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그녀 소심한 그를 만나다...'ㅁ' 7탄..ㅋㅋ

산책하는냥이 2011.04.20
조회1,376

 

 

안눙하떼욤..??ㅋㅋ

 

굳이 아무도 보지 않아도 띄염띄염 글써보는 냥이여라..

 

ㅋㅋㅋㅋ

 

뭐 여차저차 해도 결국은 혼자만의 만족이란 얘기..

 

후아..사실 나도 ..이슈좀 받고 시퍼욘..ㅠ

 

하지만 글쓰는 재주따윈 저멀리..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기억력만 나빠지는..

 

20대 후반오크녀..

 

이런말 쓰면 일단 우리 걸리버 한테 혼나니깐..취소선..ㅋㅋㅋㅋㅋㅋ

 

흠흠..이번일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얘기...

 

으음...9일날쯤부터..??ㅋ

 

혹 글에 반말,음슴체,건방체,그외 등등..함유 됨니다..

 

이해해 주세욘...ㅠㅂ

ㅇ ㅏ!!이 이야기를 쓰기전에 잠시 알아두셔야 할얘기..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나란뇨자..여자의 행동따위..잘 모르는 뇨자..

친구들이랑 길다니면..친구들 길 안쪽으로 세우고 다니고..

여자의 매너보단 남자의 매너가 몸에 벤 뇨자...ㅋ

 

 

 

나와 걸리버는 오랜만에 근 두달??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부평으로 고고씽 했음..

 

부평가서 옷도 좀 사고..

 

친구들도 만나고 할 생각이었음...

 

근데 솔까 우리 걸리버 길치임...마니..길ㅊㅣ..

 

본인이 살던 동네도 길 헷갈려서 내가 끌고다녔음...후..

(저때 생각하니 살짝 짜증이....ㅋ)

 

그리고 님들 부평자하상가암??보통은 다들 아실꺼라 생각해요..ㅋㅋ

 

 

그렇게 부평 지하 상가를 들어갔음..

 

나란 뇨자 평소에 우리 걸리버 손을 잡을일이 있으면..

 

손 안잡음...손가락 잡음...우리 걸리버 두번째 손가락...

 

내가 한손으로 잡으면 딴 손안에 들어옴..

 

후아..내가 애도 아니구..그거암??애기들..손가락 주면 꽈악 잡는거??

 

나 그러고 다님...

 

손잡기는 너무 불편함... 이놈의 키차이..

 

가끔 우리 걸리버 다리 진심 짤라버리고 싶음...ㅠㅠ

 

아,,삼천포;;ㄷㄷ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렇게 손가락 잡고 다니다가...우리 걸리버 옷을사고 나왔음...

 

그런데..내가 위에도 써놨잖음??

 

나란뇨자 남자의 매너가 더 몸에 박힌 뇨자라고??

 

오죽하면 친구들이 넌 남자였어야돼..라는 말까지 들었던 뇨자임..

 

옷가게를 나오고 나서 난 또 손을 놓아 버렸음..

 

잡지 않았음...

 

그냥 걸었음...그것도 살짝 앞에서서..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걸으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 피하고 한번씩..

 

걸리버 위치 파악하고..

 

옷 구경을 하고 있었음..

 

뭔가 눈에 들어오는 옷을 찾지 못해서..지하상가를 휘휘~거리고 다녔음...

 

그런데...

 

뭔가 손에 툭툭툭~!!!부딪치는 느낌이 나는거임..

 

님들 아실꺼 같아요??

 

난 우리 걸리버에게서 새로운 애교를 습득했어요...

 

난 한번도 생각도 못해본 애교를..그날 습득했어요..

 

근데..난 아직 못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앞으로도 못 사용할꺼임..................

 

앞서 말했듯이 나는 우리 걸리버 손을 잡는게 아니라 손가락을 잡고다님..

 

그런데...우리걸리버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으로 내 손을 툭툭툭 치고 있는거임....

 

 

내가 손가락을 안잡아 주구 돌아다니니깐....손가락 잡으라고..본인 길 잃어 먹는다고..

 

손가락으로 내 팔목을 툭툭툭툭!!!!!!!!!!!!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난 새로운 애교를 습득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이런 애교는 걸리버가 더 많이 부리는데.........

 

이건 정말 참신했음...

 

혹시 이글 보시는 뇨자분..

 

남친한테 한번 써봐요........완전 잘 먹혀요...........

 

저 이날 우리 소만한 걸리버 귀여워서..지하상ㄱㅏ에서 박장대소 하고...

 

거의 하루종일 손가락 잡고 다녔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것 역시 비슷한얘기..'ㅁ'ㅋㅋ

 

 

몇일 전 이었음..

 

우리 걸리버와...놀면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그런데 님들은 보통 같이 누워서 티비보면...

 

누가 팔베게 해줌??

 

남자가 해주지 않음???우린 다름...

 

우린 내가 해줌....내가 훨 작은데....내가 해줌.....뭔가 모르게..이게 더 편함..ㅋㅋ

 

남자의 넓은 어깨따위....너무 넓어서 탈임...ㅋㅋ

 

옷 골라주기 싫을 정도로 넓음...퉤..

 

쨋든 그날 우린 누워서 같이 티비를 보고 있었음..

 

근데 나란뇨자..

 

팔베게도 안해주구...그냥 한손은 머리에 한손은 상체에 둔채로 티비를 보고 있었음..

 

그런데..혹시 강아지들 중에 팔배게 해주면 좋아하는 강아지 기르시는분 있음??

 

우리집 개들은 거의 그랬는데..후음..

 

그상황 겪으신 분들은 아실꺼임...

 

강아지가 팔 베게 해달라고 손으로 긇고..머리로 밀고 하는거...

 

후아...

 

무슨얘기 할려는지 아실꺼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티비 보고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걸리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로 팔을 미는거임...........

 

강아지도 아니고......................

 

말을해 말을!!!!!!!!!!!!!!1

 

아쫌 !!!!!!!!!!!!!!!!!말좀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은 아무리 말 많이 한다지만..........

 

가끔 난 답답하다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로 내 상체에 있던 팔을 슥슥~!!!!

 

 

난 그걸보고 또 빵 터져서는.....................

 

티비보다 말고 박장대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느껴봐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들 이거 두가지 해봐요..

 

절대 욕 안들음........

 

하기가 힘들지.............하면은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 입에서 귀엽다는 말이 절로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하............도저히 못함................

 

대신 걸리버가 해줬으니 괜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 걸리버 팔베게 해주니깐 좋다고 헤실~하는데..........

 

후...너무 귀여웠음..............

 

그 큰눈으로 눈웃음 치는데...............

 

살살녹음.............

 

이건뭐..이제............

 

어떻게 하면 내가 녹는지 암..ㅠ

 

이젠 삐져도 재미가 없음...ㅠㅠ

 

아.,,나 근데 끝 어케 맺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름...

 

그냥 뿅!!!!!!!!!!!!!!!!!!!!!!!!!!!!!!!

 

 

 

 

 

 

 

거기 당신!!!!!!!!!!!!!!!!!!1그냥가고 그러는거 아니야~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