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늉하세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바로 쓰겟음!!! 그오빠가ㅠㅠ 건네준것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름아닌.............. 김.....치랑! 밥이엿던거임!!!!!!!!!!!!!!!!!!!!!!!!!!!!!!!!!!!!!!!!!!!!!!!!!!!!!!!!!!!!!!!!!!!!!!!!!!!1 그오빠는 들었던거임ㅋㅋㅋㅋ내가 친구랑 통화하면서 물건을 사고있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김치없이 무슨 라면을 먹어 " 이말을 기억하고 있었나봄ㅠㅠㅠㅠ 그래서 나 그 오크남오빠가 준 김치 국물까지 다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밥도 밥풀하나 안남기고 다먹음ㅠㅠ 근데 밥이랑 김치담아온 통을 보니까 집에서 싸온듯?? 근데 먹으면서 좀 미안하긴했음ㅋㅋ오크남이 밥먹는걸 나한테 준건가? 이러고 ....그런데ㅋㅋㅋㅋ내가 사귀고 나서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밥 왜준거야?" "나 김치싫어해서 너 준거고 그날따라 밥이 먹기싫어서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는 폭풍감동이였는데 알보고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음식물쓰레기처리반이 되줬었던거임 그리고 난 라면을 다 먹고 쓰레기도 잘 버리고!! 어느 날과 다름없이 1+1행사하는!! 음료수를 사서! 오빠한테ㅠㅠ 하나 나눠주고 가는길에 오빠가ㅋㅋㅋㅋㅋ "저기요, 있잖아요" "네..?" ㅋㅋㅋㅋㅋㅋ나도 순간 긴장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 나도 드디어 번호따이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짝 기대했었음ㅋㅋ 하지만ㅋㅋㅋㅋ내 예상은 정말 너무나도 빗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셔츠에 라면국물이랑 김치국물 다 튀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소리듣고 딱 보니ㅋㅋㅋㅋ깨알같은 점들이 주황색 뻘건색 다다다다다다다ㅏ닥 다 튄거임.... 나 정말 쪽팔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로 집으로 질주함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 몇일동안 편의점 안가고 그일이 잊혀져 갈 때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과 아무생각 없이 그 편의점으로 들어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편의점 근무를 서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 난 최대한 애들사이에 숨어서 편의점 안으로 들어갔음ㅋㅋㅋ... 그리고 애들 계산할 때도 뒤에 숨어있었음ㅋㅋㅋ! ....... 내친구들 다 키큼! 168?165? 간혹작으면 160?ㅋㅋㅋㅋ난 정말 비루하게 153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애들 뒤에서면 그냥 가려지는거임ㅋㅋㅋ! 근데 편의점 나갈 때는 어쩔 수 없이 뒷모습을 보여야만하기에ㅋㅋㅋㅋ 그떄는 당당하게 나갔음 어짜피 앞모습도 안보이는데ㅋ 나갈려고 하는데... 그런데 누가 내 어깨를 탁 잡는거임! 난 맘속으로ㅋㅋㅋㅋㅋㅋㅋ아 설마 애들앞에서 김칫국물 얘기를 끄내려고하나?.?이러면서ㅋㅋㅋㅋㅋ 혼자 맘속으로 졸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번엔 정말!!!!!!!!!!!!!!번호를 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저기..... 아..........말이안나오네 야 꼬맹이 번호좀" 내가 제일 싫어하는 별명이 꼬맹이임ㅋㅋㅋ하지만 우리 오크남님께서 불러주니까 ㅋㅋㅋㅋㅋㅋ기분이 너무 좋은거임ㅋㅋㅋ! 그러면서ㅠㅠㅠ 내가 주던 1+1행사ㅋㅋㅋㅋ음료수를 주는거임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편의점을 나서는 동시에ㅋㅋㅋㅋㅋㅋㅋ폰만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한시간이 지나도 두시간이 지나도ㅠㅠ 문자는 오지 않음...ㅠㅠ 난 여러생각다했음ㅠㅠㅠ 내가 번호를 잘못 가르쳐줬나ㅠㅠ? 아 어쩌지 어쩌지하면서 다음날 난 학교를 마치고 편의점을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내가 1+1행사 상품사면서 하나 주면서 "있잖아요 어제 번호 따가놓고 왜 문자안해요?" 