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파 연기자 류승범은 꽃미남은 아님에도 나름의 스타일로 늘 주목받아온 패셔니스타. 10여년간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는 동안 그의 패션도 극과 극을 달렸다.
먼저 영화 '주먹이 운다'에선 패싸움이 하루 일과인 '상환'역을 맡아 다소 거친 느낌을 보여주기 위해 레게 머리를 선보였다. 긴 머리를 여러 갈래로 땋아 앞은 위로 빗어 넘긴 것이 특징인 드레드 헤어에 목 늘어난 티셔츠, 트레이닝 복, 볼드한 목걸이 등을 매치에 불량스러움을 잘 표현해 냈다.
또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에선 일명 '만주 개장수 패션'을 선보였다. '국경 살쾡이'로 등장한 류승범은 비비드한 파란색 티셔츠에 빨간색 베스트, 그 위에 간지나는 가죽 자켓을 입고 구하기도 힘들어 보이는 체크무늬 빵모자를 쓰고 복고풍을 제대로 선보였다.
또 지난해 '페스티발'의 꽃미남 오뎅장수를 연기할 때는 최대한 꾸미지 않은 듯한 수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편한 라운드 티셔츠에 배기팬츠, 머리에 두른 수건으로 아이템을 최소화했다.
반면 사극 '방자전'에선 사치스러운 선비의 모습이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하늘빛의 비단 한복을 입고 상투를 틀어 올려 양갓집 도령다운 의상이었다.
최근작 '수상한 고객들'에선 연봉 10억원을 꿈꾸는 보험왕답게 최고급 맞춤 수트를 입고 나온다. 선이 살아 있는 수트에 잘 다려진 셔츠, 센스 넘치는 베스트, 포인트로 타이를 매치하고 안경까지 써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개성파 류승범의 패션 변천사, '이럴 때도 있었나?'
류승범의 패션 변천사가 화제다. 위로부터 '주먹이 운다'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방자전' '페스티발' '수상한 고객들'의 류승범.
'수상한 고객들'로 돌아온 배우 류승범의 영화 속 패션 변천사가 화제다.
개성파 연기자 류승범은 꽃미남은 아님에도 나름의 스타일로 늘 주목받아온 패셔니스타. 10여년간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는 동안 그의 패션도 극과 극을 달렸다.
먼저 영화 '주먹이 운다'에선 패싸움이 하루 일과인 '상환'역을 맡아 다소 거친 느낌을 보여주기 위해 레게 머리를 선보였다. 긴 머리를 여러 갈래로 땋아 앞은 위로 빗어 넘긴 것이 특징인 드레드 헤어에 목 늘어난 티셔츠, 트레이닝 복, 볼드한 목걸이 등을 매치에 불량스러움을 잘 표현해 냈다.
또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에선 일명 '만주 개장수 패션'을 선보였다. '국경 살쾡이'로 등장한 류승범은 비비드한 파란색 티셔츠에 빨간색 베스트, 그 위에 간지나는 가죽 자켓을 입고 구하기도 힘들어 보이는 체크무늬 빵모자를 쓰고 복고풍을 제대로 선보였다.
또 지난해 '페스티발'의 꽃미남 오뎅장수를 연기할 때는 최대한 꾸미지 않은 듯한 수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편한 라운드 티셔츠에 배기팬츠, 머리에 두른 수건으로 아이템을 최소화했다.
반면 사극 '방자전'에선 사치스러운 선비의 모습이었다. 고급스러워 보이는 하늘빛의 비단 한복을 입고 상투를 틀어 올려 양갓집 도령다운 의상이었다.
최근작 '수상한 고객들'에선 연봉 10억원을 꿈꾸는 보험왕답게 최고급 맞춤 수트를 입고 나온다. 선이 살아 있는 수트에 잘 다려진 셔츠, 센스 넘치는 베스트, 포인트로 타이를 매치하고 안경까지 써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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