 무식할 정도로 순정파입니다.
고등학교때 2년 가까이 사귀었지만.. 대학교 들어와선 잡념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보고도 어찌해야 될 지 감이 안와요;;
음.. 또 제가 가지고 있는 점은요.. 어느샌가 입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부터 시작해서 제 속에 있는 이야기를 별로 친하지도 않는 남에게 너무 쉽게 하는 편입니다.
제 얘기는 여기까지하구요.
제가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는, 여자쪽에서 먼저 제게 연락처를 물어본 여자입니다.
전 들떴죠. 그래서 그런지 방심했나봅니다;;
이 애랑 두세번 정도 만났습니다.
하지만.. 둘이서 까페에 앉아서 얘기하고 밥 먹고 하려다 보니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제 속에 있는 얘기를 너무 많이 한 것 같아요. 어쩌다보니 친해지게 된겁니다;
한편요. 화이트데이날 이 여자애한테 사탕을 줬었던걸 결론적으로 제가 이리저리 떠벌리고 다닌 꼴이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여자애도 주위에서 사탕받았냐고 많이 질문을 받은거 같아요.
어쨌든... 들뜬 저는 이런 것들 생각도 안하고 한 2주? 만나다가
결국 고백을 했어요. 좋아한다고;; 그리고 그것에 대한 대답을 후에 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답장은 사과문이였습니다.
그때 들뜬 제 입장에선 완전히 뒤통수 맞았던거죠.
그리곤 저보고 이러더라구요. 친한오빠 동생으로 지내면 안되냐구요.
남자친구는 싫고.. 친한 오빠동생으로는 꼭 남았으면 좋겠다는거죠;
그때 당시엔 어이없는 쿨한척을 했습니다. 알겠다구요.
그래서 직후 다른 여자를 찾아다니겠다는 생각으로 눈에 불을 켰었죠. 이 여자 저 여자 눈에는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제가 정말 좋아했었나봐요.
이쁜여자들은 이쁜여잔데.... 그냥 이쁜 여자일 뿐이였습니다. 다른 이쁜 여자를 보고 괜찮다 싶어도
그 여자애를 보면 다른 이쁜 여자들은 그냥 기억속에서 지워집니다.
고백한거 차인지 거의 한달이 넘어가는데도 그대롭니다.
ㅋㅋㅋ 사랑하는거 같아요.;
자 이제 제가 궁금한건요..
이 여자애가 저한테 연락은 와요.. 제가 잊고 싶어서 일부러 한 두번 쌩까기도 해봤어요.
근데 문자로 한번 먼저 연락오구요.. 네톤에서도 한 두번 먼저 연락을 했어요.
정작 전 연락을 거의 한적이 없는데 말이에요;
그리구요. 이 여자 다이어리에 써둔 글을 보면
그때 그 선택이 후회된다는 그런 어조의 글들이 한번씩 올라오거든요;
여자애가 저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건 착각이겠죠?
어떻게 생각해야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답변좀 해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