라고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이 동생명의라서ㅋ 요금제 쓰는데 요금 다썼어 미안ㅋ" 뭐하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것도 모르고 정말 눈알 빠지게 휴대폰만 쳐다본거임?ㅋㅋㅋ 나 정말 너무 한심함ㅠㅠ 그리고ㅋㅋㅋㅋ집을 갔음ㅋㅋㅋ 잠만자던 폰이 깨어났음!!!! '문자 왓숑 문자왔숑'하고 울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솔직히 기대에 차있었음ㅠㅠㅠ 그런뎈ㅋㅋㅋ그오빠 문자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 안녕 단신ㅋㅋ 내가 널 위해 문자충전했어 그런데 몇살이야? 아 17살이요!ㅎㅎ 나보다 나이 많은거 같은데 몇살이세요ㅋㅋ이름은 뭐에요?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음ㅋ 그런데 알고보니까 그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1분 30초 거리에 사는 오빠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난 왜 한번도 못본거임....ㅠㅠ 그래서 그주 주말에 우리 약속을 잡음...ㅠ9ㅠ 서면을 놀러가기로 한거임!!!!!!!!!!!!!!!!!!!!!!!!!!!!!!!!!!!!!!!!!!!!!!!!!!!!!!!!!!!!!!!!!!!!!!!!!!!!!!!!!!!!!!!!!!!!!!!!!!!!!!!!!!!!! 나 정말 ㅋㅋㅋㅋㅋㅋㅋ데이트? 남자? 그게 머임? 먹는거임? 했던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헐 데이트? 그것도 남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기분 째짐 나 약속잡은 날부터 주말 되기까지 농에 들어있는 옷ㅋㅋㅋㅋ 창고에 있는옷 신발장에 있는 신발이란 신발은 다 끄내서ㅋㅋㅋㅋㅋㅋㅋ쌩쑈를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주말은 왔음... 나님 정말ㅠㅠㅠ 17년만에 정말 이쁘게 빼입고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우리 오크남님의 패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관임ㅋㅋㅋㅋㅋㅋ 나ㅠㅠㅠ힘들어ㅠ9ㅠ 아직 달달한 얘기ㅠㅠ시작도 안했어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오빠들 미안해ㅠㅠ 아직은 초기라서그랭 내가 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날만큼 달게해줄게! 8
02.편의점오크남은 내사랑♥
앙늉하세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바로 쓰겟음!!!
그오빠가ㅠㅠ 건네준것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름아닌..............
김.....치랑! 밥이엿던거임!!!!!!!!!!!!!!!!!!!!!!!!!!!!!!!!!!!!!!!!!!!!!!!!!!!!!!!!!!!!!!!!!!!!!!!!!!!1
그오빠는 들었던거임ㅋㅋㅋㅋ내가 친구랑 통화하면서 물건을 사고있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김치없이 무슨 라면을 먹어 " 이말을 기억하고 있었나봄ㅠㅠㅠㅠ
그래서 나 그 오크남오빠가 준 김치 국물까지 다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밥도 밥풀하나 안남기고 다먹음ㅠㅠ 근데 밥이랑 김치담아온 통을 보니까 집에서 싸온듯??
근데 먹으면서 좀 미안하긴했음ㅋㅋ오크남이 밥먹는걸 나한테 준건가?
이러고 ....그런데ㅋㅋㅋㅋ내가 사귀고 나서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밥 왜준거야?"
"나 김치싫어해서 너 준거고 그날따라 밥이 먹기싫어서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는 폭풍감동이였는데
알보고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음식물쓰레기처리반이 되줬었던거임
그리고 난 라면을 다 먹고 쓰레기도 잘 버리고!! 어느 날과 다름없이 1+1행사하는!!
음료수를 사서! 오빠한테ㅠㅠ 하나 나눠주고 가는길에 오빠가ㅋㅋㅋㅋㅋ
"저기요, 있잖아요"
"네..?"
ㅋㅋㅋㅋㅋㅋ나도 순간 긴장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 나도 드디어 번호따이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짝 기대했었음ㅋㅋ
하지만ㅋㅋㅋㅋ내 예상은 정말 너무나도 빗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셔츠에 라면국물이랑 김치국물 다 튀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소리듣고 딱 보니ㅋㅋㅋㅋ깨알같은 점들이 주황색 뻘건색 다다다다다다다ㅏ닥 다 튄거임....
나 정말 쪽팔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로 집으로 질주함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 몇일동안 편의점 안가고 그일이 잊혀져 갈 때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과 아무생각 없이 그 편의점으로 들어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편의점 근무를 서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
난 최대한 애들사이에 숨어서 편의점 안으로 들어갔음ㅋㅋㅋ...
그리고 애들 계산할 때도 뒤에 숨어있었음ㅋㅋㅋ! .......
내친구들 다 키큼! 168?165? 간혹작으면 160?ㅋㅋㅋㅋ난 정말 비루하게 153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애들 뒤에서면 그냥 가려지는거임ㅋㅋㅋ!
근데 편의점 나갈 때는 어쩔 수 없이 뒷모습을 보여야만하기에ㅋㅋㅋㅋ
그떄는 당당하게 나갔음 어짜피 앞모습도 안보이는데ㅋ
나갈려고 하는데...
그런데 누가 내 어깨를 탁 잡는거임!
난 맘속으로ㅋㅋㅋㅋㅋㅋㅋ아 설마 애들앞에서 김칫국물 얘기를 끄내려고하나?.?이러면서ㅋㅋㅋㅋㅋ
혼자 맘속으로 졸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번엔 정말!!!!!!!!!!!!!!번호를 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저기..... 아..........말이안나오네 야 꼬맹이 번호좀"
내가 제일 싫어하는 별명이 꼬맹이임ㅋㅋㅋ하지만
우리 오크남님께서 불러주니까 ㅋㅋㅋㅋㅋㅋ기분이 너무 좋은거임ㅋㅋㅋ!
그러면서ㅠㅠㅠ 내가 주던 1+1행사ㅋㅋㅋㅋ음료수를 주는거임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편의점을 나서는 동시에ㅋㅋㅋㅋㅋㅋㅋ폰만 보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한시간이 지나도 두시간이 지나도ㅠㅠ 문자는 오지 않음...ㅠㅠ
난 여러생각다했음ㅠㅠㅠ 내가 번호를 잘못 가르쳐줬나ㅠㅠ? 아 어쩌지 어쩌지하면서
다음날 난 학교를 마치고 편의점을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내가 1+1행사 상품사면서
하나 주면서
"있잖아요 어제 번호 따가놓고 왜 문자안해요?"
라고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이 동생명의라서ㅋ 요금제 쓰는데 요금 다썼어 미안ㅋ"
뭐하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그것도 모르고 정말 눈알 빠지게 휴대폰만 쳐다본거임?ㅋㅋㅋ
나 정말 너무 한심함ㅠㅠ
그리고ㅋㅋㅋㅋ집을 갔음ㅋㅋㅋ
잠만자던 폰이 깨어났음!!!!
'문자 왓숑 문자왔숑'하고 울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솔직히 기대에 차있었음ㅠㅠㅠ 그런뎈ㅋㅋㅋ그오빠 문자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음ㅋ 그런데 알고보니까 그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1분 30초 거리에 사는 오빠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난 왜 한번도 못본거임....ㅠㅠ 그래서 그주 주말에 우리 약속을 잡음...ㅠ9ㅠ
서면을 놀러가기로 한거임!!!!!!!!!!!!!!!!!!!!!!!!!!!!!!!!!!!!!!!!!!!!!!!!!!!!!!!!!!!!!!!!!!!!!!!!!!!!!!!!!!!!!!!!!!!!!!!!!!!!!!!!!!!!!
나 정말 ㅋㅋㅋㅋㅋㅋㅋ데이트? 남자? 그게 머임? 먹는거임? 했던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헐 데이트? 그것도 남자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기분 째짐
나 약속잡은 날부터 주말 되기까지 농에 들어있는 옷ㅋㅋㅋㅋ 창고에 있는옷
신발장에 있는 신발이란 신발은 다 끄내서ㅋㅋㅋㅋㅋㅋㅋ쌩쑈를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주말은 왔음...
나님 정말ㅠㅠㅠ 17년만에 정말 이쁘게 빼입고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우리 오크남님의 패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관임ㅋㅋㅋㅋㅋㅋ
나ㅠㅠㅠ힘들어ㅠ9ㅠ
아직 달달한 얘기ㅠㅠ시작도 안했어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오빠들 미안해ㅠㅠ 아직은 초기라서그랭 내가 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날만큼 달게해줄게!